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줄어든 3,86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완성차 생산 차질과 원부자재값 상승이 영업이익 감소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매출액은 15.2% 증가한 11조3,082억원, 당기순이익은 13.7% 감소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지난 1분기 동안 유럽 시장으로 18,583대가 선적되며 전년동기(5,120대) 대비 263% 급증한 실적을 기록했다. XM3의 1분기 수출 실적은 유럽 18,583대를 포함해 남미 지역 244대, 호주 등 아시아 국가 1,016대까지 총 19,843대다. 2020년 909대, 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19,454대)보다 28.1% 증가한 24,917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동기대비 (3월 27,297대) 8.7% 감소했으며 1~3월 누적대수 61,732대도 전년 동기(71,908대)보다 14.2% 감소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
지난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최근 5년내 가장 적었지만, 평균 신차의 판매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6일 발표한 '2021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9.0% 감소한 173만5천대로, 최근 5년 평균 판…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 3월 기준, 누적 수출 30만대를 돌파, 해외 소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인기를 재확인했다.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국내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11월 첫 수출이 이뤄졌으며,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내수 5,102대, 수출 3,494대를 포함 총 8,596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및 중국 봉쇄에 따른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8천대 판매를 넘어선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도 시장에서 호평을…
구 분 2022년 2021년 전년동월 대비 2022년 전월 대비 2022년 2021년 전년누계 대비 3월 3월 2월 1-3월 1-3월 국내 52,883 73,810 -28.4% 53,010 -0.2% 152,098 185,413 -18.0% 해외 261,043 304,436 -14.3% 252,321 3.5% 749,815 814,415 -7.9% 계 313,926 378,246 -17.0% 305,331 2.8…
구분 2022년 2021년 전년동월 대비 2022년 전월 대비 2022년 2021년 연간누계 대비 3월 3월 2월 1-3월 1-3월 국내 45,066 51,011 -11.7% 39,560 13.9% 121,664 130,075 -6.5% 해외 205,580 201,932 1.8% 181,912 13.0% 563,694 559,915 0.7% 계 250,646 252,943 -0.9% 221,472 13.2% 6…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4,464대, 수출 5,9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총 10,409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QM6는 2,411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최근 국내 유류비 상승 기조에 따라 LPG 차량이 고유가 시대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QM6 LPe 모델이 QM…
한국지엠이 3월 한 달 동안 총 24,821대를 판매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47.5%, 4.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의 3월 수출은 총 21,212대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2,626대 수출되며 최근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9,454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월 17,361대보다 12.1% 증가했으며 작년 2월 22,290대보다 12.7% 감소한 수치이다. 올 1~2월까지 누적대수는 36,815대로 전년 동기 44,611대보다 17.5% 감소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52대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89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3대, ▲볼보트럭(Volvo Trucks) 217대, ▲ 스카니아(Scania) 123대였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현대차 그랜저, 수입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10년간 신차등록 대수는 총 1천749만9천861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국산 승용차가 1천268만957대, 수입…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출시를 위한 설비 공사 등으로 지난달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작년 동기 대비 13.7% 감소한 27만1천54대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7,361대로 집계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12월 대비 27.4% 감소, 2021년 1월 대비 22.2%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55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3,405대, 아우디(Au…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봄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와 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1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 1대가 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 운행 차량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차량은 약 20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며, 생업에 함께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 내구성과 장기간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 운전자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한 이후 직접 운행했다”며 “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운영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미만 주행한 차량은 약 80대, 100만km 이상 200만km 미만 차량은 약 1,1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290만km를 돌파해 곧 300만km 달성을 앞둔 고객도 2명이다. 장기 운행은 차량 기본 성능뿐 아니라 정기 점검과 예방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MINI 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4,031m2(약 1,219평) 규모의 5층 건물 지상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새 단장을 거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공간 콘셉트를 적용하는 한편 차량 전시 및 상담 공간을 한층 현대적이면서도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에는 최신 MINI 모델 5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2곳의 독립된 상담 공간을 갖춘 만큼 고객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MINI 대구 전시장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구 동부지역을 종단으로 관통하는 동대구로에 인접해 있어 수성구를 비롯한 대구 주요 권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053-745-7900)에 문의하면 된다. [코오롱 모터스 MINI 대구 전시장]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32(황금동) -대표번호: 053-745-7900 -영업시간: 평일: 09:00~20:00 주말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 KGM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소재 에이투지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 성능 인증과 후속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맞춘 차량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한다. 한편,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에 1차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2024년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로이’는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로, 2025년 APEC 행사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4월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아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가 포함됐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이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유럽 시장 전동화 가속을 위해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새로운 모델로, 소형 해치백 스타일로 설계돼 유럽 시장을 겨냥했다. 차량은 공기역학 효율과 실내 공간을 동시에 고려한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서 루프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은 0.263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한다.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간결한 면 처리와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 모스부호로 ‘H’를 형상화한 4개의 점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낸다.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 개념으로 가구 배치처럼 공간을 구성해 직관적이고 따뜻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휠베이스는 2,680mm이며 플랫 플로어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트렁크 하단에는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를 추가해 총 441리터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은 현대차그룹의 ‘E-GMP’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WLTP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