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3.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일반뉴스

기아, 1분기 매출 29조, 영업이익 2조 2,051억원,

판매대수·매출 소폭 상승, 외부 비용 요인에 따른 영업이익 하락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주주 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기아는 해당 분기 도매 기준 판매대수 77만 9,741대, 매출액 29조 5,019억원, 영업이익 2조 2,051억원, 세전이익 2조 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1분기와 비교하여 판매대수와 매출이 각각 0.9%, 5.3% 증가한 수치다. 판매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은 분기 전체 기준 최대 실적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7% 감소했다.

 

기아 측은 미국 수입 완성차 관세가 전분기에 이어 반영되고, 북미·유럽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센티브가 증가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가 증가하는 등 외부 요인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와 평균판매가격 상승으로 매출은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국내에서는 EV3, EV5, PV5 등 전기차 판매가 보조금 집행과 함께 5.2% 증가해 총 14만 1,513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아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신형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 공급 확대와 서유럽 전기차 판매 강화로 전체 해외 판매 63만 8,228대를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글로벌 소매 판매는 산업 수요 감소 속에서도 아중동 제외 지역에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이에 기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0.5%포인트 오른 4.1%로 사상 처음 4%를 넘어섰다.

 

재무지표를 보면 매출원가율은 평균판매가격 상승에도 미국 관세 영향으로 80.3%로 전년 대비 2.0%포인트 올랐다.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77.8%였다. 판매관리비율은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비 증가로 12.2%를 기록하며 1.2%포인트 상승했다.

 

친환경차 판매는 총 23만 2,000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HEV)는 13만 8,000대, 전기차(EV)는 8만 6,000대다. 친환경차 비중은 전체 판매의 29.7%로 전년 23.1% 대비 확대됐다. 주요 시장별 비중은 국내 59.3%, 미국 23.0%, 서유럽 52.4%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기아 글로벌 현지판매(소매) 관련 PT 슬라이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달의 신차 구매혜택

더보기


레이싱 모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