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크로스 브리즈, 폭스바겐 오픈 탑 SUV 컨셉카
폭스바겐은 가장 트렌디한 오픈 탑 SUV 컨셉카, 티-크로스 브리즈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티-크로스 브리즈는 폭스바겐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SUV이며, 동시에 동급 최초의 오픈탑 SUV다.
폭스바겐
브랜드
경영
이사회
의장
헤르베르트
디이스
박사는
"2016년은
폭스바겐을
위한
새로운
시작의
해이며,
티-크로스가
바로
그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신형 업! , 스마트폰과의 완벽한 연동
폭스바겐 소형차 시장의 또 다른 전략 모델인 업! 역시 신형 모델을 선보인다.
신형
업!
은
90마력
TSI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에서부터
전기차,
천연
가스
차
등
다양한
드라이브
라인업을
갖췄다. .
▶피데온, 새로운 다이내믹 럭셔리 세단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피데온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에서 개발된 4도어 세단형 쿠페, 피데온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폭스바겐 프리미엄 모델의 디자인을 재정의한다.
5 미터가 넘는 전장의 C 모델은 파워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요소, 차량 내 무드조명인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장착해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