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 4월 한 달간 국내 56,915대, 해외 206,120대 등 국내외에서 총 263,035대를 판매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신차 판매의 호조와 해외공장의 판매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년동월 대비 국내 10.9%, 해외 18.5%가 각각 증가해 전체 판매는 16.8%가 증가했다. 현대차는 4월 국내시장에서 56,915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은 51.3%를 기록하면서 2007년 3월부터 14개월 연속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했다. ▶ 제네시스, 쏘나타, i30 신차종 인기몰이 차종별로는 경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RV 차종 판매 감소에 도 불구하고, 쏘나타가 전년 동월대비 39.7%나 늘어난 12,187대가 판매돼 작년 11월 쏘나타 트랜스폼 출시 이후 6개월 연속 월 1만대 이상 판매, 내수 최다판매 차종 1위를 이어 갔다. 또한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3월에 이어 4월에도 4천대 이상 팔려 국내 고급 대형차 시장 1위를 지켰으며, i30도 2개월 연속 3천대 이상 팔려 해치백 돌풍을 이어 갔다. 해외 역시 전년 동월대비 18.5% 증가한 206,120대가 판
교통사고 사망위자료가 최고 5,000만원으로 높아진다. 또 고도의 후유장애시에도 간병비를 받을 수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부터 교통사고 피해자가 숨지거나 장해를 입었을 때 가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위자료가 현행 최고 4천500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으로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 중증의 후유 장해도 간병비를 받을 수 있고 흉터 장해 등에 대해서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교통사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법원 판례도 반영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이나 장해 때 5천만원에서 피해자의 과실 비율에해당하는 금액을 빼고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또 피해자의 연령이 20세 미만이나 60세 이상일 경우 위자료 한도를 4천만원으로 제한하는 현행 규정도 없어져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5천만원 한도에서 위자료가 지급된다. 피해자의 외모에 큰 상처가 났거나 치아가 손상됐을 때 장해 정도와 소득.연령 등을 감안해 계산한 후유 장해 보험금이 나온다. 지금은 피해자가 식물인간이나 전신마비 상태가 됐을 때만 간병비를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고도의 후유장해(장해 1, 2등급) 판정을 받
유가상승과 인기모델의 변화로 인해 4월 중고차시세가 전월과 비교해 차종별로 전반적인 가격 하락이 있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제공한 3월 중고차시세에 따르면 ▷경차와 중소형은 최대 20만원 하락, ▷중형은 평균 30∼50만원 하락, ▷대형고급차는 평균 50만원정도 하락했으며 ▷SUV와 RV를 포함한 디젤차량은 30∼100만원가량 가격이 떨어졌다.카즈가 발표한 4월 중고차시세는 다음과 같다. ▶경차, 소형/중소형마티즈 II를 비롯하여 아토스, 비스토등 경차들은 3월에 비해 가격변동이 거의 없었다. 중소형군의 현대차의 아반떼, 삼성차의 SM3, GM대우 라세티, 기아차 쎄라토등 다수 중소형 중고차는 가격변동이 없거나 10만원안팎의 가격하락 모습을 보였다. 소형 차종의 베르나, 젠트라등도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20만원내외의 변동폭을 가졌다. ▶중형쏘나타를 비롯한 중형 중고차는 전체적으로 평균 30만원 안팎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가격 변화가 SUV/RV종과 함께 가장 많이 나타난 차종이다. 우선 NF쏘나타, SM5, 뉴SM5 등 중형시장을 이끌고 있는 3개 모델은 약간의 가격하락이 발생한 반면 매그너스등 연비가 낮거나 리갈등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중고자동차는 50
LG전자가 독일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중국 및 아시아 시장 프리미엄 고객 잡기에 나선다. LG전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기술.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점에서 자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맥상통해 중국 및 아시아시장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스타일리시 디자인.,스마트 테크놀러지를 집약시킨 제품 경쟁력과 지역별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LG전자는 29일 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거리에 있는 벤츠 전시장에서 LG전자 중국지역본부장 우남균 사장, 메르세데스-벤츠 중국지역 세일즈·마케팅담당 뵈른 하우버(Bjeorn Hauber) 부사장과 중국 현대 미술작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LG-벤츠 중국현대예술전시회 오픈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초청장을 받은 벤츠 VIP 고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면적 3,000평방미터, 3층 규모로 마련된 전시장에는 옌핑(Yan ping), 천이페이(Chen yifei) 등 12명의 중국 유명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 20점도 함께 전시, 경매된다. 이후 6월 21일까지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항
싼타페-쏘렌토 우수, 카이런-액티언 위험, 윈스톰 양호 국산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현대차의 싼타페는 우수한 반면 쌍용자동차의 카이런과 액티언은 운전 중 추돌시 목을 다칠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국내 주요 SUV 7종을 대상으로 좌석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의 ‘목 보호 기능’을 평가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평가 대상 차종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싼타페 투싼 쏘렌토 스포티지, ▷GM대우자동차의 윈스톰, ▷쌍용의 카이런과 액티언이다. 실험에서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기준에 따라 정지 상태에서 운전자가 좌석에 앉아있을 때와 다른 차가 뒤에서 들이받았을 때 각각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가 목 부위를 얼마나 보호하는지를 살펴봤다. 실험 결과 카이런과 액티언은 정지 상태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다. 정지 상태에서 ‘미흡’ 판정을 받으면 사고 시 평가는 아예 하지 않는다. 스포티지와 투싼은 정지 상태에서는 ‘우수’ 판정을 받았지만 사고를 연출했을 때는 ‘미흡’ 판정을 받았다. 윈스톰은 전체적으로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싼타페와 쏘렌토는 가장 높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박인송 자동차기술연구
롯데홈쇼핑이 탄생 1주년 대축제를 열고 5월 1일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한달 간 3일마다 1명을 추첨, 총 10명에게 기아 모닝차를 경품으로 증정한다(재세공과금 본인 부담). TV홈쇼핑, 롯데아이몰, 롯데카달로그 상품을 구매하거나 롯데아이몰 자동차 경품 행사에 응모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한다. 당첨자 발표는 3일 마다 롯데아이몰을 통해 공지한다.
