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얼음조각 전시는 지난 18일 출시된 "쏘나타 F24 GDi"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쏘나타 F24 GDi"에 표현된 현대차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얼음조각으로 재현한 것이다. "쏘나타 F24 GDi" 얼음조각은 실제 차량 크기의 1.5배 크기로 조각된 길이 7.5m, 폭 2.7m, 높이 2.25m의 대형 얼음조각물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40여 만명의 가족 관광객들이 태백산 눈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
이를 통해, "쏘나타 F24 GDi"는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와 함께 ▷13.0㎞/ℓ의 연비를 구현, 동급 수입차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