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국내 출시를 앞둔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 모델 3종을 전시한다.
전시 차종에는 ▲마세라티 그랜드 투어러 탄생 75주년 기념 한정 모델 ’그란투리스모 프리마세리에 네로 코메타’ ▲마세라티의 찬란한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는 국내 1대 한정 MC20 스페셜 에디션 ‘MC20 이코나’와 ‘레젠다’가 포함된다.
마세라티의 진정한 이탈리안 DNA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도 지원한다. 시승 가능 모델은 마세라티 코리아가 국내 판매 중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전 트림과 그란투리스모(모데나‧트로페오‧폴고레) 및 그란카브리오(트로페오‧폴고레)로, 마세라티 특유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그레칼레 폴고레를 선착순 50대에 한해 1억2,380만원의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며, 5년 연장 보증 및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36개월 할부 조건에 한해 2.99%의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저리 할부 프로모션도 운영한다(선납금 30% 납부 시).
이외에도 마세라티는 캠페인 기간 동안 특정 모델 구매 시 마세라티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