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스키를 탄다? 오는 4월부터 국내 시판을 시작하는 일본 자동차메이커 스바루가 스키장에서 슬로프를 오르는 이색적인 시승행사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스바루코리아는 19일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스키장에서 한국 시장에 내놓을 중형 세단 레거시, 크로스오버차량(CUV) 아웃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포레스터의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97년 호주 월드 랠리 챔피언십 우승자인 코니시 시게유키가 3종의 한국 출시 모델을 설명하고 눈길을 직접 오르는 시범 주행을 선보였다. 전 라인업이 사륜구동(AWD)인 스바루 차량은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과 대칭형 AWD를 장착해 미끄러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레거시는 1989년 첫 출시 이후 5세대로 진화한 모델이고, 아웃백은 지난해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1997년 출시된 포레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세 모델은 모두 작년 11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10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도요타, 혼다, 닛산, 마쓰다에 이어 5
쌍용자동차 작년 경영실적이 상승세를 타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자동차는 2009년 중 ▲총 35, 296대(내수 22,189대와 수출 13,107대(CKD 포함))를 판매해 ▲1조 6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손익실적은 ▲영업손실 2,934억 ▲당기 순 손실 3,46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 판매실적은 회생계획 목표치인 29,286대 대비 21% 증가하였으나, 회생절차 개시 및 장기간 파업에 따른 생산.판매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파업 종료 이후 조기 생산 안정화 및 대외여건 개선 등 시장의 신뢰회복을 기반으로 지난 3분기 이후(1분기: 6,471대, 2분기:6,549대, 3분기:7,571대, 4분기:14,705대) 급속하게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9월부터는 월평균 약 5,000대 수준까지 회복 되는 등 꾸준한 판매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년 손익실적과 관련해서는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원가 부담 가중, 외화평가손실, 파업손실 및 인력 구조조정 비용 등으로 2008년에 이어 경영적자가 지속되었으나, 상여금 반납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 및 채무 재조정에 따른 이익 발생으로 전년
대량리콜사태로 인기가 급락하고있는 도요타와 혼다의 국내 중고차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평소 이들차량의 구입을 원했던 사람들은 잘 만고르면 싼 값에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주일 새 렉서스와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들의 중고차 시세가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떨어졌다. 국내 최대 중고차 쇼핑몰인 SK엔카에서 렉서스 ES350 가격은 ▲2009년식이 지난주 5천200만원에서 이날 현재 5천만원, ▲2008년식은 4천600만원에서 4천400만원으로 200만원씩 하락했으며, ▲2007년식은 4천200만원에서 3천800만원으로 400만원이나 떨어졌다.렉서스 GS350도 2009년식이 1주일 전 5천600만원에서 5천400만원으로 200만원 하락했으며, 2008년식의 경우 5천만원→4천800만원, 2007년식은 4천400만원→4천300만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RX350은 2009년식이 5천300만원에서 5천100만원으로, 2008년식은 4천700만원에서 4천500만원으로, 2007년식은 4천100만원에서 3천900만으로, 100만∼200만원 가량 내렸다. 지난해 말 국내에서 공
서울에서 황사가 지나간 뒤 세차하거나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면 비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8일 “황사로 인한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 쿠폰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황사가 지나고 나면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대기환경정보센터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에 사흘간 할인쿠폰 창을 띄워 누구나 출력해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회원에 가입해 쿠폰을 출력한 뒤 한국자동차세정협회 서울시지회 소속 세차장이나 서울에 있는 SK 스피드메이트 정비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나 다른 지방의 주민도 이 쿠폰을 발급받아 서울 지역에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황사 후 사흘 안에 쿠폰을 써야 한다. 전화(☎02-1600-1600)로 문의하면 가까운 스피드메이트 정비센터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심야 화물차 음주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주단속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전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97명으로 이 중 화물차 사고 사망자는 126명(31.7%)에 이른다. 발생건수 대비 사망자수로 계산하는 치사율을 보면 고속도로에서 전체 사고는 10.6%이지만 화물차 사고는 15.4%로 높고, 화물차 음주사고는 17.7%에 달한다. 경찰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술을 팔지 못하게 돼 있어 일부 화물차 운전자가 심야에 휴게소 뒤 출입문이나 훼손된 울타리를 통해 주변 식당가로 나가 음주를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통행료가 50% 감면되는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화물차가 주로 고속도로를 운행하기 때문에 오전 2시부터 6시 사이에 휴게소 출구에서 음주단속을 할 계획이다. 단속이 집중되는 휴게소는 전체 174곳 가운데 주변에 식당가가 형성돼 있는 취약 휴게소 23곳이다.
