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라북도와 `사랑 나눔 행복 이벤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 해 아이를 출산하거나 임신한 전북도 내 가정에 차량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양해각서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10만 원, 둘째 아이는 30만 원, 셋째 아이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는 출산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임신을 한 가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20세 미만의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정에도 차량 구입시 50만 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할인 대상은 현대차가 생산하는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소형 상용차이며 행사기간은 3월 1일부터 연말까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출산율 높이기에 기업도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시행 여부를 놓고 은행업계와 보험업계 간에 논란을 빚어온 `방카슈랑스 4단계가 `철회 쪽으로 결론 났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회 재경위 법안심사소위는 보험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당초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방카슈랑스 4단계를 철회하기로 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재정경제부가 시행령을 손질해 방카슈랑스 4단계를 철회하자는 데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했다며 재경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보험업법 시행령은 은행들의 보험 상품 판매를 허용하면서 시기에 따라 단계별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규정해놨는데 이 가운데 4단계 관련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것이다. 4월1일부터 허용될 예정이던 방카슈랑스 4단계는 자동차보험과 종신보험.치명적 질병(CI) 보험 등 보장성보험 등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상품들은 각각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의 간판 상품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보험업계는 그동안 법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방카슈랑스 4단계를 둘러싼 논란에서 보험업계가 은행업계에 `한판승을 거뒀다고 금융업계는 평가한다. 금융업계에선 그동안 4월 총선을 앞두고 보험설계사 조직 등과 관련된 표를 의식한 정치권이 이 제
한강과 임진강을 따라 남북으로 연결된 자유로에 봄철 안개가 자주 발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에서 문산을 잇는 자유로는 인접한 강에서 습기가 계속 유입되기 때문에 안개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 봄ㆍ가을 환절기에는 밤과 낮의 일교차는 물론 상ㆍ하층에 위치한 공기층의 온도차가 크게 벌어져 안개가 자주 끼고 있다. 실제 20일 오전 4시50분께부터 문산 일대에서 관측된 안개도 강을 통해 유입된 높은 습기와 전날에 비해 6도 가량 높은 아침 기온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대기가 비교적 안정된 봄에는 안개 현상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보여 자유로의 안개가 잘 걷히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문산지역에는 2월 2일, 3월 4일, 4월 4일 등 3-4월에 주로 안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정 거리가 10Km 이내인 박무.연무 현상까지 포함할 경우 시정 장애가 발생하는 날은 이보다 더 많은 상태다. 이 때문에 20일 오전 자유로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이산포IC 부근에서 차량 3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2002년 2월말에는 80여대의 차량이 장항IC-이산포IC 4Km 구간에서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교통신호등 고장복구 시스템을 구축함 으로써 보다 안전한 교통안전시설로 관리하기 위하여 21일부터 교통신호등의 고장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현금을 지급한다. 또 교통신호등 손괴 후 도주한 손괴원인자를 제보한 시민에게는 복구비의 5% 이내 금액을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 제도가 시민 교통안전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고전화 120번
BMW 코리아는 제 3의 수입차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예술의 전당 주변에 서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21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의 국내 공식 딜러 한독모터스가 오픈한 BMW 서초 전시장은 지상 1, 2층 등 전체 497평의 규모로 총 1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고객 취향에 따라 차량 내외장을 모두 선택하는 주문제작차량인 BMW 인디비주얼(BMW Individual)과 고성능 스포츠세단 M5 등 특수차량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지하 1, 2층에는 BMW 첨단 정비 시스템 및 워크베이(작업대) 8개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전시장과 통합된 형태로 운영되어 일반정비가 가능하다. 고객들은 차량구입에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BMW 서초 전시장은 고객 상담장소를 여유로운 노천 카페와 같은 컨셉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락함을 선사하며, BMW의 역동성과 스타일이 한층 살아나는 드라이빙 갤러리(Driving Gallery)컨셉의 인테리어로 프리미엄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도심에 위치했던 기존의
