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가 29일 출산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부터 12월 사이에 현대자동차를 구매하는 도민 중 2008년도 출산가구 또는 20세미만 3자녀이상 가구에 10∼50만원의 할인혜택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할인내역은 다음과 같다. 현대자동차 구입시 2008년도 ▲첫째아 출산가구는 10만원 할인, 2008년도 ▲둘째아 출산가구는 30만원 할인, 2008년도 ▲셋째아 이상 출산가구는 50만원 할인, ▲20세미만 자녀가 3명이상인 가구는 당해연도 출산여부와 관계없이 50만원 할인, 반비多福카드 소지자 중 3자녀이상 가정이고 막내를 96.1.1일 이후 출산한 가정 50만원 할인이는 출산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임신을 한 가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혜대상은 대략 만5천가구 정도로 추정된다.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소형 상용차이며 2.5t 이상 트럭, 15인승 이상 버스, 택시 및 법인은 제외된다.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와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권 공영주차장 51곳에는 3월 1일부터 주차요금을 신용카드나 T-money 등 선·후불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강북권의 공영주차장에서 카드결제는 지난 2007년 9월 강북권의 공영주차장에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을 결제토록 하는 내용의 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이 11월부터 시작되어 금년 1월까지 사업완료 되어 2월 한 달 동안 시험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시민고객에게 카드결제가 본격적으로 시행 된 것이다.공영주차장 지능화(ITS) 사업에 따라 용산주차빌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신용카드나 T-money 등 선·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해 주차장 출입과 주차요금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중·소형 노외주차장(도로이외의 장소)은 주차권 발급과 차단기가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고 주차요금은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도로에 설치된 노상주차장이나 주차면 30면 이하의 소규모 주차장에서는 주차관리원들이 PDA 단말기(개인휴대용정보단말기)를 이용해 입·출차를 확인하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을 낼 수 있고, 현금으로 결제할 때에는
현대오토넷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 본격적으로 차량용 사운드 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오토넷은 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년간 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적용한 앰프와 스피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2007년부터 실차에 적용하여 튜닝해 왔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넷은 8채널과 12채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그랜저 뉴 럭셔리(그랜저 2008년형)에 8채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45W*8채널 파워앰프, 스피커 8개)을 우선 적용했다. 그 동안 외국의 유명 브랜드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국산화한 것이다. ▶외산 브랜드보다 우수하고 원가는 30% 저렴 이번 국산화로 현대오토넷은 외산 유명 브랜드보다 품질은 더 우수하면서도 원가는 30% 이상 저렴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오토넷 프리미엄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에쿠스와 오피러스 등에 DVD 7.1채널 카 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는 국내 최고의 현대오토넷 음향 기술진과 세계 최고 사운드 전문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 음질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가 나왔다. 영국에서 제작된 아카비온 GTBO로 이 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40마일(약 547km)로 이탈리아의 부가티 베이론(250마일, 407㎞)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의 자리를 넘겨받았다고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마일(약 480km)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30초면 충분하다. 부가티 베이론은 최고 속도 시속 250마일에 도달하는데 55초가 걸린다. 아카비온 GTBO는 제트 전투기 조종실을 모델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1천300cc 터보엔진을 장착, 800제동마력을 자랑한다. 2개의 주 바퀴에 어린이 자전거처럼 보조 바퀴 2개가 달려있으며 무게는 700파운드(317kg)에 불과하다. 아카비온 GTBO를 디자인한 피터 마스쿠스는 무게는 최소화하고 힘과 공기역학효율은 최대로 끌어올렸다면서 3년안에 아카비온 GTBO를 생산해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 속도 시속 300마일의 전기차 아카비온 GTBO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셰 기술자 출신인 마스쿠스는 우리 손자손녀 세대에 (지금의) 자동차들이 얼마나 느리고 비효율적이었는지 웃게될 날이 올 것이라고
