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두 번째 라운드인 이탈리아 무젤로 대회에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에 ‘24시 시리즈’ 대회 조직위원회 및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만족도를 받아내어 당사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더불어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오며 유럽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Top Tier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4시 시리즈’ 대회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 아우디 R8, 페라리 F458 등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한다. 전 세계 7개국(두바이,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체코)에서 개최되며 고난도 서킷을 24시간 주행하는 대회이다. 따라서 한국타이어의 ‘24시 시리즈’ 타이어 독점 공급은 타이어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내구성 측면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타이어는 ‘24시 시리즈’ 대회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마른 노면에서도 시속 300 km/h로 질주하는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인 ‘벤투스 F200’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2016 시즌의 서막을 연다. 슈퍼레이스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2016 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CJ대한통운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함에 따라 올해 대회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Korea Express Superrace Championship)’으로 확정, 발표하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CJ대한통운은 “슈퍼레이스가 해외 레이스를 시작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과 일본으로의 물류 이송을 전담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갖추었다”며 “CJ대한통운의 기업 이미지는 모터스포츠의 스피드와 천 분의 일 초를 다투는 정확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대회 후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06년 CJ그룹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2007년 (주)슈퍼레이스로 본격 출발하였다. 이후 CJ의지원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로 자리매김했고, 2008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 개최, 2013년 해외 레이스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PSA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015-2016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4라운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서 DS 버진 레이싱팀이 포뮬러 E(Formula E)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4라운드는 지난 6일(현지 시각 기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포뮬러 E 부에노스아이레스 이프리 서킷에서 펼쳐졌다. DS 레이싱 팀은 샘 버드와 장 에릭 베르뉴 두 선수가 출전했으며, 샘 버드가 48:28.385 기록을 세우며 4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샘 버드의 우승은 DS 브랜드가 포뮬러 E 챔피언십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라는 점과 PSA 그룹의 뛰어난 모터스포츠 실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DS 레이싱 팀 샘 버드는 우승 직후 "이번 우승은 우리 DS 버진 레이싱 팀의 첫 번째 우승이다. 우리는 차량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시즌이 시작될 때부터 DS 퍼포먼스팀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오늘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전체 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4라운드 대회 합산 결과, DS 레이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이 올해를 모터스포츠 대중화 원년의 해로 삼고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트' 체험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카트는 운전면허 없이도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카트 체험으로 차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교통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다. 카트 체험 시설이 갖춰지면 어린이 전동 자동차, 범퍼카, 크레이지 카트, 레저 카트, 스포츠 카트, 레이싱 카트까지 즐길 수 있다.전국 카트 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또 카트 & 레이싱 아카데미와 어린이 운전교실을 개설하는 등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무엇보다 모터스포츠를 학교 정식 체육 과목으로 제정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신성장 동력 사업인 튜닝사업과 연계해 고성능 튜닝카를 판매할 계획이다.이밖에 자신 기호에 맞는 다양한 카트를 제작·판매하는 부대산업 육성도 타진 중이다.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3일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산업, 체험 & 놀이시설 등이 망라된 국내 유일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제스피티움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구, 연인을 위한 '서킷 체험 설 패키지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과 장-폴 코트레가 ‘2016 다카르 랠리' 대회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푸조 토탈 팀이 26년 만에 다카르 랠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3일(현지 시각 기준)부터 시작된 이번 2016 다카르 랠리에서 푸조 토탈 팀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기준) 13구간 레이스 합산 결과 세 선수가 모두 TOP 10에 진입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 장-폴 코트레는 이번 대회 10구간 레이스부터 종합 1위에 오른 뒤 압도적인 드라이빙 실력을 선보이며 선두를 유지했고, 최종기록 45시간 22분 10초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미스터 다카르’라는 명성답게 스테판 피터한셀은 이번 우승으로 다카르 랠리 바이크와 자동차 부문 통산 12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편 같은 팀 시릴 디프리/데이빗 카스테라는 최종 순위 7위, 세바스티앙 로브/다니엘 엘리나는 9위를 차지했다.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시트로엥이 모터스포츠 2016년 플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트로엥은 지난 22년간(1993년~2015년) 크로스 컨트리 랠리 월드컵 5회 우승, 월드 랠리 챔피언십 8회 우승,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회 우승하며 모터스포츠 세계에 경이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브랜드이다. 성공적인 모터스포츠 시트로엥팀 운영을 통해 기업 재건과 성장에 공헌하였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시트로엥의 DNA에 깊게 새겨 넣을 수 있었다. 시트로엥은 2015년 시즌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 푸조∙시트로엥 회장이 주창한 통일된 브랜드 모터스포츠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의 팀 스피릿, 창의성과 한계를 뛰어넘는 가치를 담은 새로운 도전의 2016년 모터스포츠 플랜을 발표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점점 커져가는 WRC에서 시트로엥의 위대한 유산(세계 우승8회, 대회 우승 94승)과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우수한 드라이버들의 능력을 결합하여 WRC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트로엥 레이싱팀은 2016년 WRC 레이스에 출전하지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11차전 태국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 우승과 함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이번 시즌 개인부문 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태국 창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시트로엥 팀은 1라운드에서 팀 에이스 호세 마리아 로페즈를 선두로, 세바스티앙 로브, 마칭화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2라운드에서도 세바스티앙 로브, 마칭화,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 2, 3위로 들어와 WTCC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현재 11차전 대회 합산 결과 제조사 부분에서 총 974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 팀과는 310점의 큰 격차를 보이는 등 이번 시즌 내내 독보적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시트로엥이 2015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C-ELYSÉE)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시트로엥의 레이싱 기술이 집약된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 380마력, 최대 400N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동일모터스 송석환 대표,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3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7 톤 규모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혜자와 직접 만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 임직원들에게 자체 발행 봉사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참여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