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5월 한달 간 월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으로 BMW를 첫 차로 이용할 수 있는 ‘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모델은 BMW 1시리즈와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와 4시리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통합취득세 포함) 이용
시 차량가격 3,490만원의
118d 조이를
월 29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의 잔가보장형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년 20만km의
워런티와 더불어 3년
이내에 사고
발생 시
고객 과실 50% 이하이며 수리비용이 차량
판매 가격의 30%이상이면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시장을 방문해 BMW 프리미엄 스타트
해당 모델을
구매 상담하기만 해도
연인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국 BMW 전시장과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