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2022년 | 2021년 | 전년동월 | 2022년 | 전월 | 2022년 | 2021년 | 연간누계 |
3월 | 3월 | 2월 | 1-3월 | 1-3월 | ||||
국내 | 45,066 | 51,011 | -11.7% | 39,560 | 13.9% | 121,664 | 130,075 | -6.5% |
해외 | 205,580 | 201,932 | 1.8% | 181,912 | 13.0% | 563,694 | 559,915 | 0.7% |
계 | 250,646 | 252,943 | -0.9% | 221,472 | 13.2% | 685,358 | 689,990 | -0.7% |
기아는 2022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066대, 해외 20만 5,58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5만 64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7% 감소, 해외는 1.8%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6,15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487대, 모닝이 1만 8,694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한 4만 5,06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435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66대, 모닝 3,559대, K8 2,722대, K5 2,642대 등 총 1만 5,728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919대, 셀토스 4,266대, 카니발 4,065대 등 총 2만 4,63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608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699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3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20만 5,58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1,235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2,221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 6,596대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