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야심작으로 내 놓은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음향 등 감성부분에 대한 비교체험행사를 통해, 성능은 물론 감성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즉 차량을 운전하면서 품질을 동력부분이 아닌 디자인과 음향분야를 눈과 귀로 직접 느껴보고 이를 벤츠와 BMW등 경쟁차종과 비교평가하도록 마련한 행사로 참가자들이 대부분 제네시스의 우위를 평가했다. 현대차는 최근 이틀동안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디자인과 음향부문 전문가 등 50명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감성품질 비교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가 가속이나 주행성능 등 동력부분이 아닌 디자인과 오디오 성능 등 감성품질 비교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벤츠 E350, BMW 530, 아우디 A8 등 수입 프리미엄 모델들간 내외관 디자인 완성도, 렉시콘 오디오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교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디자인과 음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감성품질 비교체험 행사는 세계적 명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네시스 품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틀간의 평가 결과 제네시스는
화물 연대 파업에 따른 고객 주문차량 운송 차질을 막기 위해 현대•기아차 간부직 사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완성차 운송이 정상수송량의 50%에 그치고 있는 등 심각한 운송차질을 빚고 있는가운데 이를 보다 못한 현대•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운송현장으로 뛰어 들었다. 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화물연대 울산지역 카캐리어분회의 수송거부로 일주일째 일평균 500대 가량의 운송차질이 발생했으며, 13일부터는 화물연대 전면파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수출차량과 내수차량의 60% 가량이 운송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혔다.울산공장의 수출차량은 공장내 부두에서 선적하여 화물연대 파업 영향이 없으나 내수 차량의 경우에는 파업의 영향으로 정상 수송량의 50% 밖에 수송하지 못하고 있다. 고객출하차량 위주로 수송하여 파업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장기화시 고객 주문 대응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직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며, 차질을 빚고 있는 운송물량을 직접 양산출고센터 등으로 운송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 광주공장의 경우에는 수송량이 정상운송량의 40%에 그치고 있어 당장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내수차량 또한 고객의 주
심각한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크라이슬러가 부품업체에 공장을 빌려주고 근로자도 파견하는 이례적인 방안을 추진하는 등 비용절감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한바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부품업체인 캐나다의 리나마에 인디애나의 코코모 트랜스미션 공장 28만8천㎡ 중 2만3천200㎡를 빌려주고 근로자도 200명 가량 파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들 근로자들은 크라이슬러의 직원 신분을 유지하지만 임금의 일부는 리나마가 부담하게 된다. 자동차업체의 공장에서 하청업체가 이 회사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공급할 제품까지 만드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여름에 협상이 마무리될 예정인 이런 이례적인 공장 임대방안은 그 규모가 6천만달러 정도에 그치지만 활용도가 낮은 설비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려는 크라이슬러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작년 여름 취임한 봅 나델리 최고경영자(CEO)는 크라이슬러가 현금을 보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토록 만들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최근 건설한 지 1년도 안된 메리스빌의 차축공장을 매물로 내놓았고 디트로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허정범사장은 “올해 안에 흑자로 전환한 뒤 일반 손해보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현재 자동차보험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이 연내 20%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사장은 “최근 고유가로 자동차 운행 횟수가 줄고 있는 것도 온라인 차보험 시장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자주 쓰지 않으면 그만큼 보험료를 줄이려는 경향이 있어 보험료가 싼 온라인 차보험으로 옮기기 쉽다는 설명이다. 허 사장은 “지금까지는 매출 신장에 주력했지만 앞으로는 안정적인 흑자구조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보험은 전화 상담이 가장 중요한 영업 수단이다. 이 때문에 허 사장은 콜센터 상담직원의 근무 환경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콜센터가 있는 본사 10, 11층의 천장을 높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휴게실에는 족욕기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설치해 근무 시간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우리 회사에서는 콜센터 직원을 상담원이라고 하지 않고 ‘상담직원’으로 부릅니다. 이들이 온라인 보험사의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이죠.” 이어 그는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12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지난 3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받은 정 회장에 대해 정 회장 측이 상고 기간인 일주일 이내에 상고를 하지 않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정 회장은 원하던 대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상고할 이유가 없었고 검찰도 상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사실상 파기환송심의 선고와 함께 판결 확정은 예상된 것이었다. 형사소송법은 10년 이상의 징역ㆍ금고형이 선고됐을 때나 판결에 적용된 헌법ㆍ법률ㆍ명령ㆍ규칙에 잘못이 있을 때 등에만 상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찰이 앞선 항소심에서 같은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판결을 받았던 정 회장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었던 것도 8천400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하고 준법경영과 관련된 강연 및 기고를 하라는 `이례적인 사회봉사 명령이 위법하다는 주장이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정 회장은 부외자금을 조성해 회삿돈 900억원을 횡령하고 부실 계열사 유상증자에 다른 계열사가 참여토록 해 이들 회사에 2천100억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 등을 받았다. 정 회장과 함께 부외자금 조성 등에 공모한 혐의 등으
