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법인차량관리 서비스와 차계부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 ‘오토매니저’를 출시하고, 무료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토매니저’는 롯데렌터카에서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제공하던 계약정보관리 서비스인 ‘비즈케어’와 법인세법 개정 이후 비용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법인차량관리 서비스(차계부 및 FMS: Fleet Management Service)’를 통합〮발전시킨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이다. 장기렌터카를 업무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법인의 차량 담당자와 임직원은 물론 개인 고객도 ‘롯데렌터카 오토매니저’를 이용하여 본인의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의 ‘오토매니저’는 법인이나 개인이 이용하고 있는 장기렌터카의 요금납부, 정비, 계약에 관한 실시간 정보 및 각종 문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업무용 차량의 비용 처리를 위한 운행일지를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차계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매니저’의 차계부를 이용하면 법인차량 담당자는 운행관리 및 간편한 비용처리와 운행이력 분석을 통한 적정한 대수의 차량 운영이 가능하며, 업무차량을 이용하는 임직원은 모바일
롯데렌터카가 201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2000년 공동 개발한 서비스 평가 종합지표이다. 이용 고객 대상,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낸다. 렌터카 부문의 경우, 최근 6개월 이내 1회 이상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진행해 경쟁사 대비 서비스품질 수준을 측정하고, 기업의 강점과 약점 및 서비스품질 관리 포인트를 함께 도출한다. 롯데렌터카는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 Full Line Up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9~30일 양일간 경기도에 위치한 양평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제 11회 쉐보레 RV 오토캠핑’을 개최했다.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11회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쉐보레 RV 고객 및 가족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캠핑 문화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오토캠핑은 맨 손 송어잡기, 문패 만들기, 비누방울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쉐보레 콘서트에는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와 권재관, 김경아 부부가 참석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쉐보레는 매년 봄, 가을에 RV 오토캠핑을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RV 제품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누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오토캠핑에 참가한 김경민씨는(41세, 경기도 광명시 거주) “이번 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에서 팀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팀 정의철 선수(30)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SK ZIC6000 클래스’ 8차전에서 엑스타 레이싱팅의 이데 유지 선수(41)가 우승을 차지하고 정의철 선수는 6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종합 점수 1위로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회를 제패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4년에 창단되어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 모터스포츠의 차세대 에이스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하여 최강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레이싱팀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올해 한-중-일 3개국 서킷을 넘나들며 총 8전으로 치러졌으며, 그 중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 대회다. 경주 차량들은 8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직선구간에서 최고 시속 300km/h를 넘나든다. 올
폭스바겐 폴로 R WRC와 함께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참가하고있는 세바스찬 오지에 - 줄리앙 잉그라시아 팀이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시즌 챔피언 4연패를 확정 지었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세바스찬 오지에 - 줄리앙 잉그라시아 팀은 올해 11번 열린 WRC 랠리에서 9번 포티움에 올라섰고, 이중 5번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특히 세바스찬 오지에는 WRC 레이스에서 4년 연속 우승한 3번째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스페인 랠리의 우승으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은 제조사 부문 챔피언 4연패에 한발 더 다가섰으며, 남아있는 영국 랠리에서의 결과와 상관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번 시즌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WRC에 세 팀을 출전시켰으며, 오지에 - 잉그라시아 팀 외 미켈슨 - 예거 팀과 라트발라 - 안틸라 팀이 각각 시즌 2위 및 6위에 올라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를 총결산하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5~16일 전남 영암 국제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페스티벌에는 자동차뿐 아니라 카트,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포뮬러, 코지 등 다양한 종목의 차량 300여대가 참가한다. 메인 클래스인 코리아 르망(KLM)은 차종과 무관하게 마력수를 기준으로 참가 등급을 구분하고 1시간 동안 주행 거리로 순위를 정하는 경주다. 6천200cc급 스톡카를 비롯해 포르셰, BMW M3, 벨로스터 등이 참가한다. '전남 GT' 클래스는 출력 규제가 없어 고출력 슈퍼카가 참가하는 대회다. 6 랩(바퀴 수)을 가장 빨리 통과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페라리 458 스쿠데리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등 세계적 명차들로 기량을 겨룬다. 국내 모터사이클 대회 'KSB1000'은 1천cc의 배기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굉음과 코스를 따라 좌우로 넘어질 듯 질주하는 바이크의 스피드로 자동차 경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도로 위를 피겨 스케이팅처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 국내 유일의 포뮬러 클래스인 '뮬러 FK-1600',미니 스톡카로 불리는 코지 등도 선보인다. 퀴즈이벤트
