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4일 현대오일뱅크의 발행예정인 제112-1회, 제112-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내 3위의 유통망과 우수한 고도화 비율, 안정적인 수익구조 등을 감안, 현대오일뱅크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1964년에 설립된 극동석유공업이 전신인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4위의 정제시설 및 국내 3위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사이며, 2010년 8월에 현대중공업(변경후 지분율 91.1%) 계열로 편입되었다.
일본의 코스모석유와의 합작투자(동사50%:코스모석유 50%)를 통해 석유화학 자회사인 현대코스모㈜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석유메이저사인 쉘과 합작투자(동사60%:쉘40%)를 통해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하여 윤활기유 투자를 진행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한 과점적 경쟁구도, 타 산업 대비 낮은 변동성,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현대중공업 그룹의 지원가능성, 정유산업의 경제적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대오일뱅크의 신용도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