▷파란불이 켜지고 깜박거리며 끝나갈 무렵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될까. ▶ 도로교통법상 녹색 불이 깜박일 때 보행자는 서둘러 길을 건너거나 되돌아와야 한다. 만약 파란불이 깜박일 때 길을 건너다 신호가 빨간불로 바뀐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면 무단횡단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보행자의 과실이 인정된다. ▷버스에서 다 내려 땅에 선 여성의 치마가 문에 끼었으나 버스가 그냥 출발한 탓에 그 여성이 다쳤다. 버스 운전사에게 과실이 있을까? 결론은 과실이 없다는 것. ▶ 버스가 정류장에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문을 열어 승객이 떨어지거나, 승객이 완전히 타거나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해 승객이 떨어지는 경우 운전사는 승객추락방지의무를 위반한 것에 해당해 형사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승객이 버스에서 완전히 내린 다음인 만큼 추락이라고 볼 수 없고, 운전자가 주의 의무를 위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운전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연료절약을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속설에 대한 효과는 논란이 많다고 A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ABC는 미국자동차협회(AAA)와 컨슈머 리포츠, 그리고 디스커버리 채널의 과학 상식 검증팀 `미스 버스터(호기심 해결사)의 도움을 받아 연비를 높이는 방식을 일문일답식으로 풀어봤다. ▶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여는 편이 나을까? ▷ 에어컨 가동이나 열린 창문으로 인해 줄어드는 연료 효율은 둘 다 1ℓ당 주행거리 200m 정도로 비슷하다. 고속도로에서 창문을 열면 오히려 손해다. 운행속도가 아주 느린 경우엔 창문을 여는 편이 다소 이익이지만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켜지 않음으로써 피로해지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 연료를 아침 일찍 넣는 것이 좋을까? ▷ 오후가 되면 기온이 올라가 주입 과정에서 연료가 증발하기 때문에 연료탱크 온도가 낮은 아침 일찍 넣을수록 실속 있다는 계산에서 나온 말이지만 이렇게 증발되는 양은 연간 1% 정도이다. 그리고 주유소의 연료 탱크는 대부분 지하에 있어 시간에 따라 온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 휘발유가 고급일수록 연비가 높다는데? ▷ 자동차 제조회사가 제시하는 연료 사용
고유가에 화물연대의 파업 등으로 산업계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의 파업움직임마저 일고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관련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은 12일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이때 파업은 회사와 조합원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라며 파업수순을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노사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차 임금협상에서 지난 10일 노조가 촛불집회 참가를 위해 2시간 잔업거부를 한 것과 관련, 불법 정치파업을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이번 파업도 결국 현대차와 조합원만 희생양이 됐으며, 산별이 돼도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오늘 야간조부터 쇠고기 재협상, 대운하 반대 등을 목적으로 총파업을 하기 위해 조합원 찬반투표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조의 파업 목적 중 회사가 처분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교섭 중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노조가 주장해 온 원만한 교섭진행에도 위배되며 진정으로 교섭의지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운만큼 파업수순을 중단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회사측 교섭위원들은 임금협상을 위해 교섭에 참석했다며 거듭 밝히
세방전지가 전기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를 공개했다. 세방전지는 12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자동차 산업 대체에너지 활성화 방안 토론회의 부대 행사로 열린 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를 공개했다.세방전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와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선보였는데, 전기자동차용 니켈수소 배터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방전지는 또한 전기자동차에 니켈수소 배터리를 장착하여 실제로 구동되는 시연도 해보였는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심재철 국회의원이 세방전지의 니켈수소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자동차를 직접 시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세방전지 관계자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바로 배터리 있다라면서 전기자동차의 사양과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50암페어 니켈수소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한번 충전으로 시속 80km의 속도로 약 10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밀폐형 니켈수소 배터리는 고(高)에너지 밀도와 높은 안정성을 가진 친환경 배터리로,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등
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한 달간 자사의 S60, S80, XC90 등 3개 차종을 대상으로 네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세단 S60, 프리미엄 세단 S80, Family SUV XC90 등 볼보자동차 대표 패밀리카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지형에 맞춰 개발된 볼보자동차의 네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어, 구매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카드 오토리스의 금융리스나 운용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미즈노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골프화 등의 선물도 제공한다.
