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영업점 '오토(Auto) 금융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동차 매매단지 서서울모터리움에 자리 잡은 오토 금융센터는 차량 매매부터 할부금융까지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국민카드는 이곳에서 중고차 매매단지 등을 상대로 영업 기반을 발굴하고, 중고차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철 국민카드 사장은 "중고차 할부금융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KB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중고차 금융 사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케이카가 수상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부문’을 묻는 퀴즈의 답을 댓글로 적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된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10명), 뚜레쥬르 상품권 1만원권(10명), 주유상품권 1만원권(10명) 등 총 3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는 1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5일 각 SNS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케이카는 지난 12월 17일 한국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유통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20년간 중고차 매매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품질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등 중고차 시장의 혁신에 앞장서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총 5,152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16년 역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8년에 세운 최고 판매량을 25% 초과한 수치다.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는데 특히 북아메라카가 전체 판매량의 1/3 수요를 담당하며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국과 영국을 포함한 유럽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러시아, 싱가포르, 일본, 호주, 카타르 및 한국에서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갤리넌 블랙 배지> 지난해 팬텀, 던, 레이스 등 기존 모델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판매량의 기초가 됐다. 여기에 2018년 전세계 최초 공개된 컬리넌은 역대 롤스로이스 중 가장 많은 사전주문량을 기록했다. 현재 컬리넌 사전주문은 2020년 1분기까지 밀려 있는 상태다. 또한 2019년은 고스트, 레이스, 던 블랙배지에 이어 컬리넌 블랙배지까지 출시하며 블랙 배지 라인업을 완성한 해이기도 하다. 블랙 배지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모델로 젊고 반항적인 롤스로이스를 원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높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1만507대를 판매해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전년과 비교하면 24.0% 증가한 것이다. 모델별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2천969대)이 가장 많이 팔렸고, 소형 SUV XC40(1천638대), 준대형 세단 S90(1천512대) 판매가 그 뒤를 이었다. <XC 60> 9월 출시한 중형 세단 S60(1천50대), 세단과 SUV 대안으로 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980대)도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작년 11월까지 볼보 신규 고객은 30대가 38.3%로 가장 많았고, 40대(33.5%), 50대(16.3%), 60대(6.7%), 20대(3.3%) 순이었다. <S60> 볼보는 올해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14% 증가한 1만2천대로 설정했다. 현재 전국에 24개인 서비스센터는 올해 분당 판교, 제주, 의정부 등 6곳에 추가해 30곳으로 늘리고, 전시장도 24개에서 2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앤 테크놀로지는 안전한 자동차 튜닝(개조) 문화 구축을 위한 독일 경찰 콘셉트 차에 타이어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고성능으로 튜닝한 독일 경찰 차량은 아우디 RS4 아반트다. 최고출력은 기존 아우디 RS4 아반트보다 80마력 높은 530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 한국타이어는 이 차량에 최첨단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장착했다. 탁월한 주행 성능과 극대화된 정숙성을 보유한 게 특징이라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공동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후원은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합법적이고 안전한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펼치는 '튠 잇! 세이프!'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매년 경찰차 한 대를 튜닝하는 게 캠페인 전통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오픈했다.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전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948㎡(약 1,497평)에 지상 4층 규모이며, 건물 내 총 110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지상 1층과 2층은 고객대기실 및 일반 워크베이, 지상 3층은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 지상 4층은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풀샵으로 갖춰진 BMW 전주 서비스센터는 경정비가 가능한 26개의 일반 워크베이, 9개의 판금을 위한 워크베이, 6개의 도장을 위한 워크베이를 마련해 사고차 수리까지도 보다 수준 높은 차량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워크샵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BMW xEV와 BMW의 테크니션 마스터를 주축으로 구성된 마이스터랩을 구축하여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내쇼날모터스 BMW 전주 서비스센터]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신복로 180 -전화번호: 063-211-0505 -영업시간: 평일 및 토요일 08:30 ~ 17:30 /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무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3일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의 투자와 인수합병(M&A)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2020년 신년사'에서 "제품, 유통, 판매 등 사업의 근간이 되는 영역에서 고객 관점에서의 혁신을 통해 각 시장별 점유율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부회장은 주요 사업분야에서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그룹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메인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혁신이 최우선 과제로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공간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를 수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스마트 팩토리 등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산학협력, 사내벤처 등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
