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쉐보레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지난 4일, 모터쇼 첫 주말을 맞아 쉐보레 부스를 찾아준 대규모의 관람객 모습.
모터쇼 첫 주말을 맞아 쉐보레 부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맨유 엠버서더 박지성이 깜짝 등장,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함께 드리볼을 하며 관람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