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의 축구제전인 유로 2008이 개최되는 유럽지역에 기아車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유럽 현지에서는 기아차 로고가 선명한 한국식 길거리응원 공간을 마련하여 현지 축구팬들에게 기아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로2008의 생생한 감동과 응원 열기를 전할 한국 대학생 UCC 취재단이 현지로 출발하여 활동을 개시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방위 유로2008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대규모 거리응원 축제 기아 팬 페스트 현지서 인기고조기아자동차는 유로2008 경기 기간 내내 독일, 스페인,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유럽 4개국 7개 도시에 대규모 거리응원 축제인 기아 팬 페스트를 진행하여 유럽 현지 응원 마케팅으로 기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기아 팬 페스트는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도르트문트, 드레스덴 등 독일의 4대 도시와 스페인 마드리드, 폴란드 바르샤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등 4개국 7개 도시의 시정부와 유로2008 후원사인 기아차가 함께 펼치는 거리응원 축제다.기아차는 한국식 길거리 응원전의 재현을 위해 시내 중심가 광장에 유로2008 경기 시청용 대형 화면을 설치하는 한편, 기아 로고가 새겨진 각종 응원도구 배포, 유로2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완전히 새로워진 뉴 그랜드 보이저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미니밴인 그랜드 보이저는 새로운 디자인과 진일보한 기능성, 실용성, 강화된 안전 사양 그리고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갖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뉴 그랜드 보이저는 총 35가지에 이르는 새로운 또는 개선된 사양을 갖춰 단순히 실용적인 차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길 위의 진정한 가족 공간’을 제공하는 차량으로 거듭났다. 뉴 그랜드 보이저는 3.8리터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솔린 모델이 5,490만원이다. · ▶현대적이고 당당한 외관과 편안한 실내뉴 그랜드 보이저는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바디 라인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 300C와 비슷한 차체 대 차창의 비율을 구현해 현대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보다 심플한 휠아치와 날렵한 필러, 크롬 액센트 등을 통해 그 어떤 레저 및 야외 활동에도 적합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차체 크기에 있어서는 차체 루프의 폭이 넓어지면서 더 크고 안정된 느낌을 주게 되었으며, 타이어 역시 이전 모델보다 큰 타이어를 장착하였다. ▶월등한 기능성과 다양한 최첨단 편의 사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일본의 자동차 빅3가 견디다 못해 자동차 가격을 인상할 전망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자동차용 강판과 플라스틱 등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자사의 비용 삭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분석되도있다. 하지만 일본 국내 자동차 시장이 침체돼 있어 기존 차종의 가격을 무조건 올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이에따라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고 내장재 등 옵션을 고급화해 가격 인상을 검토하되 가능한한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이들업체의 전략이다.닛산자동차는 이달 초 선보인 중형 세단 티아나의 차체 기본 구조를 재검토해 아늑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일부 티아나 모델 가운데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기본 옵션으로 장착하면서 기존 모델보다 최대 40만엔(약 383만원)을 올리기도 했다.도요타자동차도 지난달 선보인 미니밴 알파드에 비행기의 비즈니스석과 같은 수준의 좌석을 채용, 고급화를 선언하면서 가격도 20만엔 정도 인상했다.혼다가 5월말에 새로 출시한 소형 미니밴 프리드는 기존 동급 모델인 모빌리오보다 실내를 더 넓혀 20만엔 가량 올렸다. 후쿠이 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51) 부사장에게 새로운 주요 역할을 부여하는 등 경영 승계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24일 아키오 부사장이 현재 맡고 있는 있는 국내영업 등과 함께 전 세계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아키오는 지난 해 국내영업 담당 부사장에 취임한 뒤 1년만에 주력인 해외 판매·생산 업무까지 담당하게 됐으며 대신 품질관리 및 애프터서비스 업무 등에서는 손을 놓게 된다. 아키오씨는 게이단렌(經團連) 회장을 역임한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郞.83)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자 4세로, 지난 2000년 이사에 발탁된 뒤 2002년 상무, 2003년 전무를 거쳐 2005년 부사장에 취임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왔다. 도요타는 창업가 일족이 1995년 도요타 다츠로(達郞) 사장을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오쿠다 히로시(奧田碩), 조 후지오(張富士夫) 회장 및 와타나베 가쓰아키(渡邊捷昭) 사장 등 전문 경영자에게 경영을 맡겨왔다. 도요타는 올해 판매대수 면에서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도요타 가문은 지분율 1% 미만에도 불구하고 도요타 기이치로가 지난
기아자동차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州 어바인에서 미국 통합업무단지 준공식을 갖고 미국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미국 통합업무단지는 이번에 준공된 미국판매법인 신사옥과 기아차 단독 미국디자인센터, 서부지역사무소, 미국 판매∙생산 IT써비스 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미국시장에 관련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기아차는 미국 통합업무단지를 내년 완공 예정인 연산 30만대 규모의 조지아공장과 연계함으로써 생산∙판매∙디자인의 현지화를 완성하고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안병모 기아차 미국법인 및 조지아공장 담당 사장, 이현순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사장, 로사리오 마린 캘리포니아 주정부 국무장관, 김재수 LA총영사, 켄 스튜어트 조지아주 투자청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 기아차 미국 딜러 대표단 등 주요 인사 350여명이 참석했다.2005년 7월 착공, 약 1,340억원(미화 1억3천만 달러)이 투자된 기아차 미국 통합업무단지는 약 87,820㎡ (약 26,600평)의 부지 위에 건설되었으며, 미국법인소속 직원 420여명과 디자인센터 연구원 40여명 등
