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올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알티마'를 비롯한 대표 모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가솔린 차량들이 인기를 끌면서 닛산 가솔린 모델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성장세를 주도한 모델은 닛산의 대표 세단 알티마다.
알티마는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두 차례나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을 제외한 가솔린 중형세단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알티마 2.5 SL 모델을 12월 한 달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닛산의 기술력을 집약한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역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또는 1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UV 라인업 혜택도 마련됐다. 스포티 CUV 쥬크는 트림 및 구매 방법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및 300만원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16년 한 해 동안 고객 분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