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최근 '뉴 알티마'가 미국에서 '2013년 10대 베스트 패밀리 카'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6월 한 달 간, 닛산 대표 모델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주유비 지원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온라인으로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또한,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와 무라노,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주유비 지원 혜택이 있다.
온라인 및 전시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온라인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패션시계 브랜드 스와치의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또한, 전국 닛산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닛산 북클립을 선물로 준다.
닛산 관계자는 "지난 4월과 5월에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해 차를 산 고객이 50%를 넘는다"며, "뜨거운 고객 반응에 부응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 차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