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티구안이 유럽인들이 뽑은 베스트 SUV로 선정됐다. 아우토빌드(Autobuild) 그룹에서 총 400만 명의 독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티구안은 총 74개의 모델을 제치고 오프로더와 SUV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해부터는 더욱 더 까다로운 방식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26개국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400만 명의 독자들이 6개 세그먼트 부문에서 각각 베스트 모델을 뽑는다. 각 부문에서 1등에서 3등까지의 모델은 로마 성능 시험장에 집결시켜 전체적인 성능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 이 성능 시험의 심사위원에는 레이싱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자 그리고 여러 편집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티구안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이후 아우토 트로피, 골든 스티어링 휠, OFF ROAD가 선정한 올해의 SUV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BMW 그룹이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자동차 산업 분야 1위에 올랐다. 특히 BMW 그룹은 전체 순위에서도 14위를 차지해 최초로 상위 20위권안에 들었으며, 20위권 안의 유럽 기업으로서는 BMW가 유일하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65개 산업군의 6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것으로 BMW 그룹은 2년 연속으로 자동차 산업분야 1위 기업으로 꼽히게 되었다. 포춘지의 이번 조사 결과는 그 간 북미지역에서의 BMW 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BMW 그룹 북미 대표인 탐 퍼브스(Tom Purves)회장은 미국 내에서 존경받는 기업을 꼽힌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고 기쁜 일이라며 이번 결과는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업계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포춘지의 이번 조사는 매출 순위로 뽑힌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인과 애널리스트 등 총 3,721명이 각 기업의 리더십, 혁신성, 재무 상태 등 8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 그룹을 선정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2008년 ▲내수 67만대, ▲해외 244만대로 전년대비 19.5% 증가된 311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해 내수시장에서는 리딩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해외시장에서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를 선두로 고급 브랜드로의 도약에 힘쓰며 해외 판매역량 강화와 브랜드파워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2007년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7.6% 증가한 62만5,275대, ▲해외시장에서는 3.1% 증가한 197만7,047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4.1% 증가한 총 260만2,322대로 역대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2004년 이후 4년 연속 내수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했고 차종별로는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가 국내 최다 판매차종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쏘나타는 11월 새로 출시한 쏘나타 트랜스폼의 향상된 성능과 편의사양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연간 11만9,133대를 판매해 ’99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7월에 출시된 유럽형 해치백 모델 i30도 주고객층인 젊은이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국내에서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는
현대차가 2008 제네바 모터쇼에 친환경 콘셉트카와 유럽형 신규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08 제네바모터쇼에서 친환경 콘셉트카 i-Mode(아이모드 ; HED-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을 비롯 쏘나타 트랜스폼, 신형 라비타, i10 등 15개 차종, 총 19대를 전시했다.창조와 환경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환경 기술의 경연장이 된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친환경 콘셉트카 i-Mode와 함께 친환경 신기술을 i10과 i30에 대거 적용한 친환경기술 컨셉트카 i-Blue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해 강도 높은 자동차 환경 규제를 가진 유럽 시장에 현대차의 높은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6인승 다목적 컨셉트카 i-Mode에는 친환경 신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가 적용돼 차체경량화는 물론 CO2등 배출가스를 저감시킨 것이 특징이다.또한 i-Mode에 새롭게 탑재된 2,200cc R-엔진(디젤)은 최고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7kg.m를 자랑한다. R-엔진은 2개의 터보차저 터빈을 배기 매니폴드에 장착해 모든 회전수에서 고른 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질소산화물(NOX)
쌍용자동차가 3월 한달 동안 봄맞이 판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 할인, SUPER-SAVE 할부, 신차교환지원 프로그램,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구입 혜택이 주어진다. 차종별 구입 혜택을 살펴보면, ◇뉴카이런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저리5% 중고차보장 할부 ▲SUPER-SAVE할부 ▲저리5% 48개월 할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렉스턴Ⅱ EURO 고객은 ▲15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티언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5% 60개월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액티언스포츠 구입 고객에게는 ▲57만원 할인 ▲SUPER-SAVE할부 ▲저리5% 48개월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로디우스를 구입하는 고객은 ▲150만원 할인 ▲ SUPER-SAVE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한편 뉴카이런과 액티언 구입고객 중 ▲쌍용자동차 보유고객 또는 ▲출고 경험 고객 ▲07년 이후 신규면허취득자 ▲여성고객 ▲08년 신입사원/신입대학생/신혼부부/08년 신규 사업자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씩 봄맞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렉스턴Ⅱ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3월 한 달 동안 봄맞이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자동차의 고장은 추울 때, 더울 때, 계절이 바뀔 때 주로 고장이 발생되며 자동차도 관리가 부실하면 환절기에 계절병에 걸린다. 