2016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오는 15일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모터스포츠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활성화하려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대회를 연다. 국외에서 '드래그 레이싱'이라고 알려진 튜닝카 경주는 미국 등에서 F1에 이은 인기 모터스포츠로 자리 잡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육상 100m 종목처럼 직선코스 400m를 달려 순위를 정한다. 경기 규칙이 단순해 프로선수뿐 아니라 튜닝 차를 가진 일반인 참가자도 해마다 증가한다. 2014년 83대, 2015년 84대에 이어 올해는 170대가 7개 등급(슈퍼 클래스, 코리아 A, 코리아 B, 타임어택 A·B·C·D )으로 나눠 경쟁한다. 경기는 최고속도를 기록한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을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동호인과 관람객이 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다. 시는 자동차 튜닝업체 홍보 부스 운영, 튜닝업계 관계자 네트워킹, 달성군 특산물 전시 등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구지면 청아람아파트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25인승 셔틀버스 2대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한
롯데렌터카가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한국 산업의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1992년부터 매년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평가해 전반적 만족도 40%, 요소 만족도 40%, 재이용 의향률 20%를 반영해 산출한다. 총 100여 개의 산업을 조사해 각 산업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렌터카는 올해부터 처음 조사가 진행된 렌터카부문의 초대(初代) 1위로 선정되었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국내 3대 고객만족도지수인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6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 이어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까지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렌터카 서비스를 인정 받았다.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201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에 선정되며,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지수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롯데렌터카는 고객이 차종을 선택하지 않고 대여료를 기준으로 차량을 예약하는 ‘알뜰카’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알뜰카’는 고객이 예산에 맞춰 렌터카 대여료를 우선 선택하는 상품이다. 렌터카 이용 고객 관점에서 만원 단위로 요금 상품구조를 단순화하고 차량 우선 예약에서 대여료 우선 예약까지 소비자 예약 방식을 다양화 것이 특징이다. 특정 차량 모델을 지정하지 않는 대신 최대 80% 이상 할인된 대여료로 알뜰하게 단기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알뜰카 그룹은 ▶1000~2000cc 중형 이하 승용차 ▶2000~3000cc 대형 이하 승용차 ▶3000~3800cc 이하 고급 승용차 ▶SUV 및 RV 차량 ▶외산 중형차량 ▶외산 고급차량까지 총 6개로 나누어져 있다. 다양한 차량 그룹을 운영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그룹별 1일(24시간) 대여료는 제주 오토하우스 기준 2만원부터 최대 6만원으로, 중형 이하 2만원, 대형 이하 4만원, 고급 이하 6만원, SUV/RV 5만원, 외산 중형 3만원, 외산 고급 5만원이다. 내륙은 중형 이하 3만원, 대형 이하 5만원, 고급 이하 7만원, SUV/RV 7만원, 외산 중형 7만원, 외산 고급 9만원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16 프랑스 랠리에서 우승하며, 2016 WRC 시즌 종합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열린 프랑스 랠리에서 세바스찬 오지에/줄리앙 잉그라시아 팀이 4시간7분17.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이번 시즌 4승과 동시에 통산 36번째 챔피언을 달성했다. 이번 프랑스 랠리 우승으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최종 시즌 챔피언 등극 및 WRC 4연패라는 금자탑에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기게 됐다. 세바스찬 오지에/줄리앙 잉그라시아 팀 역시 다음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을 거둘 경우 드라이버 부문 4연패를 확정하게 된다. 총 13개의 랠리(중국 랠리 취소) 중 10개의 랠리를 마친 WRC 2016 시즌은 앞으로 스페인, 영국, 호주 총 3개 랠리를 남겨두고 있는데, 스페인 랠리에서 우승을 거둘 경우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최종 우승을 미리 점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은 1973년에 시작된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로 포뮬러 원(F1)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다. 올해는 유럽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지난 1일 임팔라 고객 및 가족 200여명을 경기도 여주시 은아 목장에 초청,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평화롭고 한적한 자연을 배경으로 유제품 만들기, 동물과의 교감 체험을 비롯, 푸른 초원에서의 BBQ파티, 매직쇼와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넓은 초원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에게 음악, 스포츠, 자연 등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마련해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지속 마련,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임팔라 고객 정성민씨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푸른 초원에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유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낙농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쉐보레의 차세대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 ‘볼트’를 제주도에 도입해 10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를 기념해 ‘볼트 1+1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쉐보레 볼트 17대를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단기 렌터카로 운영한다. 볼트 차량의 사전 예약은 9월 30일부터 가능하며, 차량 대여는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 볼트는 국내 일반고객 대상으로는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오직 롯데렌터카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는 주요 관광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볼트 대여 시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친환경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쉐보레 볼트는 18.4kWh 대용량 배터리와 2개의 전기 모터,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 기반의 최신 볼텍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이다. 