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일부 모델에 노후차 관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과 함께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파격적인 장기 초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정부의 2019년 시행에 앞서 개소세 100만원 지원 혜택을 받고. 로열티 혜택과 결합 시 최대 170만…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르노삼성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에따른혜택외에▲SM6, QM6 4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 대상 할인 혜택으…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8월 말까지‘2018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8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은 차량 구입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차량 유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증연장상품 할인, 자신만의 스타일로 차량의 개성을 살릴 수…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6일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7월 한달 간 월 납입금을 최소화 및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그램등의 판촉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가 제공하는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36개월…
인피니티 코리아는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7월 한 달간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주력 모델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7월 한 달간Q50센서리 트림 구매 시 800만원의 혜택과 배터리 보증 연장(10년/20만km) 및 네비게이션을 추가 제공하는 ‘스마트 패키지’ 상품을운영한다. <…
쉐보레가내수시장 회복을 위해 올 뉴 말리부의 판매가격을 최대 100만원 인하했다. 이에따라 말리부는 트림별로 LS 90만원, LT 80만원, LTZ 100만원 인하된 가격표로 판매된다. 7월중 판촉행사로 진행하는 현금할인 등을 합치면 최대 290만원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번 가격 인하는 2015년 출시 이…
쉐보레가지난 5월에이어 6월에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중 스파크는 최대 195만원, 말리부는 최대 350만원, 트랙스는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2018년형 스파크에 차량가격 최대 1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더불어말리부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특정기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을 적은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금융상품은 △클래식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운용리스 프로그램까지3 가지의 할부/리스 프로그램이다. 우선 클래식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은 이자…
인피니티 코리아는5월 한 달간 자사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통해 Q70을 구매할 경우 기존 프로모션 800만원에 주유비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국산차 보유 고객 또는 기존 인피니티 차량 보유 고객…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는 아우디의 대표모델A6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달간 특별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내용은▲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55%의 높은 잔가를 보장해주는 운용리스 프로그램, ▲1년 내 사고 시 새 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아우디 A…
푸조와 씨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4월 한 달 간 푸조와 시트로엥 대표 모델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조 SUV 프로모션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푸조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푸조 2008 SUV와 New 푸조 3008 SUV, 그리고 New 푸조 5008 SUV로 이어지는…
쉐보레가 3월에 이어 4월에도차량 보증 기간을 연장하고 중고차 잔가 보장 를 보장해주는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계속 시행한다. 쉐비 프로미스의 내용은▲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의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또는 10만 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 ▲ 크루즈와 올란도, 캡티바의 3년…
인피니티 코리아는 15일 최고급 7인승 럭셔리 SUV ‘QX60’의 새로운 트림으로 ‘전륜 구동’ 모델과‘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QX60은 지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이후 최고 사양인 3.5리터 V6 엔진을 장착한 4AWD 모델 한 가지만 판매해왔으나 최근5천만원대 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는 9일신형 파사트 GT를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잔가보장형 할부금융 상품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중고차로 판매 시 최대 50%의 잔존가치…
인피니티 코리아는3월 한달간 월 3만~5만원대의 할부금액으로 Q30및 Q50을 구매할수있는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준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Q30 및 스포츠세단 Q50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첫 번째 혜택은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으로…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자전거 전문 유통채널 스포츠온55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전거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를 판매할 스포츠온55는 국내에서 30년 이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전거 및 다양한 자전거 용품을 취급해온 자전거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전국 스포츠온 55 대리점에서 미쉐린의 타이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미쉐린코리아는 스포츠온 55의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TB, 로드, 시티 자전거용 타이어에 주력한다. 특히, 미쉐린 파워 컵 라인과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타이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미쉐린 파워 컵 라인은MotoGP™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레이싱 및 트레이닝용 타이어로, 회전저항을 줄여 주행 시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은 더 긴 수명을 제공할 수 있는 고무 컴파운드로 완성된 로드 타이어 제품이다.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은 1891년 최초로 자전거를 위한 탈부착 타이어를 개발한 이래 오랜 시간 우수한 자전거 타이어 제품들을 선보여왔다"며, "국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현지시각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 ‘우루스 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PHEV슈퍼 SUV다. 특히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스포티함 측면에서도 큰 진화를 이뤄냈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우루스 SE를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슈퍼 SUV”로 “하나는 람보르기니의 근본과 연결된 내연기관 기술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전동화를 위한 미래지향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출력 800 마력,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 가능 우루스 SE는 안락함, 성능, 효율, 배출가스 감축, 운전의 짜릿함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위에 위치하며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전례 없는 토크와 출력을 갖췄다. 우루스 SE는 4.0L V8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20 마력(