GM이 18일 대규모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GM은 우선 토나완다 엔진공장에 4억2천500만 달러를 투자, 연간 37만대의 실린더 4개 짜리 에코텍 차세대 엔진을 생산키로 했다. GM은 또 오하이오주의 디파이언스 블록 공장 설비개선을 위해 5천9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미시간주의 베이시티 공장에도 1천만 달러를 투자, 커넥팅 로드를 생산키로 했다. 디파이언스 공장과 베이시티 공장 투자로 각각 80개와 17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 GM은 이런 투자계획을 한때 직원수가 4천350명에 달했으나 작년 2개 생산 라인을 폐쇄한 후 지금은 650명으로 줄어든 토나완다 공장에서 발표하며 부활의지를 다졌다. 회사측은 차세대 에코텍 엔진 생산계획을 밝히면서 4 실린더 엔진에 대한 투자는 배기량이 큰 엔진을 콤팩트하고 진보된 엔진으로 대체하겠다는 GM의 의지를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료직접분사 방식의 배기량 2천400cc 에코텍 엔진은 뷰익 라크로스, 시보레 에퀴녹스, GMC테레인 등에 쓰이며 2012년부터 생산되는 차세대 에코텍 엔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연료효율과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자신했다. 앞서 GM은 지난 1월 전자 모터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한 차를 뜻하는 `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회는 미국의 80여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보험사의 운영하는 비영리 자동차안전 연구기관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자동차 모델에 대해 연중 충돌테스트를 해 안전 등급을 매기고 있다. `Top Safety Pick은 정면과 측면, 후방, 루프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받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한해 선정된다.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R을 18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내달 출시예정인 스포티지R은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전을 위해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운전석ㆍ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작했다. 전복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턴시그널램프 작동시 주행방향을 비춰주는 코너링 램프 등이 안전사양으로 갖춰졌다. 또 도로상태에 따라 감쇠력을 최적화해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폭감응형 댐퍼(ASD)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엔진.변속기.에어컨을 최적의 연비 모드로 제어해주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타이어 구름저항을 감소시켜주는 실리카 타이어 등이 적용됐다. 아울러 파노라마 썬루프, 걸윙타입 아웃사이드미러, 18인치 대구경 럭셔리휠, 운전석 통풍시트, 2열 시트 이지 폴딩, 7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도 장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의 개성있고 세련된 외관이 공개되고 R엔진 장착, 다양한 편의사양 등이 알려지자 전국 지점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출시 초기 계약이 몰릴 것으
아우디 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 중인 김인경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김인경선수는 현재 세계 여자골프 랭킹 12위에 올라있는 선수로 2007년에 LPGA에 데뷔해 2008년 LPGA 롱스 드럭스 챌린지, 2009년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즈 등 국제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김인경 선수의 공식 스폰서로서 올 한해 국내 체류 시 필요한 차량에 대해 아우디 전 차종을 지원하고, 김인경 선수는 왼쪽 소매에 아우디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일본의 이스즈자동차도 연료 누출로 화재 위험이 있는 트럭 4천대 이상을 리콜하기로 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18일 이스즈자동차가 19일부터 일본 내에서 총 4천286대에 달하는 천연가스 동력식 트럭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의 리콜사태와 안전문제로 타격을 받은 일본 자동차산업이 이스즈의 이번 조치로 한층 시련에 직면할 전망이다. 국토교통성은 리콜 대상인 이스즈 트럭이 차량 내부로 천연가스 연료가 유출돼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결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를 사면 하이브리드차와 똑같은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정부는 녹색 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차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연내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안이 실행되면 전기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마찬가지로 실제 가격보다 300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된 하이브리드차를 대상으로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도 폐지했다. 이같은 세제 혜택이 전기차에도 이뤄지면 최대 330만~350만원 정도 구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개별소비세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차에 대해서도 동일한 세제 지원을 부여하는 방안을 올해 중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전기차를 육성하려면 판매 촉진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하이브리드차에 버금가는 전폭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일본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BMW 코리아는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 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000 cc 급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는 사상 최고 출력인 193마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해 경쟁 모델 대비 가벼운 차체를 자랑한다. 특히, S 1000 RR에 탑재된 첨단 안전장치인 레이스 ABS는 타사의 일반 ABS 시스템 대비 7.5kg 이상 가벼운 2.5kg으로 첨단 기술력을 통한 차체 경량화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BMW S 1000 RR은 모터사이클 최초로 최첨단 레이스 ABS 시스템과 보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콘트롤 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콘트롤 DTC을 적용해 전 방위적인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DTC는 ASC 진보된 트랙션 콘트롤 시스템으로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기울기 센서를 통해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까지 측정,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가격은 ▲베이식 패키지 모델이 2천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은 2천490만원이다.
푸조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월18일부터 3월 말까지 세단 607을 구입하는 고객 10명에게 6일 간 프랑스를 여행하는 푸조 히스토리 투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선착순 10명의 고객과 동반자 등 총 20명에게 주어지며 오는 6월10일부터 15일까지 에펠타워와 개선문 등 파리 시내의 유명 관광지와 푸조 본사를 둘러보고 르망 24 내구레이스도 참관한다. 607은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잘 알려진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가격은 3.0 가솔린 모델이 6천100만원, 2.7 디젤 모델이 6천940만원이다. 이 회사 송승철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프랑스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판매된 도요타 렉서스 승용차의 에어컨에서 하얀 가루가 나오는 일이 발생해 소비자원이 국토해양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소비자원은 18일 2007년형 도요타 렉서스 ES-350 차량의 에어컨을 작동할 때 마다 차안에 흰색 가루가 쌓인다는 자동차 결함신고를 받아 검사한 결과, 수산화알루미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에 좋지않은 물질인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정확한 유해성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국토부에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도요타차량의 제조 결함을 이유로 한 소송이 처음 제기돼 주목을 끈다. 법무법인 원은 17일 지난해 9월 도요타의 2010년 모델 자동차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김모 씨를 대리해 일본 도요타자동차 등을 상대로 배상금과 위자료 등 1억3천800여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소장에서 작년 10월 프리우스를 인도받았으나 브레이크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불안한 상태에서 운전할 수밖에 없었고 최근에야 이것이 제조 결함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됐으며 이후 차를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통적인 유압식과 회생식 제동브레이크 시스템 사이에서 변화를 통제하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울퉁불퉁한 노면이나 장애물 등을 통과하면서 제동하면 순간적으로 가속되거나 제동거리가 몹시 길어진다고 차량 결함을 설명했다. 김씨는 한국도요타가 `ABS 전자제어장치를 검사하고 프로그램 갱신하려고 자발적인 리콜을 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차량 결함이 거의 명백해진 상황을 알고난 이후의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도요타에 대한 소비자 불만의 접수 및 그간 발생한 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