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품질보증기간을 6년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의 약 5%를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Ventus S1 evo, Ventus V12 evo 등과 같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로 지난 몇 년간 세계 주요 타이어 업계와의 치열한 경쟁에서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이번에 품질보증 기간을 6년으로 확대한 것이다. 품질보증 6년 대상 제품은 홈깊이 20% 이상 남은 타이어로 제조일로부터 6년 이내의 상품이 제조상 과실일 경우이며, 승용차용, 승합차용, 1.5톤 이하 경트럭용 타이어가 해당된다. 그러나 충격으로 인한 손상 및 펑크 등과 같이 외부충격에 의해 손상된 타이어는 품질보증에서 제외된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가 5월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부산국제모터쇼 주최측인 부산시와 주관사 벡스코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의 전시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를 주제로 5월2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7대 완성차 업체는 물론 13개 해외 완성차 수입업체, 130여개 국내외 자동차 부품 및 용품업체 등 모두 150여개사가 1천8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참가기업은 2006년 전시회 때 보다 20여개 줄었지만 부스 규모면에서는 역대 최대다. 완성차 업계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세계 최고의 슈퍼카로 불리는 포르셰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도요타, 혼다, 인피니티 등 일본차 브랜드들도 한국시장공략을 위해 2006년 전시회에 비해 참가규모를 대폭 늘려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부대행사도 예년보다 대폭 강화했는데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품구매 정책설명회 및 상담회와 `국제 자동차 기술세미나가 마련된다. 부산시 측은 사상 최대 규모 전시회에 걸맞게
자동차업계와 보험개발원이 소형차 충돌 시험 결과를 놓고 서로 상반된 견해를 내놓으며 마찰을 빚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18일 국산 소형차들이 운전자의 다리나 발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충돌 시험 결과를 내놓은 데 대해 자동차업계는 시험 자체의 신뢰도를 문제 삼으면서 반발했다. 자동차업계는 보험개발원이 이번 시험의 핵심 항목인 충돌 속도부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미국고속도로안전협회(IIHS) 기준인 시속 64km로 충돌 시험을 했다고 보도자료를 냈지만 실제 시험 결과표에는 시속 65.5km로 시험을 해서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자동차업계는 보고 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는 “IIHS가 국산 소형차에 대한 충돌 시험을 했을 때는 왼쪽 다리와 발 부분에서 대부분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1등급을 받은 것과 달리 보험개발원 시험 결과는 4등급이 나왔다”며 “같은 기준으로 시험을 했다는 보험개발원 얘기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험개발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박하고 있다. IIHS가 제시한 속도 기준은 시속 40마일(64km)에서 ±1마일(1.61km)의 오차 범위를 두고 있는 만큼 시속 6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07년 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기록한 307SW HDi 의 스페셜 에디션인 307SW HDi 다이아몬드 패키지를 18일부터 2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푸조 307SW HDi는 스타일과 파워, 실용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디젤차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307SW HDi의 수입 디젤차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한정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존 307SW HDi 사양에 최신 DMB 겸용 터치식 온보드 내비게이션, 최고급 가죽 시트 및 제논 헤드라이트 등의 사양이 기본 장착되어 스페셜 에디션 만의 가치를 더해 준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3,800만원이다. ▲307SW HDi: 신개념 크로스오버 디젤 차량수입 디젤차 판매 1위를 자랑하는 307SW HDi는 도심형 출퇴근 차량부터 가족용 또는 레저용까지 어떤 상황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최첨단 2000cc HDi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14.4km/l의 뛰어난 연비는 물론, 최고출력 138마력, 최대토크 32.6kg*m(2000rpm)에 해당하는 파워풀한 힘을 자랑한다. 또한 신형
쌍용자동차가 작년 한해 동안 년간 판매목표를 달성한 판매우수 75개 영업소를 대상으로 14일∼16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워크삽을 개최한다. 쌍용자동차는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이번 워크샵을 통해 세계 2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을 몸소 체험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한 우수사원들은 ▲상하이자동차(SAIC) 4S점(판매: Sales, 정비: Service, 부품: Spare parts, 정보의 feedback: Survey를 동시에 수행하는 업체) 견학 ▲상하이자동차(SAIC) 본사 방문 ▲상하이GM 공장 견학을 비롯하여 워크샵이 진행되며 ▲동방명주 관람 및 남경로 관광 등 중국 문화 탐방 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홍왕표 상무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소속감, 동료의식의 함양은 물론 2008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대구시는 출산가정에 대해 차량구입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출산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시민 중 금년도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 또는 출산가정은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 출산 시 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씩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게된다. 