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판매서비스 만족도 15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노후차 고객 할인 등 11월구입 고객에 대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달 QM3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가격 혜택을 누린다. 현금 구매 시 70만원 할인과 함께 ▲교원 및 공무원, 외국인, 경차 보유자 50만원 할인 ▲쇼…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 운영과 함께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11월 구매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에 따라 쌍용차가 1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제적…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MINI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MINI 컨트리맨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ALL 4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신차 구매에 따른 선납금, 이자율, 주유비 및 사고에 의한 차량 파손 걱정을 최소화한 이번 캠페인은 MINI 컨트리맨 구매 시, 선납금이 없으면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가 10월 한달간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올해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는 올해들어 월평균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대수 기준 경차시장에서 1위를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올해 최대 구입혜택을 마련하게 됐다…
렉서스 브랜드는 10월 한달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와 컴팩트 SUV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한국 런칭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달에 ES300h와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금융 프로그램과 서비스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글로벌 쇼핑관광축제인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를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티볼리 경매 이벤트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 대상 차종은 2017 티볼리 가솔린 TX(A/T) 모델로 경매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기아자동차 2016년 10월 이벤트 및 판매조건 1. 고객 이벤트 ●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아차 프리미엄 세일 이벤트 ○ 기아차 프리미엄 세일, 선착순 특별할인 - 대상 : 할인율 차종 11% 쏘울 전기차 10% 모닝 7% K3, K3쿱, K5 하이브리드, K7하이브리드, K9, 쏘울 5% 레이, 프라이드, K5, 카렌스 3%…
【 현대자동차 2016. 10 판매조건】 ◈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조건 · 대상 차종 및 할인율 : 쏘나타 2016 10%, 쏘나타2017 5%, 그랜저 2015 10%, 그랜저 사양조정모델 7%, 싼타페 더 프라임 8%, 아슬란2016 10%,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 i40 10% ※ 단, 10월 9일(일) 까지 운영, 총 5천대 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0월 한달 간,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SNS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 뉴 알티마 먼저,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모델의 첫 프로모션이 눈에 띈다.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초저리 할부…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자사 콤팩트 SUV인 HR-V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 적은 부담으로 HR-V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Q50 및 Q50S 하이브리드, Q70 등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 이를 기념해 10월 한달 간 대표 모델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MBC 새 월화 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작가 권음미)’는 잘나가…
현대자동차가 정부 주관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에서 5,000대 완판에이어 추가로5,000대를판매하겠다고 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간판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차 총 5,000대를 5~10% 할인된 가격에 사전 접수를 받아 판매한 결과 5,000대를 모두 소진했다. 이에 현…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 대표: 파블로 로쏘)는 풍성한 10월을 맞아 이탈리안 감성의 소형 SUV 피아트 500X 모델에 대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한다. 또한, 모든 피아트 500X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VR 플레이어와 토트백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
기아자동차는 모닝, K5, 스포티지, 쏘렌토, 쏘울 전기차(EV) 등 16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5,000대 한정으로 최대 11%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 연계 프로그램 '기아 프리미엄 세일'을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9월…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10월, QM3 차량 구입 시 색상에 따라 100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QM3는 이번 달 현금 구매 시 70만원 현금 할인을 제공하고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는…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자전거 전문 유통채널 스포츠온55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전거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를 판매할 스포츠온55는 국내에서 30년 이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전거 및 다양한 자전거 용품을 취급해온 자전거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전국 스포츠온 55 대리점에서 미쉐린의 타이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미쉐린코리아는 스포츠온 55의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TB, 로드, 시티 자전거용 타이어에 주력한다. 특히, 미쉐린 파워 컵 라인과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타이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미쉐린 파워 컵 라인은MotoGP™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레이싱 및 트레이닝용 타이어로, 회전저항을 줄여 주행 시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은 더 긴 수명을 제공할 수 있는 고무 컴파운드로 완성된 로드 타이어 제품이다.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은 1891년 최초로 자전거를 위한 탈부착 타이어를 개발한 이래 오랜 시간 우수한 자전거 타이어 제품들을 선보여왔다"며, "국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현지시각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 ‘우루스 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슈퍼 SUV다. 특히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스포티함 측면에서도 큰 진화를 이뤄냈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우루스 SE를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로 “하나는 람보르기니의 근본과 연결된 내연기관 기술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동화를 위한 미래지향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출력 800 마력,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 우루스 SE는 안락함, 성능, 효율, 배출가스 감축, 운전의 짜릿함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며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전례 없는 토크와 출력을 갖췄다. 우루스 SE는 4.0L V8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20 마력(
