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와 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임원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BMW 그룹 코리아전무-한상윤(세일즈 총괄)-토르벤 카라섹(Torben Karasek, 재무총괄) -이재준(마케팅 총괄)상무-전응태(애프터세일즈 총괄)이사-박혜영(홍보 총괄)-정상천(딜러 개발부)-장영아(재정부)-김현호(딜러 비즈니스 컨설팅)-고흥범(구매 및 협력업체 개발 및 관리)BMW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상무-박창우(금융 오퍼레이션 총괄)-문원열(알페라 사업본부 총괄)
쌍용자동차의 새 사령탑에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이 선임됐다.쌍용차는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됐다. 최 사장은 취임과 함께 신차 판매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쌍용차의 경영실적을 흑자로 전환하고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사장은 업계에서는 '해외통' '영업통'으로 불린다. 1950년생인 그는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차에 입사하면서 자동차업계에 몸담았다. 현대차 시절에는 캐나다 현지법인 판매부장과 미주법인 캐나다 담당 부사장, 미주 판매법인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해외업무를 담당했다.2007년 중국 화태 자동차그룹 부총재와 영창악기 중국현지법인장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차에 들어온 뒤로는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 영업활동을 주로 해왔다.이유일 전 사장과 현대차 시절부터 쌓아온 인연으로 쌍용차에 합류했으며 국제감각과 영업능력이 뛰어나 쌍용차의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 사장은 당분간 신차인 티볼리 판매에 주력하며 경영정상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S-OIL은 신현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7명의 임원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신현욱 부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S-OIL에 입사하여 RUC본부장 전무를 거쳐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하였다. 승진 -부사장: 신현욱 RUC본부장 -전무: 방주완 TREASURER -상무: 한주현 안전환경부문 담당 안종필 수급부문 담당 -상무보: 김호정 홍보팀장 이동언 소매관리팀장 신관배 CEO실 팀장
◇ 부장 승진▲ 환경기술팀 윤경선 ◇ 차장 승진▲행정홍보실 김승민◇ 과장 승진▲ 행정홍보실 이현주 ▲ 산업조사팀 이영덕 ▲ 통상협력팀 지민철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원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기아차는 또 사내이사에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재선임)과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신규 선임)을 선임하는 안건도 주총에 올릴 예정이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구글플러스▲ 양석분씨 별세, 정우영(혼다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 16일 오전 1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 031-787-1500
쌍용자동차의 새 대표에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쌍용차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이유일 사장 후임으로 최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최 부사장은 3월 말 주총을 거쳐 이사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50년생인 최 부사장은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현대차 이사와 기아차 기획실장을 지낸 뒤 2004년에는 현대차 미국법인(HMA) 법인장(부사장)을 역임했다.이후 중국화태자동차그룹 부총재와 영창악기 중국현지법인장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차에 합류한 뒤 2011년부터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최 부사장은 상품성 개선 모델과 코란도C 영업활동을 통해 판매 증가를 이끌며 쌍용차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업무 경험이 많아 앞으로 쌍용차의 해외진출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관계자는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이 앞으로 쌍용차의 새로운 차종들을 글로벌시장에 내놓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글로벌 업무 경험이 많은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유일 현 사장은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최우석(조선일보 산업부 차장) 현 회장 대행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부 고*박동정 씨 별세이영숙 (주부) 남편상박영미 (주부)박병완 (한국지엠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박병무 (보고펀드 공동대표) 부친상신윤식 장인상이성원 (주부)윤영신 (중앙대학교 법대학장) 시부상○ 운명일시: 1월 9일(금)○ 빈 소: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특실(☎ 02-3410-3151)○ 발 인: 1월 12일(월)
한국로버트보쉬 대표이사 사장에 프랑크 셰퍼스 로버트보쉬 오토모티브 차이나 사장을 선임했다고 보쉬그룹이 8일 밝혔다. 셰퍼스 사장은 1992년 독일 보쉬그룹에 입사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본사에서 경영관리 및 인력개발 수석부사장을 지냈으며 한국과 중국 법인에서 경영진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직전에는 중국 쑤저우의 로버트보쉬 오토모티브 차이나 사장으로 2년여간 근무했다.전임 헤르만 캐스 한국로버트보쉬 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보쉬 독일 본사의 폴크스바겐 영업총괄 담당 임원으로 이동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한스-피터 자이츠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자이츠 신임 사장은 한국 부임 이전 독일과 호주에 위치한 MAN 파이낸셜 서비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했으며, 1994년 독일 MAN AG에 입사 후 약 20년간 MAN AG와 MAN 파이낸셜 서비스의 재무부문을 담당해 온 금융 전문가이다. 폭스바겐 그룹 계열사의 이사진을 역임한 핵심 인사인 한스-피터 자이츠 신임 사장의 한국 부임은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자이츠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성공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동시에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 및 임직원에게 더 나은 동반자가 되도록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한편, 자이츠 신임 사장은 1961년에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1일 현대자동차 시험∙파워트레인 담당 김해진 사장을 현대파워텍 사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파워트레인 분야 전문가인 김 사장이 핵심 부품 계열사로 이동함으로써 현대파워텍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대자동차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것이다. 김해진 사장은 정일수 현 대표(부사장)와 함께 현대파워텍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부품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힘쓰게 된다.또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 부품영업본부장인 김승탁 부사장을 현대로템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해외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김승탁 신임 사장의 글로벌 영업 역량을 활용해 현대로템의 실적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이어, ▲현대오트론 김재범 운영총괄담당 부사장을 사장으로, ▲현대하이스코 영업본부장 박봉진 전무를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 박정국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산학협력 및 RD 인재육성 총괄 계열사인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했다.한편, 현대로템 한규환 부회장과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했다. ■ 김해진(金海鎭) 현대파워텍 사장 프로필▷ 1957년생▷ 연세대
