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소형상용 등 총 24개 차종 1만 9천여대…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기아는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응원해준 야구 팬과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아 세일페스타’를 열고 총 8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차종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올해 마지막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을 쏟아내 연말 수요를 공략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모델별 지프 최대 16%, 푸조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가 12월,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적인 SUV 라인업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에서부터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연말 맞이 ‘굿바이 2023’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6개월 0.9% 할부 등 12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강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XM3와 QM6는 굿바이 2023 특별 할인 50만원,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50만원 할인에 재구매 할인 확대 적용까지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1…
혼다코리아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승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승 예약 가능하다. 내달 31일까지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하여 차종과 상관없이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해 5가지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 르노코리아의 추가 혜택은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대상 30만원 추가 할인(300대 한정) ▲할부 구매 고객 고급 블랙박스 증정(단, 3년 초과 제휴 할부상품 이용 시…
기아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올해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기아는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11월 30일까지 8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기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K5(HEV 포함),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봉고…
지프가 11월 한 달간 '2023 지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지프 차량 구매 비용 전액 지원, 애플워치 등 지프 최초, 최고의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지프는 올해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공식 참여하며, 해당 기간에 앞서 고객 지원을 극대화하고자 전례 없는 혜택을 담은 '2…
KG모빌리티가 8월 한 달 동안 ‘쿨 서머 세일 페스타’ 등 고객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토레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토레스,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등 해당 모델 구매 시 ▲삼성 건조기 17kg(1,399천원) ▲삼성 식기세척기+오븐(1,380천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8월에도 ‘시원한 여름, 쉐보레와 함께 떠나요!’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6월 내 전 차종 즉시 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세제 개편으로 7월부터 차종 별 약 20만원부터 40만원까지 가격 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6월 구매 혜택과 개소세 인하 효과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 뉴 코나> <기아 K3> 현대자동차·기아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아반떼, 코나, K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6월 말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돼 7월부터 개소세율이 5%로 환원됨에 따라 고객들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6월에도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의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콜로라도 구…
<더 뉴 티볼리> <렉스턴 뉴 아레나>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KG모빌리티가 소형 SUV No.1 브랜드 ‘더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전시장 방문 이벤트 및 고객 맞춤형의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전시장 내…
KG 모빌리티(KGM)가 세종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제작한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2종을 ‘서울디자인위크 2025’에서 오는 19일까지 5일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일부터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2025’의 주요 행사인 ‘DDP 디자인페어’ 내 대학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기업의 방향성에 맞는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KGM은 약 6개월간 세종대 융합디자인랩팀과 협업하며 디자인 콘셉트 개발과 장비 지원 등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향한 모빌리티’라는 주제를 토대로,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젊은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미래형 크로스오버 모빌리티 2종의 디자인 모델을 완성했다. 첫 번째 작품 ‘TERRA-CROSS’는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조해 제작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오픈형 로봇 암&매카넘 휠을 적용해 이동의 자율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견고하면서도 안락한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적, 기술적 균형미를 표현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올 가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고 싶은 차량’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케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선택 가능한 차종은 총 4가지로, 케이카에서 판매중인 인기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방법은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제네시스 GV80 ▲기아 카니발 4세대 하이리무진 ▲현대 캐스퍼 중 1대를 정하고 케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선정 이유를 작성해 캡처한 후 이벤트 응모 링크에서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 예정으로 BBQ 치킨세트 (10명), CU 편의점 1만원 모바일상품권 (25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 (75명) 등 실속 있는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가을 나들이 철 자동차로 소통하며 소소한 선물도 나누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깐느 기업광고제의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SNS 콘텐츠 ‘Move Improved’가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깐느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BMW, 티파니, 로레알, 에어버스, 아람코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각자 개성 있는 캠페인으로 경쟁력을 뽐냈으며, 현대모비스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올해 최종 수상 명단에 올랐다. 현대모비스의 ‘Move Improved’는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인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e-코너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숏폼 형태의 3부작 영상으로 제작됐다. 한 커플이 운전하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각종 불편한 상황을 모비스의 신기술이 해결해준다는 컨셉으로, 해리포터에서 나올 법한 마법사와 명상가가 뜬금없이 등장해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모빌리티 신기술을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 속 에피소드에 유머러스하게 접목해,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는 구성이 돋보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을 선보인다. ‘볼보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전세계 운송 영역에서 친환경 혁신을 이끌고 있다. ‘볼보 FH 일렉트릭’은 저소음·무배출의 친환경 전기 구동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을 결합한 대형 전기트럭 모델로, 도심 운송과 장거리 물류에서 모두 탁월한 에너지 효율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490kW(약 666마력)의 출력으로 총중량 44톤을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으며,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통해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차세대 통합 구동계 기술인 ‘e-액슬’이 탑재되어 연료 효율성과 주행거리가 크게 향상되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FH 일렉트릭은 단순한 전기트럭을 넘어, 대형 상용차 전동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모델이다”라며 “이번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
스텔란티스가 향후 4년간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13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자국 내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스텔란티스의 미국 내 100년 역사상 최대 규모로, 핵심 세그먼트에서 5종의 신규 차량 출시, 신규 4기통 엔진 생산, 일리노이·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주 공장에 5,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스텔란티스의 미국 내 연간 완성차 생산 능력은 현재 대비 50% 증가하게 된다. 신규 제품 출시 외에도, 2029년까지 미국 내 모든 조립 공장에서 19건의 제품 변화 및 파워트레인 업데이트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CEO 겸 북미 COO 안토니오 필로사는 “이번 투자는 스텔란티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내 투자로, 우리의 성장을 견인하고 제조 기반을 강화하며, 미국 각 주에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음 100년을 시작하며, 고객을 전략의 중심에 두고 차량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일리노이주 미국 시장용 지프 체로키 및 컴패스 생산 확대를 위해 벨비디어 조립 공장을 재가동하며, 6억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46억 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현대자동차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발표에 포함된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이 낮은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5년간 약 72%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루고 전년 대비 약 7% 성장해 2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순위 30위권을 유지했다.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고객에게 필요한 차량을 선보이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 확장과 함께 하이브리드 차종까지 지속적으로 출시했고, 지역 특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관계를 넓혀왔다"며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특히 1967년 창립 이후 57년 만에 차량 누적 생산 1억 대를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올해에는 현대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5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출품한 금호타이어의 ‘볼륨’과 ‘오리가미’ 두 제품은 프로페셔널 콘셉트 & 스페큘러티브 디자인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특히 수상 제품인 ‘볼륨’과 ‘오리가미’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타이어로 다양한 지형과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볼륨은 속도와 도로 조건에 따라 구조와 기능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차세대 타이어로, 변화하는 모빌리티 요구에 맞춘 다재다능하고 지속 가능하며 지능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오리가미’는 우주 탐사 및 정착지 건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접이식 타이어로, 종이접기 원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구조를 통해
BYD코리아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BYD 테크 라운지’를 운영한다. 지난달 약 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열렸던 여의도 IFC몰에 이어 두 번째로 수원에서 진행되는 BYD 테크 라운지는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BYD 브랜드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체험형 팝업 행사이다. 행사 기간 중 BYD 테크 라운지에서는 BYD 아토 3, BYD 씰, BYD 씨라이언 7 등 올해 국내에 출시된 모든 BYD 승용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BYD 공식 딜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차량 및 서비스 관련 정보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과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 입장권(2매)을 제공하고, 현장 계약 후 10월 내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 웰컴 패키지와 닌자(NINJA) 블라스트 블렌더를 증정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고객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IFC몰에 이어 스타필드 수원에서 두 번째 테크 라운지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BYD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