기아가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기아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주제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리는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모터쇼 기간 약 1,100㎡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기아는 이날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고객의 차량구매 여정을 스토리로 담은 뮤지컬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준중형 전동화 SUV EV5 롱레인지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뮤지컬은 실제 EV5 차량 오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아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성 운전자의 입장에서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높은 상품성과 중국 티베트의 산악도로 약 5,500km를 직접 주행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을 중국 고객 정서에 맞춘 뮤지컬 퍼포먼스 형태로 소개했다.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이다. EV6,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E-GMP’를 적용했다.중국에서 생산되는 EV5는 스탠다드 2WD와 롱레인지 2WDᆞAWD 등 3가지로 구성되었다. 롱레인지 2WD 모델은 88.1kW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5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현대차는 N브랜드 중국 진출 1년을 맞이해, 현대차의 앞서가는 전동화 기술력을 상징하는 아이오닉 5 N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공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현지명: 제5세대 셩다)’를 선보이고, ‘더 뉴 투싼(현지명: 전신(全新) 투셩 L)’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 중국사업담당 오익균 부사장은 “지난해 4월 중국에 진출한 현대차 N브랜드는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을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왔다”며 “아이오닉 5 N을 통해 중국 고성능 전동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현대차만의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인도를 방문, 현지의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정의선 회장이 지난해 8월에 이어 인도를 다시 방문한 것은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 내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인도는 독립 100주년인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국가 비전 ‘Viksit Bharat(발전된 인도)@2047’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자동차시장 규모는 500만대로 중국, 미국에 이어 견고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410만대 규모로, 오는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최소 5억달러를 인도에 투자하고 3년 안에 전기차를 생산하는 업체에게 최대 100%인 수입 전기차 관세를 15%로 대폭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정의선 회장의 인도 방문은 이 같은 인도의 급속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20만6천8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HEV) 등 2개 차종 11만1천307대는 엔진 동력전달 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내달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기아 K9 2만1천770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이날부터,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2개 차종 7천287대는 전조등 상·하향 전환 불량으로 내달 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한다. 현대차 엑센트 3만7천59대도 HECU 내구성 부족에 따른 결함으로 이달 3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츠 GLE450 4MATIC 모델 등 12개 차종 1만2천629대는 48V 배터리 접지부의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A220 세단 등 21개 차종 1만2천797대는 계기판 안개등 표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E300 4MATIC 등 3개 차종 1천512대는 변속기 배선경로 부적정으로 내달 3일부터 리콜한다. 스텔란티스 지프 체로키 2천483대는 자동차 트렁크를 자동으로 여닫을 수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프리미엄 모델 G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G클래스는 'G바겐'으로 불리는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1979년에 등장했다.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벤츠는 24일 중국 베이징 시내 예술단지 '아트 디스트릭트 798'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G클래스 전기차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이하 G580)를 공개했다. <베이징 아트 디스트릭트 798 내 벤츠 월드 프리미어 행사장 전경><경사로를 내려오며 등장한 G58>G580은 4개의 바퀴 가까이에 각각 개별 제어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4개 모터가 내는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천164N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회전 반경을 크게 줄여주는 'G-스티어링' 기능을 구현했다. G-턴 기술을 선보이는 G580(GIF) 또 운전자가 지형 대처에 집중하는 동안 시속 2∼8㎞의 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한 ‘청담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매년 증가하는 국내 마이바흐 및 S-Class 고객 수요에 맞춰 지난해부터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준비했다. 작년 한국 전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2,596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성자동차가 판매한 마이바흐 모델의 82.3%가 수도권, 50.9%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분석해 서울 강남권 핵심 요충지인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와 S-Class 거점으로 정했다. 청담 전시장은 마이바흐 특화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와 함께 S-Class 특화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도 운영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통해 지난 2021년 오픈한 메르세데스-AMG 전용 브랜드 센터 ‘AMG 서울’에 이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전용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다. 새 단장한 청담전시장은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