경남 창원에서 29일 개막된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TT)에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 3와 프랑스의 푸조, 독일의 폴크스바겐, BMW, 아우디 등 OEM부품업계 큰손들이 대거 참여, 국내 부품산업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TT는 KOTRA와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공동개최했으며 현대모비스, 포스코CNC 등 국내 200여개사가 전시와 상담에 참가했다. 일본 히타치건기, 네덜란드 네드카, 말레이지아 프로톤, 중국 동풍 등 40여개국 바이어 400여명도 우리부품을 구매하기 위해 참여했다. ▶국내 부품수출산업, 선진국수준 견인차 기대 현재 우리나라 차부품수출은 완성차 수출대비 28.8%에 머물러 있다. 이런 차부품수출 비중을 선진국 수준(미국 79.4%, 일본 49.7%)으로 끌어올려 부품산업 글로벌화를 도모하는데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GTT는 중장기적 해외진출 방안수립을 위해 GM, 푸조, 마그나 등 해외완성차와 세계굴지 타이어 1급 벤더의 구매전략설명회도 개최했다. 또 신흥시장 공략도 본격화해 브라질 피아트, 러시아 아우토토로, 인도 마루티 등 BRICs지역과 폴랜드 FSO, 파키스탄 마스터모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차종으로 현지생산되는 씨드(cee’d)가 한국자동차 최초로 독일에서 국제적인 환경인증을 획득했다. 기아자동차는 27일 유럽전략차종 씨드가 한국차 최초로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튀브노르트로부터 친환경제품설계(DFE) 및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 대한 환경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임러 벤츠 뉴 S클래스(2005년), C클래스(2006년)가 친환경설계(DFE) 및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서, 폭스바겐 뉴 파샤트, 골프 (2007년)가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서 환경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기아 씨드(cee’d)는 한국자동차로는 최초로 두 가지 부문 모두에서 환경인증을 획득했다. 씨드가 환경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설계는 신차 설계 및 개발단계에서 친환경성을 고려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써, 재활용 가능률, 차량 해체성 평가, 재활용 실행률 등을 평가하며, 특히 생산공장이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였는지도 주요 항목 중 하나다. 기아 씨드는 설계단계부터 디지털 설계 검증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재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부품구조 단순화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보다 빠르게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게 하여 생산
한층 새로워진 2009년형 오피러스 새 모델이 첫 선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는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품격과 가치를 업그레이드한 2009년형 오피러스를 28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09년형 오피러스는 GH270 럭셔리 모델과 GH 330 스페셜 럭셔리 이상 모델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등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으며, 전 모델에 가죽시트를 기본으로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감지 센서가 운전자의 스마트키를 인지하여 리모컨이나 키의 사용 없이 버튼 조작만으로도 도어 잠금/해제 및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최상의 품격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은 편리하게 유료 도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자식 룸미러에 통합한 것으로 유료 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요금 결재 후 잔액 및 최근 거래 내역 정보를 음성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룸미러 하단에 위치한 LED 표시를 통해 카드가 잘못 삽입되었는지 혹은 잔액이 부족한지 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요금
글로벌 부품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세계최대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www.mobis.co.kr 대표: 정석수)는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인 창샤중타이기차(長沙衆泰汽車)에 약 4천만달러 규모의 부품을 공급한다는 내용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부품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009년부터 5년간 창샤중타이기차가 생산하는 리브라(Lybra) 차종 30만대에 장착할 제동부품을 중국 내 생산거점인 우시모비스(無錫MOBIS)에서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연내 중국시장 핵심부품 수주 실적 2억달러 돌파 기대 현대모비스는 이번 계약으로 2006년 이후 대 중국 핵심부품 수주 실적 1억 6천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제동부품 외에 에어백 등 안전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도 적극 추진해 올해 안에 누적수주 2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가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것은, 유럽 및 북미 시장과 더불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살아남아야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중국내 글로벌 완성차공장에도 핵심부품 공급확대 현대모비스 모
