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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평택당진항에 자동차선 전용부두 건설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대의 자동차 처리항만인 평택·당진항에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개발한다.


15일 평택·당진항에서 현대글로비스의 첫 자동차선 전용부두 착공식이 열린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과 김희겸 경기도 부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다.

현대글로비스는 720억원을 들여 5만t급 자동차 운반선이 접안할 수 있는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짓는다.  

이번 부두 개발로 현대글로비스는 기존의 국내외 육상·해상 운송 사업에 항만 터미널 사업을 추가하게 됐다. 


본격적인 부두 운영은 2017년 하반기부터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당진항에는 현재 총 4선석(선박 접안장소)의 자동차부두가 있다.


평택·당진항의 하역능력은 연간 120만대 정도지만 자동차 물동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 자동차 전용부두를 확충할 필요가 있었다. 2013년 145만대, 지난해 151만대를 각각 처리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처리량은 총 635만대로 평택·당진항은 이 가운데 24%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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