기아가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기아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주제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리는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모터쇼 기간 약 1,100㎡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기아는 이날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고객의 차량구매 여정을 스토리로 담은 뮤지컬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준중형 전동화 SUV EV5 롱레인지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뮤지컬은 실제 EV5 차량 오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아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성 운전자의 입장에서 편리함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높은 상품성과 중국 티베트의 산악도로 약 5,500km를 직접 주행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을 중국 고객 정서에 맞춘 뮤지컬 퍼포먼스 형태로 소개했다.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이다. EV6,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E-GMP’를 적용했다.중국에서 생산되는 EV5는 스탠다드 2WD와 롱레인지 2WDᆞAWD 등 3가지로 구성되었다. 롱레인지 2WD 모델은 88.1kW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5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현대차는 N브랜드 중국 진출 1년을 맞이해, 현대차의 앞서가는 전동화 기술력을 상징하는 아이오닉 5 N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 공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현지명: 제5세대 셩다)’를 선보이고, ‘더 뉴 투싼(현지명: 전신(全新) 투셩 L)’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 중국사업담당 오익균 부사장은 “지난해 4월 중국에 진출한 현대차 N브랜드는 더 뉴 아반떼 N(현지명: 더 뉴 엘란트라 N)을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왔다”며 “아이오닉 5 N을 통해 중국 고성능 전동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현대차만의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인도를 방문, 현지의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정의선 회장이 지난해 8월에 이어 인도를 다시 방문한 것은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 내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인도는 독립 100주년인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국가 비전 ‘Viksit Bharat(발전된 인도)@2047’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자동차시장 규모는 500만대로 중국, 미국에 이어 견고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410만대 규모로, 오는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최소 5억달러를 인도에 투자하고 3년 안에 전기차를 생산하는 업체에게 최대 100%인 수입 전기차 관세를 15%로 대폭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정의선 회장의 인도 방문은 이 같은 인도의 급속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20만6천8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HEV) 등 2개 차종 11만1천307대는 엔진 동력전달 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내달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기아 K9 2만1천770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이날부터,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2개 차종 7천287대는 전조등 상·하향 전환 불량으로 내달 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한다. 현대차 엑센트 3만7천59대도 HECU 내구성 부족에 따른 결함으로 이달 3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츠 GLE450 4MATIC 모델 등 12개 차종 1만2천629대는 48V 배터리 접지부의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A220 세단 등 21개 차종 1만2천797대는 계기판 안개등 표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E300 4MATIC 등 3개 차종 1천512대는 변속기 배선경로 부적정으로 내달 3일부터 리콜한다. 스텔란티스 지프 체로키 2천483대는 자동차 트렁크를 자동으로 여닫을 수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프리미엄 모델 G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G클래스는 'G바겐'으로 불리는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1979년에 등장했다.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벤츠는 24일 중국 베이징 시내 예술단지 '아트 디스트릭트 798'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G클래스 전기차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이하 G580)를 공개했다. <베이징 아트 디스트릭트 798 내 벤츠 월드 프리미어 행사장 전경><경사로를 내려오며 등장한 G58>G580은 4개의 바퀴 가까이에 각각 개별 제어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4개 모터가 내는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천164N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회전 반경을 크게 줄여주는 'G-스티어링' 기능을 구현했다. G-턴 기술을 선보이는 G580(GIF) 또 운전자가 지형 대처에 집중하는 동안 시속 2∼8㎞의 고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한 ‘청담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매년 증가하는 국내 마이바흐 및 S-Class 고객 수요에 맞춰 지난해부터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준비했다. 작년 한국 전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2,596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성자동차가 판매한 마이바흐 모델의 82.3%가 수도권, 50.9%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분석해 서울 강남권 핵심 요충지인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와 S-Class 거점으로 정했다. 청담 전시장은 마이바흐 특화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와 함께 S-Class 특화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도 운영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통해 지난 2021년 오픈한 메르세데스-AMG 전용 브랜드 센터 ‘AMG 서울’에 이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전용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다. 새 단장한 청담전시장은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