현대차가 중국의 황량한 사막벌판을 푸른 초원으로 바꾸는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러한 시막의 녹화사업이 결실을 맺으면 매년 연례행사처럼 우리나라상공을 뒤덮는 여름철 황사현상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내몽고 쿤산타크 사막 내 차깐노르 지역을 대상으로 2012년까지 5년간 약 1,500만평에 달하는 초지 조성 사업을 실시, 사막화 방지 및 생태계 복원을 통한 지구환경 살리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와 환경운동연합이 주도하는 이번 사업에는 중국 중앙정부 및 내몽고 자치주 정부와 중국 현지 NGO 단체도 참여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현대차, NGO, 중국 정부 공동으로 中 사막화 방지 사업 협약 체결 이를 위해 현대차와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중국 베이징시 릿츠칼튼 호텔에서 한•중 양국정부 및 현지 NGO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사막화 방지 차깐노르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현대그린존사업 추진을 공표했다. 현대그린존은 현대차의 사회책임경영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중 환경분야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금번 중국 사막화 방지 사업이 그 첫 번째 시도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날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문을 연 베이징모터쇼는 자동차 전시 면적만 10만6천㎡에 달하고 여기에 자동차 부품을 전시하는 6만㎡ 임시가설 전시장과 2만㎡의 옥외광장 전시면적까지 합하면 무려 18만㎡가 넘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 또 이번 모터쇼에는 55개의 콘셉트카를 포함해 총 890개 모델이 전시되는데 아시아 지역 모터쇼로는 모델 숫자 면에서 최대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또 참가한 국내외 기업숫자도 총 2천100개로 베이징모터쇼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에 참가한 외국기업은 225개로 일본, 미국, 독일 등 자동차 선진국들이 모두 참가했고 한국도 현대, 기아, 쌍용 등 3사가 참가했다. 중국은 또 이번 전시회에서 자국 최대의 국영 자동차기업 체리(Chery), 최대 민영자동차 기업 지리(Geely)가 각각 26종, 23종에 달하는 신형 모델을 대거 선보여 토종 브랜드의 국제 무대 진출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각종 신기록속 관람객 인산인해 또 하나 중국 모터쇼의 특징이라면 관람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는 점이다. 공식 오픈을 이틀 앞둔 프레스데이 개장인데도 20일 전시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각 자동차 브랜드별로
환경부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의 개선기간 연장, 운행 차 배출가스 검사수수료 산정기준 현실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17 공포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정밀검사 수수료 산출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검사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2002년 정밀검사제도 도입 이후 그동안 지속적으로 검사 기반시설을 확충하였고 검사원의 검사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검사시간이 단축되었고(24분 → 16분), 검사인력도 조정(4명 → 3명)되어 검사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환경부는 교통안전공단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에 검사수수료 인하를 적극 유도하여 올 하반기부터는 검사수수료가(현재 교통안전공단 기준 부가세 포함 33,000원) 10% 이상 인하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둘째, 수시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개선명령을 받은 자동차의 소유자가 자동차를 개선하여야 하는 기간을 종전의 10일에서 15일로 연장하였다. ☞셋째,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정비업자의 범위 제한 규정을 폐지하여 현재 종합정비사업자만 정밀검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을 적합한 시설·장비를
LG전자 노동조합은 최근 일본 도요타자동차 노동조합을 방문, 양사 노동조합 활동 및 노경상생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LG전자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도요타자동차의 츠루오카 미츠유키 노조위원장 등을 포함한 양측 노조 대표단 20여명이 참가했다. 양사는 이번 교류회에서 각사 노동조합 현황과 노경화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 및 정책반영, 비정규직 이슈, 글로벌 경제환경에서의 바람직한 노경상생모델 등 공통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도요타자동차는 1950년 파업으로 심각한 손실을 입은 이후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상시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전통을 만들면서, 파업 이후 지금까지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한편 LG전자도 87년과 89년도에 노사분규로 손실을 입은 후,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노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 勞(노조)와 經(경영자)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는 신개념의 노경관계를 창출했다. LG전자 박준수 노조위원장은 도요타자동차의 비약적인 성장에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하고 LG전자 노동조합도 회사의 동반자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