법무부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사회봉사명령 이행에 앞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에서 구체적 집행내용, 명령 불응 시 행해질 수 있는 제재조치, 집행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 사회봉사명령 개시교육을 실시하였다. 정 회장은 음성 꽃동네 내 영·유아 보육시설인 ‘천사의 집’에서 아이들의 식사와 목욕을 돕거나 시설을 청소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행한다. 법무부는 정 회장의 사회봉사명령 탄력집행 신청을 받아, 기업 경영 일정 등을 고려하여 주 3일 집행 지시를 하였다 정 회장은 꽃동네에서의 복지지설 사회봉사 외에 태안반도 기름 방제작업 및 자연보호봉사활동도 이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일, 오는 7월 1일자로 타이어가격을 약 8∼9% 인상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폭등,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타이어 제조원가 상승으로 인하여 타이어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그 동안 제조원가 상승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산성 향상 노력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시행하였으나, 내부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어 부득이 제조원가 상승 일부를 시장에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임원들이 노사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근 울산공장을 전격방문,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최재국 사장 외 80명의 임원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인 1조가 되어 울산공장 각 사업장을 찾아 작업 환경을 살피고 현장 관리자들을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챙기기에 돌입했다. 현장 활동가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경영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임금 교섭과 무관한 파업 참여의 자제를 요청했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가 폭등으로 내수 경기마저 위축된 현 시점에서 정치적 이슈로 파업에 참여할 경우 현대차는 국민에게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시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치파업자제...화합의 경쟁력 보여주자 또한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은 회사와 조합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인 만큼 더 이상 정치파업에 휘말리지 말고 회사 측과의 임금협상에 매진해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본사 임원들의 현장 참여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최재국 사장은 지난 16일 울산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특강을 통해 “현대차 역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해의 성과는 무엇보다 노사화합의 힘이 컸다”며 “다시 한번 현대차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화합
세계적인 스포츠카 업체인 포르셰가 독일의 폭스바겐을 인수하려하나 여의치 않자 소송을 준비중이다. 양측은 지난해 유럽사법재판소에서 한 차례 맞붙은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다.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는 포르셰 측 변호사들이 최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손잡고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인수합병(M&A) 관련 사규 조항을 문제 삼아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폴크스바겐도 포르셰를 상대로 맞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소송의 도화선이 된 것은 이른바 ‘폴크스바겐법’으로 불리는 독일 자동차업체의 M&A 관련 법. 이 법에는 독일 산업의 근간인 자동차업체를 외부의 적대적 M&A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장치들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보호 장치 중 하나가 지분의 2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M&A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지분이 25% 이상인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한 다른 부문의 법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 것이다. 폴크스바겐 인수를 추진해 온 포르셰에 이 조항은 그동안 커다란 걸림돌이었다. 폴크스바겐 지분 20.3%를 갖고 있는 독일의 니더작센 주정부가 M&A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르셰는 ‘폴크스바겐법’이 불법이라며 독일 정부를 상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의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그 안전성과 스타일에 이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피니티 EX35에 장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는 지난 4일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워즈 오토가 발표한 제 9회 올해의 인테리어 어워드에서 최고 전자기술 혁신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로써 인피니티의 EX35는 지난 1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뽑은 2008 가장 안전한 차 중형 크로스오버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5월 미국 최대의 자동차 정보업체인 켈리 블루 북의 2008 가장 여행하기 좋은 차 TOP 10 선정으로 그 스타일을 인정받은 이후, 다시 한번 AVM의 기술력을 통해 혁신적인 전자기술까지 모두 인정받아 최고의 럭셔리 CUV 차량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 것이다. 워즈 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 어워드는 자동차 관련 미디어 및 산업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선정되며 워즈 오토가 발행하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잡지 워즈 오토 월드 6월호를 통해 발표됐다. 워즈 오토 월드의 드루 윈터 편집장은 지면을 통해 인피니티 EX35에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
폭스바겐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의 경우에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3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엔진, 제동장치, 변속장치, 배터리, 에어컨 등을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카 액세서리(일부 품목에 한함) 및 차량 관리용 카 케어 세트를 10%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은품(수량 한정)도 증정한다.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의 경우에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추가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톤 V8 및 투아렉 V8 이상을 소유한 고객들은 원하는 서비스 센터로 차량을 견인해주는(100km까지는 무상으로 이용 가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차량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기다리는 불편함을 크게 덜 수 있다.
