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3월 2일 창립해 올해가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HTH와 통합을 앞두고 사옥을 확장 이전한 CJ GLS는 본사 건물인 대교빌딩 3층 대강당에서 민병규 대표이사 및 300여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민병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해외를 포함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13년까지 아시아 TOP5, 글로벌 TOP 20위에 들어가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을 제2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전략 방향으로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목표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1998년 매출 640억 원, 200여 명의 인력으로 출발한 CJ GLS는 2005년 중국 청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6년 싱가포르 어코드社 인수 및 CJ GLS 아시아 출범, 2007년 미국법인 설립, 2008년 멕시코법인을 설립했으며, 2006년 삼성물산에서 인수한 HTH와 올 상반기 통합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CJ GLS는 국내물류업계 최대의 해외 네트워크인 11개국 18개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HTH와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택배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여 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월 25일 보라매 대교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 CJ GLS는 10주년 기념식 후에 민병규대표를 비롯해 임원 및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이전 발전 기원제를 지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