현대·기아차가 올해 국내외 판매 목표를 약 754만대로 잡았다. 현대차가 457만6천대, 기아차가 296만대로 총 753만6천대라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실적(719만3천대)보다 4.8%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현대차가 국내 73만2천대, 해외 384만4천대, 기아차는 국내 52만대, 해외 244만대를 목표이다. 현대·기아차는 무리하게 확장하는 대신 수익성 강화와 모빌리티 등 미래 시장 리더십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내실을 꾀하되 미래 사업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도 신년 메시지에서 "권역별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 체제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또 "2020년을 미래 시장에서 리더십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판매 목표는 작년(760만대)보다 6만4천대(0.8%) 적은 수준이다. 현대차그룹 산하 글로벌경영연구소는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 판매가 8천730만대로 작년 보다 0.4% 증가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기술적 반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전체 판매실적이 17만7천450대로 전년과 비교해 22.0%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8만6천859대로 전년보다 3.9% 감소했고, 수출은 9만591대로 34.0% 급감했다. 작년 6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LPG 모델을 함께 내놓은 QM6가 4만7천640대 팔리며 전년 대비 44.4% 증가했지만, 다른 차종 판매가 감소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QM6는 작년 르노삼성 내수 판매의 54.8%를 차지해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한 주역으로 꼽혔다. QM6와 함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판매가 3.7% 증가했지만, 나머지 SM5(-66.3%), SM3(-50.5%), SM6(-34.4%), SM3 Z.E.(-29.1%), QM3(-26.2%), SM7(-21.0%), 클리오[237880](-17.9%) 등은 모두 감소했다. 수출은 트위지가 전년 2대에서 715대로 늘어났고, QM6(-29.5%), 로그(-34.8%)는 줄었다. 지난해 12월 전체 판매는 1만6천965대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7.7% 증가했다. 수출이 6천985대로 9.0% 줄었지만, 내수가 9천980대로 23.6%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을 끌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판매실적이 총 13만5천235대로 전년과 비교해 5.6%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10만7천789대로 1.2% 줄었고, 반제품조립(CKD)을 포함한 수출은 2만7천446대로 19.7%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작년 초 신차로 출시된 코란도가 1만7천413대 판매되며 전년보다 382.4% 증가해 실적 견인에 나섰지만, 다른 차종의 판매가 모두 감소해 전체 실적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코란도 투리스모(-73.5%), G4 렉스턴(-23.0%), 티볼리(-19.3%) 등의 판매가 모두 감소했으며 작년 초 신차로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1.6%)도 실적이 전년을 밑돌았다. 수출은 신차 효과로 렉스턴 스포츠(42.3%)와 코란도(37.0%)가 증가했고, 로디우스(-77.9%), 코란도 스포츠(-70.2%), 티볼리(-36.5%), G4 렉스턴(-27.6%) 등은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판매 실적은 내수가 10만574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4% 증가하고, 수출은 2천349대로 55.2% 성장하는 등 내수와 수출 모두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2%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 모델의 판매 회복세가 지속
한국지엠은 지난해 완성차 판매 실적이 41만7천226대로 전년보다 9.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7만6천471대로 전년보다 18.1% 급감했고, 수출 역시 34만755대로 전년과 비교해 7.8% 줄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에서 사실상 모든 차종의 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쿼녹스가 작년 2천15대 팔려 유일하게 전년(1천718대)보다 증가했는데, 이쿼녹스는 2018년 6월부터 판매됐기 때문에 순증으로 보기 어렵다. 내수에서 승용차는 임팔라(-57.7%), 말리부(-28.4%), 카마로(-16.5%)를 비롯해 전기차 볼트EV(-17.0%)의 판매도 감소했고, 가장 많이 팔리는 스파크의 판매도 10.9% 줄었다. 레저차용량(RV) 트랙스도 1.9% 감소했으며 상용차 다마스(-11.7%), 라보(-10.7%) 모두 판매가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12월 판매 실적은 3만8천818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8.5%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8천82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4% 줄었고, 수출은 2만9천998대로 역시 6.2% 감소했다. 다만,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로는 20.4% 증가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전무 승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 고객서비스 총괄 송경란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국내외 판매가 719만3천대로 전년 보다 2.8% 감소했다. 지난해 현대차 판매는 442만2천664대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했는데 국내는 74만1천842대로 2.9% 증가했지만 해외는 368만802대로 4.8% 줄었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67만2천141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고 이어 아반떼(55만8천255대), 코나(30만7천152대), 싼타페(27만4천25대) 등이었다. 국내만 보면 세단은 27만9천242대 판매됐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만9천708대 포함)가 10만3천34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천666대 포함)가 10만3대다. 그랜저와 쏘나타는 함께 10만대를 돌파하며 2015년(아반떼와 쏘나타) 이어 4년 만에 기록을 세웠다. <투싼> 레저용차량(RV)는 23만 8천965대가 팔렸다. 싼타페가 8만6천198대로 가장 많고 이어 코나(전기차 모델 1만3천587대 포함) 4만2천649대, 투싼 3만6천758대 등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4만4천512대로 36.9% 성장했다. 현대차는 올해 투싼 신형 모델과 싼타페 상품성 개선 모델 등에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추가하며 전동화 차
쌍용자동차가 3일부터 SNS 경품 이벤트와 전시장 방문 이벤트로 고객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새해를 맞아 전시장 방문객에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행운의 세뱃돈 봉투를 증정한다. 봉투 속 럭키넘버를 확인 후 인터넷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리조트 속초 숙박권(5명) ▲영화관람권(2매, 50명) ▲백화점 상품권(1만원, 100명) 등 풍성한 새해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월 12일 발표된다. 전시장 방문 없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개소세 환원 전 가격 지원을 비롯한 쌍용자동차의 푸짐한 1월 구매혜택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교환권(150명) ▲편의점 기프티콘 (1천원, 3,000명)이 온라인 즉석경품으로 제공된다. 쌍용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종료된 1월에도 개소세 인하분을 할인하고, G4 렉스턴은 구매조건에 따라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는 등 최고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2020명에게 최대 7% 저렴한 구매기회를 제공하는 ‘2020 세일페스타’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차를 앞세워 판매 회복을 꾀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SUV 모델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고 세단도 반격에 나서 명예회복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에선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연초부터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80을 출시하며 신차 시장의 포문을 연다. 2017년 미국 뉴욕에서 콘셉트카로 첫선을 보인 이후 2년 반 만에 베일을 벗는 GV80는 대형 SUV로, 디젤 3.0, 가솔린 3.5 터보, 가솔린 2.5 터보 등 고출력 엔진이 탑재됐다. 콘셉트카 공개 당시 벤틀리의 '벤테이가'를 연상시키는 전면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기대를 모은 GV80은 출시 이후 수입 인기 SUV들과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고 인기 차종인 G80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도 상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네시스 스튜디오 G90 특별 전시'> G80은 2013년 11월 2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작년 말 젊은 취향을 반영해 얼굴을 바꾼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