건설교통부는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볼보 C70 및 XC90 3.2 승용차에 결함이 발생,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볼보 C70과 XC90 3.2으로 C70은 2006년 10월21일부터 2007년 3월1일까지 수입 판매된 31대이며 XC90 3.2는 2006년 12월12일부터 2007년 7월3일까지 수입 판매된 66대로 총 97대다. 볼보 C70의 리콜사유는 승객석 출입문이 외부에서 열리지 않고, XC90 3.2는 엔진컨트롤 모듈 이상으로 성애제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다. 프리미어오토모티브그룹코리아 오는 25일부터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는 고객 만족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15개 지역에 A/S 센터를 오픈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터스의 A/S센터는 내비게이션 전문 A/S기업 파이브(대표 김재식)와 제휴를 통해 진행 하는 것으로 루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물론 각 기종별 하드웨어 A/S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 걸쳐 15개소가 오픈 되었으며 4월까지 20개 지점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A/S센터 개설은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하는 내비게이션의 특성상 인터넷과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친절한 업데이트 서비스 및 제품상담은 물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후 관리를 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A/S센터를 방문하는 전지점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하드웨어 무상점검, 선착순 고객들에게 로또증정 및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시터스 마케팅본부 김지숙 부장은 현재 내비게이션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고객들에 대한 사후관리가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직결되는 등 A/S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오픈하게 됐다며
서울시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사용하는 1회용 종이승차권을 반영구적인 RF(Radio Frequency) 교통카드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민들은 지하철 탑승 시 마다 줄을 서서 표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며, 역무원 또한 무임승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매표업무가 가중되는 어려움을 호소해 왔었다. 수도권 지하철의 무임승차자는 06년 279백만명으로 전체 종이승차권(1회권) 사용자 509백만명중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로 무임승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 시민의 불편 및 역무원의 업무량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임용 RF교통카드의 발행을 통하여 9호선과의 통행단절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MS권 사용설비의 내구년한 도래에 따른 신규설비설치를 일원화함으로써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됨 역무원의 업무가중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매표무인화를 시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서 도시철도의 경영혁신의 토대를 제공 서울시에서는 무임용 RF교통카드의 발행비용을 줄이고, 무료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신규로 발행되는 무임
보험회사가 정당한 사유없이 카드결제를 거부할경우 형사처벌을 받게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보험사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다가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 임원들과 회의를 통해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 또 신용카드사들은 해당 보험사에 대해 가맹점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들에 대해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받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보험사들이 계속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수조원에 달하는 소가(訴價) 때문에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소송으로 불리는 삼성자동차 채권 환수 소송이 항소심으로 가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25일 삼성차 채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14개 채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삼성차 채권단도 이날 삼성의 입장이 나온 뒤 기관별로 항소 여부에 대한 입장을 서면으로 취합하고 항소키로 결정했다. 채권단 주관사인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서면 의견서를 받은 결과 일부 제출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항의에 동의한 의견이 의결 기준(채권액의 4분의 3 이상)을 넘겨 항소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심 판결이 내려지면서 2년여 만에 일단락되는 듯했던 삼성차 채권 환수 소송은 또다시 지루한 법정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소송 1심에서 삼성 계열사가 채권단 보유의 삼성생명 주식을 처분해 2조3천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양측은 항소심에서 삼성-채권단 간 합의서의 효력, 손실보상금 지급 지연에 따른 연체이자율, 현금 지급 의무 여부 등을 놓고 다툴 전망이다. 채권단은 99년 삼성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손실이 생기자 이건희 회장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미국에서 ‘가장 친(親)환경적인 자동차’로 선정됐다. 미국 에너지효율경제협회(ACEEE)는 미국에서 시판 중인 2008년형 승용차와 트럭을 대상으로 △연료소비효율 및 효율성 △배기가스량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발표했다. 1980년 설립된 ACEEE는 미국에서 권위 있는 비영리 에너지 연구기관이다. ACEEE는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혼다 ‘시빅’,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혼합형(하이브리드)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가장 환경 친화적인 차량으로 평가했다. 벤츠의 경차 브랜드인 스마트의 ‘포투 쿠페’와 도요타의 소형차 ‘야리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 2.0L급 이상 ‘대중 차량’(자동변속기) 중에서는 현대차 쏘나타(2.4L급)가 최고점을 얻었다. 