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의 다임러, 폭스바겐과 총 1억5천만 달러 상당의 부품 공급 계약을 맺고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최근 ▲다임러에 3천500만 달러 상당의 오디오와 9천500만 달러 상당의 지능형 배터리 센서를, ▲폴크스바겐에 2천만 달러 상당의 램프를 공급하는 계약을 각각 체결했으며, 현재 제품 생산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독일 진델핑겐시의 다임러 공장에 있는 다임러 연구개발본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업체들의 구매 및 기술담당자들을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회와 수주상담회를 개최한 것이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유럽과 중국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