특히, 금년에는 올해 임신·출산과 관계없이 이미 20세 미만의 자녀가 3명이상인 경우에도 50만원의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가정을 확대하였다. 할인혜택은 2008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구입하는 임신·출산가정에 적용하게 되는데, 대상차종은 승용차, RV차량, 소형상용차이다.( 법인 및 개인택시, 대형버스 및 2.5톤 트럭이상 제외) 또 대구시에서는 협약체결 후 현대자동차의 차량지원(9대, 차종별 각 1대)을 받아 시민인식개선을 위하여 주요간선도로 카퍼레이드를 통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카퍼레이드는 시청주차장에서 출산관련 구호를 외치고 출발하여 중구청, 대구MBC, 범어네거리, 두류네거리, 서구청네거리를 거쳐 시청으로 돌아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이름값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위한 수단으로 자동차무게를 줄이는 방안이 꾸준하게 시도되고 있다. 자동차업체에서는 기존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전지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존 연료소비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연비향상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연비향상기술은 90년대 전에는 주로 엔진성능 개선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다가, 그 한계에 직면하면서 자동차 소재 및 부품 경량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무게 1%를 줄이면, 연비가 1%씩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 합금, 플라스틱 등의 비철재료와 고장력강을 이용한 경량화 기술은 자동차 제작비용의 상승이라는 단점으로 적용이 더디다가, 제조공법 등 제반기술의 연구를 통해 저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면서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하였다. 실제로 혼다, 아우디 등에서는 차체 및 새시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량을 속속 출시하면서, 이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허청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자동차 경량화기술에 대한 국내특허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98년에 40건이 출원되었던 것이 01년에는 200% 증가한 후, 꾸준히 증가하여 약 760여건이
현대하이카다이렉트(대표 허정범)는 12일 현대오일뱅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포인트를 자동차보험료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자동차이용시 필수적인 정유와 자동차보험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이용고객은, 적립되는 보너스포인트를 하이카다이렉트의 자동차보험가입시 보험료로 결제할 수 있다. 보너스포인트는 최소 5천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보험료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후 2개월내에 현대오일뱅크에서 5회 이상 및 20만원이상의 주유를 한 고객에게는 오일뱅크 보너스포인트(1만점)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카다이렉트는 제휴기념으로 총 150명의 초등학생에게 현대어린이 산업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등 범현대그룹 계열사의 산업현장 방문 및 도전골든벨, 도자기만들기체험, 경주유적지 관광 등 자녀들에게 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성남 탄천변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난달 24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탄천변 도로는 그동안 군용항공기지법 비행안전 1구역을 침범 했다는 이유로 2005년 10월 개통과 동시 폐쇄된 도로로 대형차량 및 승용차량 등이 주차되어 민원을 초래했던 지역이다. 수정구는 탄천변 도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불법주·정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유관단체 회의 및 전단지, 현수막, 구·동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11일부터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 과태료 부과 및 견인조치 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도로기능을 회복시키고 시민의 주차질서 의식을 높여 시민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88888’ ‘99999’등의 번호판이 상상을 뛰어넘는 고가에 판매되는 등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은 ‘돈을 벌다’를 뜻하는 ‘파’(發)와 발음이 비슷해 중국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또 숫자 ‘9’ 또한 ‘길다, 오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주’(久)와 발음이 같아 선호하는 숫자로 꼽힌다.두 번호판이 경매에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이며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두 번호판은 결국 각각 80만 위안(약 1억530만원)에 팔리게 되었다. 번호판을 낙찰받은 탕(唐)씨는 “너무 좋은 번호인데 생각보다 싼 가격에 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탕씨가 ‘생각보다 싼 가격’이라고 밝힌 이유는 지난 2005년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 ‘粤C55555’가 81만 위안(1억660만원)에 팔린 기록 때문. 숫자 ‘5’는 중국에서 가장 신비로운 숫자로 여겨진다. 한편 이번 경매에서는 총 49개의 번호판이 317만 위안(약 4억1700만원)에 거래돼 숫자를 중시하는 중국인들의 관념을 엿볼 수 있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