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이 인기다.
ADAS란 전방추돌 경보기능(FCWS)과 차선이탈
경보기능(LDWS), 그리고 앞차출발 알림기능(FVSA) 등을 말한다. 이는 주로 고가의 외제 수입차에서 옵션상품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알려줘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만 고가의 수입 차량을 구입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인 루카스 블랙박스(www.lukashd.com)는 일반인들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차량용 블랙박스에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한 신제품 ‘LK-9190 AD’를 출시했다.
‘LK-9190 AD'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기능은 전방추돌 경보기능(FCWS)과 차선이탈
경보기능(LDWS), 앞차출발 알림기능(FVSA) 등이다. 이 세 가지 대표 기능들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위험 상황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LK-9190 AD’는 루카스 블랙박스만의 기술력을 통해 언제나 변함없이 생생한 영상을
담아낸다.
전, 후방 모두 1920x1080p의 Full HD영상과 최대 135도 광시야각으로 왜곡 없이 차량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영상을 선명하게 기록한다. 더욱이 역광보정(WDR) 기능이 탑재되어 야간 및 역광 시에도 밝기의 밸런스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한편 신제품
‘LK-9190 AD’는 출시 기념으로 인터넷 오픈마켓 11번가(http://11st.kr/!AxgFkN)에서 특가 23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특가로 구매한
고객 중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전원에게는 64G의 대용량 SD메모리카드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