사전점검이 예방주사라면 고장이 난 뒤 고치는 사후정비는 수술이다. 계절이 바뀔 때 사전 점검이라는 예방주사를 미리 맞으면 10년을 타도 1년 된 새 차 같은 성능 을 안전하게 유지 할 수 있다. ◈봄맞이 자동차 무료점검 행사내용 ☞브레이크 점검 ☞실내휠터, 에너크리너 점검 ☞엔진, 변속오일, 냉각수량 점검 ☞세정액 분사장치 및 작동상태 ☞등화장치의 점등상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각종 벨트의 장력 상태 ☞엔진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상태 ◈車 안전 봄단장 10계명① 자동차도 계절병에 걸린다 - 봄철 단골고장 5가지 퇴치법-브레이크 밟을 때 끽하는 소리·브레이크 패드 교환시기 마모 확인-주행 중 요란한 굉음·머플러의 손상-오일 타는 냄새·오일 부족으로 오일량 점검. 엔진과열 현상-고무 타는 냄새·전기계통의 누전이나 배선점검. 과열-달콤한 냄새·부동액 누수가 원인② 황사바람 주의한다 - 車도 코감기 걸린다-기상청은 올해 기압골이 우리나라 상층으
현대자동차가 올 2월 한 달간 국내 47,769대, 해외 162,168대 등 국내외에서 총 209,937대를 판매해 역대 2월 월간 판매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신차 판매의 호조에 따른 것으로 전년동월 대비 국내 9.9%, 해외 12.8%가 각각 증가해 전체 판매는 12.1%가 증가했다. 이에따라 현대차는 2월 국내시장에서 47,769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은 51.9%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전년 동월대비 22.3%나 늘어난 10,227대가 판매돼 내수 최다판매 차종 1위를 지켰으며,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i30는 2,200대가 팔려 해치백 돌풍을 이어 갔다. ▶제네시스, 단숨에 국내 고급차시장 1위 등극 특히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2,809대가 판매돼 단숨에 국내 고급 대형차 시장 1위 차종에 올랐으며, 2월말 현재 누적 계약대수가 12,800여대로 향후 판매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외 역시 전년 동월대비 12.8% 증가한 162,168대 판매로 호조세를 이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공장 생산분의 해외 수출이 86,599대, 해외공장 생산 판매분이 75,569대를
기아자동차는 국내외 판매 169만5천대, 매출 23조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이러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부문에서는 1) 신차종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2) 기업브랜드 선호도 제고 3) 고객로열티 제고를 전략방향으로 설정해 판매확대와 사업목표 달성을 지원하는데 모든 힘을 쏟고 있다. 2007년 기아차는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와 업체간 경쟁심화, 수입차의 약진, 신차종 부재에 따른 상품경쟁력 약화 등 숱한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직원들의 위기극복 의지와 노력이 모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마케팅부문은 작년한해 마케팅 기본방향을고객 및 시장지향 마케팅강화로 정하고 기업의 경쟁력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1)지속적인 판매확대를 위한 마케팅강화 2)브랜드경쟁력 강화 3)차별화된 상품기획과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고, 국내외에 136만791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8.3%의 성장을 실현했다.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 브랜드선호도 제고 2008년은 기아차가 그동안의 어려움을 벗어버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아차는 국내외 판매 169만5천대, 매출 23조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고 이러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부문에서는 1) 신차종의 성공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3월호를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폭스바겐 매거진 Das Auto(The Car)를 창간한다. 폭스바겐 매거진 Das Auto(The Car)는 폭스바겐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여행 및 레저 등의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와 함께 사회 명사와 예술가들이 참여한 인터뷰 그리고 화보까지 살아있는 멤버쉽 매거진을 지향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해외 본사에서 발행하는 컨텐츠를 그대로 담는 대신에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창간호인 3월호에는 특별히 지휘자 금난새, 소설가 최인호, 가수 이현우, 사진작가 김중만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잡지에는 제주도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여행기와 사진작가 김중만이 촬영한 뉴 비틀의 컬러 세상 등 화려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와인 정보와 골퍼들을 위한 필라테스, 2008년 투자 기상도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단순히 차를 파는 시대는 지났다. 폭스바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동차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자동차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즐거움을 전해
