초고유가시대의 에너지절약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업무용차량을 경차 등 저에너지소비차량으로 대폭 전환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에너지 절약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업무용 차량을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차로 확대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각 부처에서 운행하고 있는 업무용 승용차량(2천143대)의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을 현재의 20%(424대) 수준에서 2012년까지 50%(1천72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각 부처에 통보했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 가운데 내구연한(6년)이 지난 차량을 교체할 때 하이브리드차 및 경차로 우선 전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5월말 현재, 각급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 2천143대 가운데 경차는 104대, 하이브리드차는 320대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야심작, 로체 이노베이션의 사전계약이 실시된다. 오는 12일 출시예정인 로체 이노베이션은 최첨단 신기술과 양산차 최초로 ‘슈라이어 라인’ 이 적용된 디자인 등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전 계약은 전국 기아자동차 영업지점을 통해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중 사전계약 고객들에게는 차량 출고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최첨단 신기술과 ‘슈라이어 라인’이 적용된 역동적 디자인이 공개되자 지점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출시 초반 계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조기에 로체 이노베이션을 인도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사전계약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사전계약과 더불어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 기념으로 6월 한달간 “로체 이노베이션 트리플7 이벤트” (택시 제외)를 실시한다. ▶엔진등 보증기간 7년 15만km대폭 연장 우선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로체 이노베이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보증기간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기존 5년 10만km에서 7년 15만km로 대폭 연장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중형차 평균 보유기간이 7년이라며, 로
현대차가 가솔린 엔진의 정숙성과 RV 차량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베라크루즈 스페셜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 사양들을 중점적으로 적용한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을 출시, 2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은 ▷ 스타일 팩’과 ▷‘노블 팩’ 2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스타일 팩’은 기본형 모델인 300X Value 기본품목 외 ▲18인치 휠과 타이어 ▲가죽시트 ▲후방경보장치 ▲세이프티 썬루프, ☞‘노블 팩’은 중간형 모델인 300VX Luxury 기본품목 외 ▲스마트 키 시스템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휠 ▲사이드 스텝 ▲루프랙 ▲세이프티 썬루프 등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편의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따라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라크루즈 가솔린 모델에 적용되는 람다 3.8 엔진은 최고출력 246마력의 폭발적인 파워와 정숙성을 자랑하는 현대차의 대표 엔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가솔린 SUV 시장에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가솔린 베라크루즈 모델을 투입해 고객들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
LS전선은 30일 카타르 전력청 등과 2억 1천만 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케이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의 해외 전력 케이블 시스템 공급 계약으로 LS전선은 두바이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프랑스 넥상스와 이탈리아 프리스미안 등의 유럽 업체들을 제치고 시장 1위를 점유하여 중동 최대의 전선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계약은 LS전선이 설계 및 자금조달,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턴키(Turn-Key) 방식의 계약으로 케이블 제조에 대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시공사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게 되었다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3위이며, 국민소득이 중동 국가 중 1위인 카타르는 최근 두바이를 벤치마킹하여 간접인프라(SOC) 구축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노후화된 전력망 개선 사업을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로 인해 올 하반기 카타르 정부가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의 SUV3총사 싼타페, 쏘랜토, 베라크루즈가 미국 자동차전문지가 선정하는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되는 이변을 낳았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사가 발표한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아차 쏘렌토가 ‘최우수 중형 SUV’로, 현대차 베라크루즈가 ‘최우수 대형 SUV’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토퍼시픽사의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VSA)’는 2007년 9월부터 12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3만4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신차 구매 및 차량 성능 등과 관련된 총 46개의 항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 ▲중형SUV 부문에서 쏘렌토는 Hummer H3, 짚 리버티(Jeep Liberty), 닷지 니트로(Dodge Nitro), 닛산 엑스테라(Nissan Xterra)와 경쟁했으며 평가 결과 Hummer H3과 함께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대형SUV 부문에서도 베라크루즈가 경쟁차종 새턴 아웃룩(SATURN OUTLOOK), 마쯔다 CX9 (MAZDA CX9), 포드 타우러스 X 를 제치고 GM의 아카디아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톰 러브리스 기아차
