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영업마케팅본부의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위해 신규 임원 영입을 포함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 수장으로 새로 영입된 엠마누엘 알나와킬 본부장(사진)은 르노 그룹 알핀 브랜드의 판매 운영 부사장 출신으로 알핀 모델의 판매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와함께 마케팅 조직에 네 명의 전문 인재들을 함께 영입했다.
임동건 신임 상품전략 오퍼레이션장, 브랜드전략을 맡게 된 신임 하은영 오퍼레이션장,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은 이원선 오퍼레이션장이 새로 맡는다.
박혜정 오퍼레이션장은 재무 및 보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e커머스 조직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