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만든 무료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드라이빙 케어"는 모든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어, 출시 2개월 만에 3만 8천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인기 앱이었으며, 이번에 출시된 "드라이빙 케어 2.0"은 "드라이빙 케어"의 고유 기능에 기존 사용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추가 기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 "드라이빙 케어 2.0"에는 기존 기능에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 주유 타입별 정비 항목 ▲ 전월/전년 대비 지출액 및 월/연간 지출 리포트 기능 ▲ SMS 자동 입력 ▲ 데이터 백업/복원 등 동종 앱과 차별화 된 고객 중심적 기능을 추가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 ▲ 멤버십 회원 정보 연동 ▲ 정비예약 및 시승 / 구매상담 / 카탈로그 신청 등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에게 자차 관리에 대한 편의성 및 접근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 "드라이빙 케어 2.0" 앱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국내 앱스토어 등에서 16일부터 무료로 제공되며,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광고 판촉팀 김구수 부장은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드라이빙 케어 2.0"의 출시를 계기로, 운전자들이 보다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운전자에 대한 배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선보여 디지털 마케팅 선도 브랜드로써 입지를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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