현대차 싼타페가 미국에서 2년연속 소형 SUV부문 최우수품질차량으로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는 28일, 최근 실시한 종합 품질 평가에서 현대차 싼타페를 2년 연속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미국 소비자 중 약 20,6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품질에서부터 소비자의 인식, 브랜드 충성도와 같은 감성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19개 분야로 나누어 이뤄진 차급별 평가에서 현대차의 싼타페가 소형SUV 부문에서 885점(1,000점 만점)으로 작년에 이어 올 해도 1위를 차지했다.소형 SUV 부문에서 싼타페는 도요타 FJ 크루저, 지프 랭글러와 경쟁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 2008년 스트레티직 비전(Strategic Vision) 선정, 차급별 최고모델No. 차급(Segment) 2008 선정 차종(Winner(s)) 종합품질점수(TQI)1 Small Car 도요타 야리스 (Toyota Yaris) 8602 Small Multi-Function(MFV
일반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 평균가격이 휘발유 평균가격을 사상처음으로 앞지르는 기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오전 기준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전국 주유소 9천369곳의 경유 평균가는 ℓ당 1천892.17원으로 휘발유(1천888.38원)보다 3.79원 높았다. 휘발유와 경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 차이는 28일 ℓ당 3.59원, 29일 ℓ당 1.92원 등으로 좁혀졌으며 30일에는 휘발유가 ℓ당 17.90원 오른 반면 경유는 ℓ당 23.57원 급등하면서 역전했다. 특히 28일부터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주유소가 70%대를 넘긴 강릉시의 경우 30일 경유 평균가는 ℓ당 1천886으로 휘발유(1천866원)보다 20원 비쌌고 제주도 경유(1천925원)가 휘발유(1천891원)에 비해 ℓ당 34원 높았다. ▷서울 청남동주유소, 경유 휘발유 L당 2,056원 서울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강남구의 경유 평균가격은 ℓ당 2천원을 기록했고 휘발유도 2010원으로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인 강남구 청담동의 A 주유소는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ℓ당 2천56원으로 신고했다. 정유사는 이미 19일부터 대리점과 주유소에 경
기아자동차가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전습관을 실천하는 전국민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차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전습관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보급 운동을 펼치는 로체 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전 국민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달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로체 이노베이션에는 국내 최초로 운전자에게 경제운전을 유도해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연료를 20~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경제 운전 안내시스템(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이 장착된다. 앞으로 기아자동차는 ‘에코 드라이브’를 알리는 스티커를 전국적으로 배포해 이 캠페인이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살 계획이다. 또 최적의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상태를 알려주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이 탑재된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차량을 운영해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에코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는 기아차 임직원을 비롯해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의 박세환 총재, 김필수 교수 등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 관계자와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
에너지 절감 및 배출가스 감소방안의 일환으로에 자동차 공회전 자동 정지 시스템이 도입 운영되고 있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성남시는 시내버스 2대와 대원버스 3대 등 총 5대에 시범 장착돼 지난 28일부터 운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량은 10∼20%, 에너지 절약 비율 또한 10∼20%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신호 대기로 정차해 있는 자동차가 엔진을 정지하고 있으면 보행자는 안심하고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게 되고, 자동차 운전자는 여유 있게 다음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돼 평화로운 건널목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범장착 결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관용차 및 시내버스 등에 장착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유류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것과 관련 유류세를 인하해달라고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협회는 29일 지식경제부에 낸 건의서에서 경유 가격이 올해 5월 기준으로 휘발유의 98% 수준으로 인상되면서 지난 2005년 정부가 발표했던 비율인 85%보다 크게 왜곡됐다며 정부의 에너지가격체계를 믿고 경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EU의 승용차 이산화탄소 규제에 대응하고 유럽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클린 디젤차 육성이 필수적인데 경유가 급상승으로 일부 차종이 생산되지 않거나 경유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고 업계 사정을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1톤 트럭의 경우 작년과 비교할 때 연간 200만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올들어 4월까지 경유를 쓰는 다목적용 차량(SUV) 판매량은 1만 4천258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1% 감소했다. 