한층 새로워진 로체 이노베이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전시장에서 로체 이노베이션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로체 이노베이션은 2005년 11월 로체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모델로 ‘이노베이션(innovation)’은 사이즈, 디자인, 신기술 혁신을 통해 신차 수준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로체를 의미한다.기아차는 ‘고품격 스포티 다이나믹 세단’ 개발을 목표로 18개월의 연구개발 기간동안 총 7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했으며, 연간 내수 6만대, 수출 8만대 등 총 14만대(2009년 기준)를 판매할 계획이다. 로체 이노베이션은 기존 로체 대비 전장 사이즈를 55mm 증대하여 중형 세단의 안정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을 적용해 고유가 시대에 탁월한 연비를 실현한 것은 물론 ▲다이나믹 쉬프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자동요금 징수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스트리밍 등의 하이테크 신기술과 편의사양을 중형차 최초로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4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를 달성한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출고 고객
디젤차의 매연을 크게 줄일수있는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돼 자동차 대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부분의 디젤승용차에 장착되고 있는 가레트 터보 제조 업체인 하니웰코리아는 디젤차 후처리 매연저감장치인 DOC에 비해 월등한 매연 저감 기능을 갖춘 카니발 전용 ‘볼베어링터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체 테스트 결과 볼베어링 터보 장착 후, 순정 터보 차량 대비 매연 52% 저감, 출력 15%, 출발가속성능(0->100km) 23%, 연비8%가 향상 되었다고 밝혔다. 하니웰코리아는 2003년 제정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특별법(수도권특별법)”에 따라 매연을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차량 소유주들을 위해, 매연저감은 물론 출력, 성능 및 연비가 동시에 개선되는 카니발전용 ‘볼베어링터보’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기오염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올 1월1일부터 보증기간이 지난 특정경유자동차는 매연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의 부착이 의무화되고 있다. 하니웰코리아 기술부 이성훈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카니발 전용 볼베어링터보는 DOC와는 달리 매연저감을
프랑스 푸조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차량 운행을 위해 16일부터 28일일까지 2주간 여름철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14개 푸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 에어컨 등 여름철 점검이 필요한 37개 항목에 대해서 무상으로 정밀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액, 워셔액 등 차량 정비에 필요한 각종 액류들도 무료로 보충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에어컨 가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키홀더를 비롯한 깜찍한 푸조 악세서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무상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14개(강남, 잠실, 성수, 분당, 일산, 수원,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전주, 대전, 제주) 푸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하비, 직접 타보니 정말 멋집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자동차 기자들이 기아차 모하비를 직접 시승한 후 오프로드 주행능력과 스타일, 편의사양에 대해 원더풀을 연발했다. 기아자동차는 9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자동차 기자단과 대리점 관계자 등 90여명을 초청, 두바이에서 ‘모하비 시승회’를 개최했다.다음달 중동지역 모하비 런칭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시승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알제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주요 자동차 기자들이 참석하여 모하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최고의 드라이빙 명소로 꼽히는 두바이 인근 알 아인 지역의 제벨 하핏 산간도로와 하타 사막 등을 통과하는 이번 모하비 시승코스는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모하비 시승에 참가한 사우디 오토 지의 바쿠르 압둘아지즈 아즈헤르 기자는 “사막과 산악지형 등 오프로드가 많은 시승코스를 돌면서 모하비의 험로주행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했다.”며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주행능력 이외에도 당당하고 품격있는 스타일과 고급 편의사양 등으로 SUV의 진가를 체험하고픈 사람에게 모하비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모하비
충남 보령과 서산, 아산 등 서해안일대가 국내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11일 충남도와 해당 시.군에 따르면 최근 보령과 서산, 아산 등 도내 서해안에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자동차부품 물류센터 등 자동차 관련 시설이 잇따라 건립됐거나 건립을 준비 중이다. GM대우는 지난 2월 보령시 주포면 관창산업단지 내 20만1천816㎡에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6단 자동변속기(연간 30만대)와 4단 자동변속기(연간 25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또 러시아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도인베스트(DI) 그룹은 관창산업단지 38만7천100㎡에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6천500억원을 들여 자동차부품 공장을 건립하고 2010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동차휠 전문업체인 코리아휠도 관창산업단지 13만4천758㎡에 2010년까지 1천억원을 들여 경기 안산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 일본의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후꼬꾸㈜도 같은 산업단지 7만5천389㎡에 2012년까지 5천500만달러를 투자해 댐퍼플리(엔진소음 완화장치) 생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자동차 완성차 공장도 잇따라 동희오토㈜는 서산시 성연면 평리 성연농공단지 12만2천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