강남구는 이달부터 불법주정차 단속방식을 개선하여 교통소통 및 보행에 불편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변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단속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약국 방문차량, 공중전화ㆍ화장실 이용 차량, 슈퍼ㆍ세탁소ㆍ편의점 이용 차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주변에 일시적 내지 급박한 사정으로 주ㆍ정차할 수 밖에 없는 주민 생활형 차량은 일정시간(10분 내외) 단속을 유예한다. 강남구는 이를 위해 최초 적발시간과 최종 단속시간이 자동으로 인식되는 첨단 단속 장비인 차량이동식 CCTV 5대를 올해 상반기중 추가로 도입ㆍ운용한다. ▶백화점 전철역 주변 등은 기존대로 즉시단속 그러나 ▲단속 취약시간대인 점심시간 및 야간(심야)을 이용한 보도 위 주차 ▲백화점·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아파트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주변 ▲도로 가각지점(모퉁이), 횡단보도, 안전지대 등에 주ㆍ정차하여 보행 및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는 차량에 대해선 유예시간 없이 기존 방식대로 즉시 단속한다. 강남구는 CCTV와 컴퓨터가 장착된 차량 2대를 지난해 10월에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영업용 택시 등의 법규위반 행위를 포함,불법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3일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 종합적인 물류그룹으로출범한다. 금호아시아나는 1월 25일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3주간의 정밀 실사를 거쳐 본계약에 이르게됐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가 7일 인수대금 4조1천40억원 가운데 잔금을 납부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 2001년 6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대한통운이 이달 중으로 법정관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총 3조4천억 인수자금...육 해 공 연계사업 구축 금호아시아나는 인수금액 가운데 자체 자금 1조5천344억원, 교환사채 1조1천520억원, 인수금융 7천546억원 등 총 3조4천410억원을 내며, 전략적 투자자는 1천750억원, 재무적 투자자는 4천880억원을 분담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대한통운 인수를 확정지음에 따라 건설 부문, 운송.물류.서비스 부문 그리고 제조.화학 부문 등으로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금호아시아나는 대한통운에 그룹 내 물량을 지원하고 육.해.공 연계를 통한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를 발판으로 기존 사업역량 강화 등 안정과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이며 그룹 주가 10만원 시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작년말 현재 1천600만대를 돌파했고 이중 외제차가 22만대를 넘어섰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자동차 등록대수는 1천643만대로 2006년의 1천589만대보다 53만3천대가 늘어 3.4%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0년 1천206만대를 기록한 이후 2002년 1천395만대, 2003년 1천459만대, 2005년 1천540만대를 기록하는 등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말에는 1천700만대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승용차 1천200만대...지역은 경기 서울 順 지난해까지 등록된 자동차 가운데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천201만대, 승합차가 110만대, 화물차가 317만대 등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79만대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93만대로 그 다음이었다. 1인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1994년 자동차 1대당 인구 6.13명에서 꾸준히 감소해 2005년 3.2명, 2006년 3.1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3.0명까지 줄어들었다. 국토해양부는 향후 3-5년 내에 인구 2.5명당 자동차 1대를 소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제차의 등록대수 증가는 폭발적이었다. ▶외제차 22
오는 4월부터 새로 출시되는 승용차도 모델별로 보험료가 달라진다. 작년 4월부터 차량 모델별로 보험료가 차등화됐으나 새 차의 경우 모든 모델에 일률적으로 똑같은 등급이 적용돼 보험료에 차이가 없었다. 보험개발원은 4월부터 모든 새 차에 대해 손상성(사고 때 차가 파손되는 정도)과 수리성(수리비)을 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자기차량 피해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를 차등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사고가 나도 차량 파손이 적고 수리비도 적게 들어가는 차는 보험료 부담을 덜지만 그렇지 않은 차는 상대적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 손해보험사들은 그동안 새 차는 손상성과 수리성에 대한 검증이 안 됐다는 이유로 모두 똑같이 기준등급(6등급)을 매겨 보험료를 산정했다. 다만 시행 초기에는 출시 후 6개월까지는 유사 차종의 최근 평균 등급을 적용하고 6개월 내에 충돌 테스트를 통해 손상성과 수리성을 평가해 보험료를 차등화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유럽 등 외국의 경우 자동차 제작사에서 출시 전에 자발적으로 충돌 테스트를 받지 않을 경우 결함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불량 등급을 부여한다며 우리나라도 제도가 정착된 이후에는 이런 방안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발유와 경유, LPG부탄 등에 붙는 유류세가 10% 가량 인하된다. 최규연 재정경제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3월3일 열릴 예정인 새 정부첫 국무회의에 유류세 인하 방안을 상정할 계획이라며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관보게재 절차를 거친 뒤 조속한 시일 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류세 인하 방안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각 유류에 붙는 세금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을 최대한도인 30%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휘발유와 경유의 법정세율(교통세)은 각각 630원과 454원이고, LPG부탄의 법정세율(특소세)은 360원이다. 그러나 정부가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탄력세율을 적용해 실제 휘발유와 경유에 붙인 교통세는 각각 505원과 358원이고, LPG부탄에 부과한 특소세는 275원이다. 탄력세율 적용을 시행령에서 허용하고 있는 최대치인 30%로 확대하면 휘발유에 붙는 교통세는 현행보다 64원 내려간 441원, 경유의 교통세는 41원 내려간 317원까지 감소하고, LPG부탄의 특소세도 252원까지 떨어지게 된다. 최 대변인은 유류세 인하 분만큼 기름값이 내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도 함께 강구할 계획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