협회는 유종간 가격비율을 2005년 발표치로 유지하기 위해 유류 관련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경유 소비자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천만원 상당의 짝퉁자동차부품을 제조해 판매해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모조 자동차 부품을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S사 대표 김모(45)씨를 구속하고 박모(36)씨 등 종업원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 화성시 장안면의 농가창고를 임대, 자동차 부품 제조설비를 갖춘 뒤 최근까지 국내 유명 자동차회사의 상표를 붙인 연료필터와 오일필터 등 1천170여점(시가 8천만원 상당)의 모조부품을 불법제조해 서울 장안평 자동차부품 중간도매상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순정부품의 반값에 모조부품을 판매했으며, 이들이 유통시킨 부품은 밀수입되는 중국산보다도 재질 강도가 낮아 엔진수명 단축과 대형 사고의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S사의 차명 계좌 조사에서 1만6천여점의 모조 부품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미국내 판매 기본가격이 ▷V6 3.8 모델은 3만3천달러, ▷V8 4.6 모델은 3만8천달러로 확정됐다. 국내의 경우 배기량 3.3 모델 기본판매가격은 4천50만원, 3.8은 5천280만원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되는 3.8 모델의 경우 원달러 환율을 1천원으로 잡았을 때 대략 판매가격이 2천만원 차이가 난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한국 시장에서는 미국에 비해 여러 종목의 세금이 붙을 뿐 아니라 3.8모델은 국내의 경우 고가의 옵션을 부착해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내수 차량에는 개별소비세(세전가의 10%),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세 등 총 24.3%의 세금이 추가로 부과돼 세금부문에서 미국 시판가와 1천만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또 미국 시판용 3.8 모델이 스탠더드 형인데 비해 프리미엄급 사양이 채택되는 국내 판매용 3.8모델은 렉시콘 사운드시스템, EPB(전자파킹브레이크), 어탭티드 HID 헤드램프 등 1천만원 상당의 고가 옵션이 장착된다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현대차는 7월부터 미국시장에 제네시스를 출시하는 동시에 주요 도시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를 실시하며 9월에 대
유럽축구 대제전인 유로 2008대회에 참가하는 16개국 국가대표 및 유럽의 VIP들이 현대기아자동차를 이용한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자동차부문 독점 후원사로서 유로 2008 개막 10일을 앞두고 대회운영에 사용될 공식차량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현대•기아차는 28일(한국시간), 스위스 힌윌(Hinwil)의 자동차 성능시험장에서 유로 2008 대회 조직위원장 마틴 캘런, 유럽축구연맹(UEFA) 마케팅 본부장 필립 마그레프과 유럽 기자단 50여명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번에 각각 총 265대의 공식 차량을 제공했는데, ▶현대차는 그랜저 39대를 비롯해 i30 70대, 쏘나타 8대, 싼타페 14대, 스타렉스 134대를, ▶기아차는 오피러스 26대, 씨드 70대, 카렌스 34대, 쏘렌토 34대, 카니발 101대를 전달하게 된다. 이로써 총 530대의 현대•기아 차량이 미쉘 플라티니 UEFA 회장 및 마틴 캘런 대회 조직위원장 등 유럽 각계각층의 VIP들에 의해 사용되며 유로대회 기간 동안 기자단, VIP 및 오피니언 리더가 현대̶
미국 포드자동차가 트럭 부문의 판매 부진으로 사무직 직원 2천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포드차는 생산 중인 트럭의 판매가 예상을 크게 밑돌아 2009년 이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발표했다.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포드차는 올 하반기 트럭 생산량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포드의 이 같은 행보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의 구조조정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휘발유, 경유 가격이 ℓ당 2천 원대에 육박하면서 운전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름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연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97년 838.7원, 98년 1천122.6원, 2002년 1천269.1원으로 97년에 비해 약2.5배가 올랐다. 중형차의 경우 가득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천원( 65ℓ)이던 것이 현재는 2.5배인 13만원 지불해야 한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평상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20%까지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즉 이런 운전습관만 개선해도 20%까지 연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 소개하는 고유가시대 올바른 운전법을 알아본다. ▶나쁜 운전습관 연료비 20% 더 든다 같은 차량으로 동일 조건 구간을 운전을 해도 운전법에 따라 약 20%의 차이가 발생된다.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관리, 공회전, 트렁크과적(트렁크에 잡다한 불필요한 짐 10㎏을 싣고 하루 50㎞를 주행때 마다 80㏄의 기름이 더 소모되어 1년이면 5만원을 지불)의 나쁜 운전법으로 인한 평생(35년 운전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