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4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유럽 여행권 및 장기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 보면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지난달에 이어 세계 최고급 유럽 오페라 투어 여행 상품(2인)을 제공한다. ▲「체어맨 W」 CW 600, CW 700 모델은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2만원)을 무상 지원하고 VVIP 바우처(골프이용권, 건강검진이용권, 호텔숙박권, 뷰티케어 서비스, 골프용품 중 택1)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선수율 10%(36개월) 1.9% Half 유예할부 및 선수율 30%(60개월) 1.9% 초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없이 5.9% 장기저리할부(60개월)를 운영하며,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5.9% 저리할부(24~60개월)를 운영한다. 또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에 따라 3.9%~6.9% 저리할부(36~72개월)인 Safety할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없이 1년 거치 후 6.9% 저리 36개월 할부 및 등록비 포함 전액 할부도 운영하며,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10%, 6.9% 저리 36개월 유예할부도 운영한다.
한편, 제휴할부사인 KB캐피탈의 출범을 기념하여 「체어맨 W」 및 「체어맨 H」를 구매하는 고객 중 KB캐피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2" LED TV를, 「코란도 투리스모」는 40만원을 추가지원 해 준다.
특히, 2007년 이전 「체어맨」 보유 고객이 가장 효과적으로 「체어맨 W&H」를 구입하는 방법은 최대 1,000만원을 보상해주는 ‘Best Change 프로그램’(노후차량 SK엔카 반납)을 이용하고, 1.9% Half 유예할부를 선택하면 월 40만원~80만원의 할부로 「체어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덤으로 32" LED TV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 5.0은 200만원, 「체어맨 W」 CW 600, CW 700 및 「체어맨 H」는 50만원~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