현대자동차그룹(회장 鄭夢九)은 26일 현대차 141명, 기아차 60명, 계열사 232명 등 총 433명 규모의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직급별로는 ▲부사장 17명, ▲전무 44명, ▲상무 76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60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조직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전년 대비 3.3%의 소폭 증가한 규모로 이뤄졌다.이번 정기 인사는 ▲연구개발 및 품질,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율 확대, ▲핵심 기술분야 신규 연구위원 승진 임명, ▲여성 임원 및 발탁 승진의 성과자 우대 등 예년의 인사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201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총 27개사 433명)[ 현대자동차 - 141명 ] ▲ 부사장 (6명)공영운(孔泳云) 방창섭(方昌燮) 송대곤(宋大坤) 이용우(李容佑) 정락(鄭樂)조원홍(趙源弘)▲ 전무 (17명)고을석(高乙碩) 권혁동(權赫東) 김동규(金東圭) 김시평(金時平) 김우태(金宇泰)김태석(金台錫) 윤여성(尹汝誠) 이광국(李光國) 이석동(李錫東)
현대기아차가 고성능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세계 일류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현대기아자동차가 BMW의 고성능차 개발총괄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57세) 부사장을 영입한다.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내년 4월 1일부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현대기아차는 시험∙고성능차 담당 부사장에 임명, ▲고성능차 개발과 함께 ▲주행성능 ▲안전성능 ▲내구성능 ▲소음진동 ▲차량시스템개발 등을 총괄케 할 계획이다.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1983년 BMW그룹에 입사, 고성능차 주행성능, 서스펜션, 구동, 공조시스템 등 개발을 담당했으며, 최근 7년간 BMW M 연구소장 직을 담당해 왔다.특히 BMW의 고성능 버전인 'M' 시리즈를 비롯해 각종 모터스포츠 참가 차량들의 개발 주역으로서, 30여년간 고성능차 개발해 온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그가 이끈 BMW M은 BMW의 고성능차 개발 및 모터스포츠 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업부로서, BMW 전체 이익의 절반 가량을 창출하고 있는 핵심 사업부로 알려져 있다.현대기아차는 비어만 부사장 영입을 통해 양산 차량들의 주행성능 수준을 유럽의 프리미엄 자동차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 수영구청’에 총 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한성모터스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름침구세트를 제공해 온열 질환에 피해가 없는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수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한성모터스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던 지난 2020년부터 부산 수영구에 매년 2회씩 성품과 성금으로 6천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9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 후원금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약 120명의 전문 악기 교육, 여름 및 겨울 캠프, 정기 연주회에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까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총 1억 4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수혜 대상에는 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더불어 국립 서울맹학교의 학생들 역시 포함되어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 세종문화회관 안상호 사장이 아동, 청소년들의 예술교육과 재능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로 함께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게 생각한다”면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
현대모비스가 전국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올해도 실시한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서울 세륜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등학생 700여명에게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투명 우산 배부와 함께,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를 비롯해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통합 안전 교육이다. 차량과 보행안전 위주 교육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확대 운영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대모비스는 항공기와 선박, 지하철 등 여러 교통수단에 특화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총 6개의 체험 부스를 꾸몄다. 먼저 자동차 안전 부스에 마련한 체험차량에서는 급제동과 같은 가상의 사고 상황을 연출하고 안전벨트 사용 교육을 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부 캠페인 ‘기부해봄’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렸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 기부 캠페인 ‘기부해봄’으로 모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기부해봄’은 현대차그룹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실시한 임직원 참여 기부 캠페인으로 나눔과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양재동 본사에서 임직원으로부터 생필품 및 의류 등 물품 기부를 받았다.기부 기간 동안 총 23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의류 1,243점 ▲도서 및 음반 975점 ▲잡화 680점 ▲가전 33점 등 2,931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 기부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판매되고 해당 수익은 현대차그룹 이름으로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소외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