고속도로에서 L당 12.7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높은 연비와 배기가스 방출량이 최저 수준 등급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는 게 ACEEE 측 설명이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주법인 부사장은 “현대차가 높은 품질과 안전성만큼이나 환경 문제에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국민의 염원인 경제 살리기를 표방한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취임, 새로운 이명박 시대’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25일 0시를 기해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 권한을 넘겨받았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5년 임기의 대통령으로서 공식 집무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의 5대 ‘핵심 주제어(키워드)’로 △선진화 △실용주의 △글로벌 코리아 △경제 살리기 △변화 자율 창의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만에 보수정권 시대를 다시 개막하는 이 대통령은 특히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의 역사를 긍정 평가하고 무엇보다 산업화와 민주화 성취가 국민 노력의 결실로 이뤄진 것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24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건국 60년을 마감하고 새로 시작하는 해라는 점에서 올해를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 내정자는 “선진화의 내용은 실용의 시대정신으로 해석할 것”이라면서 “조화와 협력, 사회 통합, 경제발전을 통해 글로벌 코리아로 가자는 메시지가 담기는 한편 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문별 주요 추진 정책도 상세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올림픽대로 잠실~여의도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판교IC~한남IC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와 같은 다인승 차량 전용차로가 마련된다. 이 차로를 이용하는 승용차는 앞으로 남산통행료 수준(2000원)을 통행료로 내야 한다. 대신 버스를 포함한 9인승 이상 승합차는 통행료가 면제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수도권 광역교통시스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추진했던 서울시 대중교통 시스템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서울~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르면 수송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인승차량 우선차로제(hot-lane)가 도입된다. 버스와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승합차는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승용차는 통행료를 받아 통행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인수위는 경부고속도로 한남IC~판교IC 간 20.2㎞ 구간과 올림픽대로 여의도~잠실 간 19.7㎞ 구간에 이 제도를 우선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4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다인승 전용차로로 우선 변경하고 민자를 들여 추가로 차로를 건설해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일본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후코쿠가 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창산업단지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짓는다.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가와모토 에이이치(河本榮一) 일본 후코쿠 회장은 지난 4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보령 관창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후코쿠는 관창산업단지 7만5389㎡에 올해부터 2012년까지 5500만달러를 투자해 댐퍼 플리(엔진소음 완화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등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후코쿠는 최근 미국 포드와 독일 벤츠, 일본 마쓰다 등과 새로운 납품계약에 따른 공장 증설을 위해 용지를 물색하던 중 지방세 면제 등 각종 좋은 조건을 제시한 관창산업단지를 공장 입지로 결정했다. 충남도는 후코쿠 공장이 관창산업단지에 입주하면 400여 명 고용창출과 1000억원 이상 매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주여부 측정시호흡측정기에 의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혈액 측정시 0.136%인 경우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A씨(38)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대법원은 음주로 인한 면허취소는 당사자의 불이익보다 일반 예방적 측면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 이상 단축’을 목표로 한 수도권 광역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맹형규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는 “이명박 당선인의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성과를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시킨다는 게 기본 취지”라고 말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승용차 추가비용 부담 제도를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혼잡 구간에 우선 적용해 효과를 검토한 후 주요 간선축으로 확대한다. 또한 인수위는 도시고속도로 다인승차량 우선차로제(Hot Lane)뿐 아니라 간선급행버스(BRT) 확대, 거점운행 광역급행버스 신설, 광역급행열차 운행, 수도권 통합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수도권 환승체계 구축 등 6개 항목을 발표했다. 따라서 빠르면 2009년부터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에서 평일에도 버스전용차로제를 적용하는 등 전용차로제가 확대된다.여기에 2010년까지 하남~천호 구간, 2012년까지 분당~내곡 구간의 전용차로를 추진한다. 또 주요거점간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일부 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광역급행열차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경의·경원·중앙선은 운행기준을 마련해 2009년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