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10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을 레저 활동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코란도 C 구입고객에게▲사고 시 신차교환,▲ 5년/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 해 주는 70만원 상당의 밸류업 세이프티 패…
르노삼성자동차가 일부 차종의 개별소비세 인하 폭을 최대 5 배로 늘린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개소세 30% 인하 결정에 부응하고자 9월 한 달간 개소세 인하율에 상응하는 50만원을 디젤 모델들에 한해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SM5 D를 구매하면…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반영과 함께 9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시트로엥은 모델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와 더불어 9월 특별 프로…
프랑스의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차종 가격을 조정하는 동시에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해 9월 차량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우선,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푸조 전 차량의 가격 인하 혜택이 소비자…
쉐보레가차종별 최대 72만원까지 인하되는 개소세 인하 혜택은 물론, 차종별 최대 280만원의 현금 할인과총 6개차종에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파격적이고 통 큰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9월 한달간 쉐보레의 유로5 디젤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할 경우 캡티바 344만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개별소비세 인하 및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성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엔진을 10% 키웠더니 드라이빙이 100% 달라진 코란도 C LET 2.2 구입고객에게 사고 시 신차교환과 5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최근 정부의 소비 진작을 위한 개별소비세 인하에 발맞춰 0.5%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풍성한 9월 판매 조건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한달 간 SM5와 QM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르노삼성자동차 전속 캐피탈사인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
현대·기아차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의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에 발맞춰 중소형 차종에 대한 추가 할인을 포함한 9월 판매 조건을 확대 발표했다.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현대차는 차종별로 21만원에서 최대 267만원까지 ▲기아차는 22만원에서 158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이 낮아졌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8월 한 달간 골프, 파사트, 더 비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및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이내믹한 운전재미와 높은 연비효율성, 각 차종…
인피니티 코리아가 뉴 Q70 등 자사 주요 모델 대상으로 8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기간 중 인피니티 플래그십 디젤 세단, 뉴 Q70 3.0d 모델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 선착순 30명에게는 여름 휴가비 3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E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제주 렌터카 사업 시작을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푸조와 시트로엥 대표 모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푸조 전 모델(일부 트림 제외) 및 시트…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패밀리 세단 ‘어코드’와 월드베스트셀링 SUV ‘CR-V’가 국내와 해외의 저명한 기관으로부터 내구성 및 잔존가치 1위로 선정 된 것을 기념하여 8월 한 달간 ‘내구성 및 잔존가치 1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코드’는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쉐보레가 지난달에 이어 8월에도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지속 시행, 디젤차량에 최대 280만원 현금 지원,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지속시행 등 풍성하고 특별한 혜택을선사한다. 쉐보레는 유로5 디젤차량을 대상으로 큰 폭의 현금을 지원, 캡티바 최대 280만원, 말리부 디젤 210만원, 크루즈 디젤 19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SM7 LPe 출시를 기념, SM7 LPe 고객에 최대 200만원의 재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달에 이어 1.5% 금리프로그램 및 SM5 D, QM5 D에 150일분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구매조건을 지속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한 달간 고급세단의 편안함과 LPG의 경…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8월 출고 고객에게 차종에 따라 여름 휴가비 지원 및 블랙박스, 쿨 서머 레저 패키지 등 고객사은품 증정은 물론 저리할부, 가족사랑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쌍용차는 코란도 C LET 2.2 출시 기념으로 커스터마이징 스키드 플레이트를 무상장착해주며 코…
기아가 1일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셀토스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기아는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동일 차급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정통 SUV 스타일의 셀토스를 강조했다.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기아의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들을 조합해 유니크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또한 셀토스는 전면에 수직형 주간주행등이 돋보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존재감을 부각했으며 후면은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수직 및 수평형 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아울러 셀토스는 플러시 도어 핸들과 같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사양들을 통해 감성을 살렸다.기아는 이번 셀토스를 통해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셀토스는 이달 10일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BMW 코리아가 출시하는 BMW XM 레이블은 라인업 내 최상위 모델이다.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플래그십 SAV에 걸맞은 럭셔리한 내외관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겸비해 미래지향적인 초고성능 차량으로서의 균형감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BMW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 탑재 BMW XM 레이블에는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합산 최대토크 101.9kg·m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BMW XM 모델 대비 최고출력이 무려 95마력, 최대토크도 20.3kg·m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로 기존 BMW XM 대비 0.5초 단축했다. AC 완속 충전기 이용 시 최대 11kW의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G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제주도와 맺은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초부터 서비스 참여 고객을 모집하고 12월 말 제주도에서 V2G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V2G(Vehicle to Grid)는 전용 양방향 충전기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서 전력망으로 전력을 공급해 전기차를 전력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기술이다.V2G는 전기차·충전기·전력망 간 상호 통신을 기반으로 전력 수요·공급 상황과 전력 가격 등을 고려해 최적의 충·방전 시점과 전력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한 시간대에는 차량이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 수요와 가격이 높은 시간대에는 전기차의 남은 전력이 차량에서 전력망으로 방전된다.이번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전반적인 사업 운영과 V2G 기술 검증 ▲현대엔지니어링이 충전 서비스 분석 및 고도화 방안 수립 ▲제주도청이 관련 조례 및 제도 개선 ▲한국전력이 전기차와 배전망의 연계 역할을 맡는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V2
BMW 그룹 코리아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7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진행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했다.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는 소방구조대원이 전기차 교통사고 또는 화재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모임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소속 소방대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세미나의 취지에 공감해 전기차 모델인 BMW i4와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실습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차량에 대한 소방대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BMW 및 MINI 전동화 모델의 구조적인 특징과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 정보 및 주의 사항 등을 함께 제공했다. 이외에도 BMW 그룹 코리아는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소방청에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시 필요한 의약품과 음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창원, 보령 지역의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이동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웃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변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11월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복지기관들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증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연비, 다목적 성능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도심 이동과 야외 활동을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마르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보육시설 공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가드’를 경동원에 기부했다.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이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벨트 가드는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올바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용품으로 통학과 외부 활동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동원 어린이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과 과자 등 보육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에 도움을 주는 생활 용품도 지원해 지역
기아 더 기아 PV5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기아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PV5 패신저 모델이 ‘올해의 패밀리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PV5가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에서 심사위원 26인 전원일치로 선정된 것에 이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또한, 한국 브랜드 최초 및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 선정된 세계 올해의 밴 수상에 이은 이번 탑기어 수상은 PV5가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부터 전기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이번 수상은 기존 SUV와 승용차가 수상하던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에 밴에 PV5가 최초 선정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는 봉고로부터 이어온 실용성과 카니발의 공간 활용성, 기능성 등을 중시하는 기아 DNA가 PV5에까지 잘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탑기어 관계자 잭 스칼랫은 “PV5는 넉넉한 공간, 미래지향적이고 신선한 스타일,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이밖에도 뛰어난 주행성능, 다른 전기차를 압도하는 정숙함 등 가족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현대자동차·기아는 11월 28일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상량식 행사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안성시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 김보라 안성시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이하 ‘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 7천m2, 연면적 약 11만 1천m2 규모로 조성되며, 현대차·기아는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배터리 캠퍼스는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현대차·기아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