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엄마로 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여러 가지 극심한 상처를 받아 스스로 세상과 자신을 단절시킨 서영희(채시라 분)는 다이나믹 세단 알티마를 타고 등장한다.
그녀의 아들인 한민수(이준영 분)는 프리미엄 SUV 무라노를 타고 등장해 캐릭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무라노>
더불어 항공사 부기장인 문종원(김산호 분)은 7인승 대형 SUV 패스파인더가 등장하며, 이외에도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등 닛산의 다양한 라인업이 드라마 속 인물들과 함께 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서영희의 차로 등장하는 알티마는 최근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선정한 ‘2018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K-CSBI)’에서 수입중형차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개성있는 닛산의 대표 모델과 드라마 속 캐릭터의 조화를 통해 닛산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