총 676km에 달하는 최대 주행 거리로 친환경차 확산에 걸림돌이 되었던 충전과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며, ‘주행거리의 차이가 기술력의 차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및 차량 안전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개선을 해 운전자의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하우스’를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운영되는 직영 렌터카 사업으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 모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하우스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렌터카 하우스로, 이를 통해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본관과 정비동으로 이루어진 렌터카 하우스는 총 면적 4,958m2(1,500평)의 규모로 푸조, 시트로엥 렌터카 차량 200 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도동 차고지에 추가 200여대를 갖추고 운영한다. 여기에 경정비 시설 및 차량 외내부 세차 시설을 갖췄다. 렌터카 하우스는 고객의 빠르고 편안한 차량 인수를 위해 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공항과 렌터카 하우스를 이동하는 순간까지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푸조 익스퍼트,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등 푸조, 시트로엥 모델로 셔틀 차량을 운행한다. 렌터카 하우스 본관에는 차량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후원하는 ‘아트라스 BX’ 레이싱 팀의 조항우 선수가 2016 슈퍼레이스 7라운드 SK ZIC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24~ 25일까지 이틀 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 BX’ 레이싱 팀의 조항우 선수는 폴포지션을 차지한 25일 결선에서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조항우 선수는 24일 3차에 걸쳐 진행된 예선전에서도 용인 스피드웨이 코스 신기록인 1분 54초 510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입증했다. ‘아트라스 BX’ 레이싱 팀은 2009년 팀을 창단한 이후로 꾸준한 대회 챔피언십 우승 타이틀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조항우 감독 겸 선수는 2007 GT, 2008 슈퍼6000, 2009 슈퍼3800(이상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클래스에서 3년 연속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두 번째로 슈퍼6000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조항우 선수는 “단단하게 지면을 잡아주는 뛰어난 그립력 등 한국타이어의 최고의 기술력이 지난 3라운드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하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6’의 10차전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이번 시즌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0차전 중국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현지 시각 기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서 펼쳐졌다. 시트로엥 레이싱 팀은 메인 레이스에서 호세 마리아 로페즈, 이반 뮐러, 메흐디 베나니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해 이번 시즌 첫 원 투 쓰리 피니시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트로엥 레이싱 팀은 현재 10차전 대회 우승을 통해 제조사 부문에서 총 869 포인트를 기록해 올 시즌 2개 대회를 남기고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트로엥 레이싱 팀은 올해 WTCC 대회에서 차량 무게 80kg의 핸디캡 웨이트 적용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각 선수들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선두를 지켜왔다. 한편, WTCC대회는 F1과 WRC에 이어 국제자동차연맹인 FIA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만든 월드 챔피언십 모터스포츠로, 실제 양산되는 4도어(door) 세단 중 이륜구동 자동차들이 트랙에서 펼치는 레이싱 경기이다. 올 시즌은 앞으로 태국과 카타르 2개 경기를 남겨두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는 1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인 'Kia360'에서 '2025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사회복지 단체에게 차량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은 기아 국내사업지원담당 최진기 전무를 비롯해 국내사업지원실장 정진태 상무, 국내오너십지원실 장동규 실장, 엄태일 판매지회장, 문은주 정비지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류승용 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아 노사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함께하는 마음재단(희망의집)',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28곳에 복지 차량 28대(레이 27대, 봉고 1대)를 전달했으며 중·고등학교 2곳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전달된 레이와 봉고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KG 모빌리티(KGM)가 평택시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5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KGM ‘연탄길’과 ‘네바퀴동행’ 등 사내 봉사단과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택연탄나눔은행 사업 경과 보고와 격려사 그리고 KGM과 KGM 노동조합의 연탄기금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금은 무료 연탄 지원과 함께 연탄 보일러 교체 그리고 기타 유류 지원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발대식 후 ‘연탄길’과 ‘네바퀴동행’ 등 사내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가족 등에 직접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은 KGM 연탄길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지난 2007년부터 시민 모금과 연탄 천사 후원 등을 통해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수박 1만 통을 협력사에 선물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차질 없이 A/S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전국 200여 개 협력사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한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