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 액티언과 함께하는 새해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
우선 KGM은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시승’과 ‘일출맞이 시승’ 두 가지로 구성되며 △액티언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티볼리 등 KGM의 대표 모델을 3박 4일 동안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KGM X 전현무’ 전시회∙∙∙ 한정판 굿즈 등 다채로운 선물 제공
KGM은 인기 방송인이자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전현무 작가의 첫 개인전 <ALL OF MOO : 현무전>에서는 액티언과 토레스를 주제로 그린 특별 작품과 이를 활용한 한정판 키링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22일까지 KGM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및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연말을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여 연말인사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MOO-후드티(10명) △MOO-메라(30명) △MOO-달력(40명) △MOO-링(50명) △ALL OF MOO 작품 랜덤 엽서 5장(40명) 등 굿즈를 제공한다.
■ 전 임직원 명예 영업사원으로 판매 캠페인 동참∙∙∙ 윈터 세일 페스타 등 다양한 혜택도
한편 KGM은 연말을 맞아 전 임직원이 앞장서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직위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명예 영업사원으로 참여하여 차량 정보 제공 및 브랜드 홍보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GM은 12월 한 달간 윈터 세일 페스타(이하 윈세페)를 열고 특별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토레스 EVX 최대 6% 할인 △코란도 EV 최대 500만원 할인 등 차종별 혜택을 강화했으며, 윈세페 해당 모델의 경우 △토레스 최대 7% 할인 △렉스턴 최대 500만원 할인 △렉스턴 스포츠&칸 20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 무상 장착 △액티언 및 코란도 50만원 할인 △티볼리 20만원 할인 등이 적용된다.
KGM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혜택과 경험을 드리기 위해 여러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GM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