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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의 전면파업 불구 공급차질 최소화 할 것"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노조의 전면파업 강행에 대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7일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단체교섭에서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공급 차질을 막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필요한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대체인력 투입을 통해 생산 가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완성차(OE) 및 시장의 필요 물량에 대해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완성차용 타이어를 주로 생산하는 평택공장의 경우에는 자동화 공정을 통해 100% 정상 가동 중에 있어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인한 OE공급 물량의 차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국내외 거래처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재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파업기간 중에도 노조를 최대한 설득해서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이 100%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노조의 파업을 막고 원만하게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한발 양보한 최종안을 제시했다”며 “노측도 무책임한 파업을 즉시 중단하고 집중교섭을 통해 노사간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파업을 막기 위해 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회사측 최종안을 노측에 전달했다.

 

특히 회사는 노측의 일시금 요구안에 대해 현재 경영환경상 지급이 어렵지만,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일시금 지급과 함께 정년도 법적 기준보다 1년 더 추가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조건 없는 일시금만을 요구하며 회사의 제시안을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전면파업을 강행하고 있으며,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노측에서 당장 논의가 어렵다면 이번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마무리 하고 추후에 논의할 수 있으며 일시금에 대한 부분은 연말에 올해 경영실적을 보고 논의하자고 했지만 노측은 이마저도 거절했다.

 

[참고자료] 2015년 단체교섭 일괄타결을 위한 회사측 최종안 변경 내용

구분

기존안

최종안

임금 인상(일당)

정액 970

정액 1900

일시금

없음

300만원
(
임금피크제 도입 전제)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연동 만 60세 연장

임금피크제 연동 만 61세 연장
(
법적 기준 보다 1년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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