현대차가 러시아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자리를 다시 되찾는 등 맹 활약을 하고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5월까지 84,745대를 판매, 82,929대를 기록한 GM 시보레를 제치고 판매 1위에 다시 올랐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5일 러시아 완성차 공장 기공식을 갖고 러시아 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차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러시아 시장공략에 청신호를 켤 수 있게 됐다. ▶GM시보레와 업치락 뒤치락...선두 가속력현대차는 지난 1,2월 누계 총 29,441대를 판매하며 1위를 기록했으나 3월과 4월 누적판매량에 있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현지 조립 공장 가동으로 공급이 확대된 시보레에게 1위를 내준 바 있다.하지만 현대차는 4월에 수입 브랜드 중 유일하게 월간 2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고 1위 시보레와의 격차를 근소하게 좁히며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여기에 현대차는 5월에 19,287대를 판매, 월판매 1위를 고수해 마침내 5월 누계판매 84,745대(시장점유율 10.3%)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2.5%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러시아 자동차 시장 1위를 재탈환 했다. 한편, 4월까지 1위를 달리던 시보레는 지난 한 달간 17,178
출시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기아차 중형세단 로체 이노베이션이 실제 시판되면서 인기가 현실로 입증되고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출시한 로체 이노베이션이 16일까지 출시 사흘만에(영업일 기준) 사전계약 포함 2,400대가 계약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크기와 디자인, 편의사양 등이 확 달라졌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이달 초부터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출시 사흘만에 2,400대계약... 月5,000대판매 낙관 기아차는 이 같은 추세라면 매월 5,000대인 판매목표를 쉽게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로체 어드밴스도 16일까지 1,085대가 계약돼 기아차의 중형차 계약대수는 이달 들어 보름만에 3,485대를 기록했다.이는 올해 5월까지 중형차 시장의 월 평균 판매대수인 2만1,887대의 16%에 해당하여 기아차가 로체 이노베이션을 출시하면서 설정한 중형차 시장점유율 목표 25%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25%의 점유율이면 내수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독일의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이 한국 내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 그룹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데틀레프 비테히 수석 부사장은 16일 독일 본사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러시아와 인도, 미국 등 한국 업체들이 전략 수출국으로 삼은 곳에 현지 공장을 증설해 판매를 늘릴 계획도 밝혔다. 다음은 비테히 수석 부사장과 일문일답. -- 폴크스바겐의 향후 생산 및 판매 계획은. ▲2018년까지 그룹 전체 판매량을 1천100만대 수준까지 늘리고 폴크스바겐 단일 브랜드 판매량도 660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 그룹 판매량은 670만대 수준이었다. 올해 5월까지 판매량을 잠정 집계한 결과 포드를 뛰어넘어 도요타와 GM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장기적으로는 세계 1위 자리를 다투게 될 것이다. --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은. ▲폴크스바겐 브랜드 판매량은 5천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현지 법인이 설립된 지 3년이 안 된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이다. 다만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에 비해 부족한 만큼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높여나가겠다. -- 판매량을 2배 가까이 늘리려면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할 것 같다. ▲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기업 보쉬의 한국법인인 한국로버트보쉬기전은 차량용 배터리를 자사 제품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차량용 고급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보쉬의 차량용 배터리 제품 중 MF-칼슘 배터리와 메가 파워 실버 배터리, 바르타 보쉬 배터리(수입차용)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제품 중, 새롭게 출시된 S5메가파워실버 배터리는 특허 등록된 파워프레임 기술과 실버합금 소재를 사용하여 출력과 고온내구성이 강하며, 수명과 시동능력이 각각 30%가량 향상되었다. 또한 밀폐성이 높은 이중 커버를 사용해 자가 방전까지 최소화하여, 사용기간 중 전해액 보충 등의 보수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증정하는 트렁크 정리함은, 내부 칸막이를 이용해 수납공간이 분류되어 있어 물건들을 손쉽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사 제품에 비해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품질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소비자가 40,000원선) 이 밖에도 보쉬는 ´보쉬카서비스´를 방문해 경정비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는 고급 열쇠고리와 핸드폰 액세서리도 증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