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의 65%를 3년 뒤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유예 할부금융/금융리스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초기 부담금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유예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CC 2.0 TSI(4490만원/부가세 포함)를 구매할 경우, 차 값의 30%인 13,470,000원을 선납금으로 납부하고 3년 동안 월 324, 276원을 내면 된다. CC 2.0 TDI 블루모션(4890만원/부가세 포함)은 선납금 14,670,000원(30%)에 월 353,164원, CC 2.0 TDI 블루모션 4MOTION?(5090만원/부가세 포함)은 선납금 15,270,000원에 월 367,609원을 납부하면 된다.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CC 2.0 TSI는 월 318,693원, CC 2.0 TDI 블루모션은 월347,084원, CC 2.0 TDI 블루모션 4MOTION?은 월 361,280원에 소유할 수 있다. |
또한 노면 상태에 따라 최적의 주행 상태를 유지해주는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시스템를 비롯해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되면 주의를 주는 레스트 어시스트(피로 경보 시스템), 리어 어시스트 시스템(후방 카메라), 푸쉬 앤 고 엔진 스타트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오토 홀드 기능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이 장착되었다. 국내에는 2.0 TSI, 2.0 TDI 블루모션, 2.0 TDI 블루모션 4MOTION? (5월 출시 예정) 등 총 3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모두 6단 DSG가 적용되며, 2.0 TSI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5,100-6,000rpm), 최대토크 28.6kg•m(1,700-5,000rpm)의 민첩한 반응을 제공한다. |
5월 출시 예정인 2.0 TDI 블루모션 4MOTION? 모델은 빗길이나 빙판길은 물론 코너링 시 이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며, 안정감 넘치는 주행과 안락한 승차감을 보장하는 능동형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