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자동차산업 부품산업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7일 BEXCO에서 부산-후쿠오카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도 부산국제모터쇼의 부대행사로 BEXCO 다목적홀(M201-3)에서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양 도시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과 후쿠오카의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오후 1시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동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와 김형양 부산시 경제산업실장의 축사에 이어,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ISIT) 등 관련기관 소개, ▲김성익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의 한-일(부산-후쿠오카)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제안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소장의 세계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한-일간 협력방안 ▲Murase Eiichi 큐슈대학 교수의 차세대 연소기관 ▲이호민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부장의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현황 등의 주제발표와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우호
현대캐피탈은 5월중 현대·기아자동차의 인기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무이자·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현대차의 경우, 5월 저금리 할부 대상 차종이 전체 승용/RV 차종의 80%가 넘는다. 평소 현대기아의 신차구매계획이 있는 고객에게는 구매부담이 다소 가벼워 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는 24개월 할부 시 1200만원까지, 30개월 할부 시 1000만원까지 무이자가, 아반테 하이브리드는 할부금액에 관계없이 36개월까지 무이자가 적용된다.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그랜져TG, 싼타페, 아반떼, i30, 스타렉스와 같은 주력 판매차종에 대해서는 5.0% 저금리가 적용된다. 작년 하반기 출시돼 국내 자동차 모델 사상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돌파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YF쏘나타 차종과, 안전성과 상품성을 강화해 지난 달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한 2011년형 투싼ix차종에 7.0% 금리가 적용된다. ▶기아차도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그동안 저금리가 적용되지 않았던 프라이드가 5.0%로 낮아졌다. 미국시장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쏘렌토R도 지난 달 처음으로 적용된
GM은 운행 중에 차량 덮개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결함을 이유로 험머 모델 차량 16만여 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취한다고 5일 발표했다. GM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자료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제작된 험머 H3 모델로 총 16만2천129대에 달한다. GM측은 일부 차량은 환기창 후드의 고정 클립핀이 부서질 가능성이 있다며 만일 이것이 바로 잡혀지지 않으면 다른 클립핀들도 부서지면서 후드가 차량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GM은 지난 1월 일본에서 후드 결함과 관련한 3건의 보증수리 요구가 제기된 이후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GM대우가 전국 431개 정비네트워크에서 5월과 6월, 2개월 동안 회사 출범이후 최대, 최장규모의차량정비(A/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See You Again’의 약어로 차량판매이후에도 고객의안전 과 제품성능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GM대우는 이번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 기간동안 5월 과 6월, 두차례에 걸쳐 고객들이 기존에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파격적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특별점검을시행, 에어컨 무상점검은 물론 에어컨가스나 또는 필터교환시 가격의 50%나 할인해 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한 달동안은 휴가 철 장거리 여행을 대비, 각종 안전관련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과 특별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이번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은 행사 기간동안 차량내부의 각종 세균과 악취를 인체에 무해하게 제거해 주는 차량 실내살균 탈취서비스를 포함, 엔진룸 에어클리닝, 타이어공기압 과 전구류 점검, 소형전구(전조등, 안개등제외)교환 등 다양한 ‘CU
현대차가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고품격 골프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제네시스 출고고객 51명을 초청해 LPGA 소속 유명 프로골퍼 브리타니 린시컴(Brittany Lincicome)과 함께하는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에서 고객들은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의 지도 아래 오전에 드라이버 및 퍼팅, 숏게임 레슨을 받은 후, 오후에는 고객 3명과 KLPGA 소속 정상급 프로골퍼 1명이 한 조를 이뤄 18홀 필드레슨을 받게 된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의 골프강좌는 J골프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의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제네시스 고객들은 5월 16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운영사무국 전화(☎02-3664-339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7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현대자동차는 ‘신세대 아이콘’으로 재무장한 ‘2011년형 i30’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i30는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다크 그레이톤의 티타늄 그레이 도장 16인치 노플랜지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내장 클러스터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해 다른 준중형 모델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i30cw 모델에는 기존 블랙칼라대신 실버칼라의 루프랙을 새롭게 적용해 외관디자인에 한층 세련미를 더했다. 2011년형 i30는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준중형 모델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에 대한 준중형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뿐만 아니라, 야간 승하차시 램프를 점등함으로써 후방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도어커티쉬 램프’와 영•유아용 시트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는 ‘차일드 시트 앵커’도 기본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신사양 적용 및 고객 편의성 제고 클러스터 내 트립컴퓨터에는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표시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수동 모델에는 연비상태에 따라 변속 필요시점에 변속단수를 표시해주는 ‘쉬프트 인디케이터’를 적용해 운전자들의 연비운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가 포인트를 많이 받은 고객에게 차 값을 할인해 준다. 기아자동차는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간 GS&POINT, 포인트파크 5만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시 10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기아차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GS&POINT (www.gsnpoint.com)과 포인트파크 (www.pointpark.com)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보유한 5만 포인트를 사용해 기아차 10만원 할인권을 출력해 차량 계약시 제시하면 된다. (※ 승용∙RV 개인고객 限) 이번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통해 발급받은 기아차 할인권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까지 유효하며 1인당 1장씩만 발급된다. ‘GS&POINT’는 GS칼텍스, GS 리테일 등 GS그룹 관련 서비스, 영화관∙외식∙금융 등 1만5천개 가맹점 이용시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사용할 수 있는 GS그룹 통합멤버십 관리 프로그램이다. ‘포인트파크’은 KT, 현대오일뱅크, E1, BC TOP, 우리모아, KB포인트리, 외환 YES, 웅진페이프리,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총 9개사
현대자동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투싼ix의 소비자 맞춤형(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선보였다. 튜익스는 튜닝과 혁신, 표현의 영문 합성어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ix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다. 현대차는 고객이 차량을 계약할 때 원하는 용품을 장착해 출고해 주고, 이후 추가 장착이나 변경을 원하면 정비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나만의 투싼ix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튜익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홍콩 출신 유명 디자이너인 비비안 탐의 작품 `나비의 연인을 외관에 붙인 `투싼ix 비비안탐 래핑카도 전시한다.
혼다자동차가 제작상 결함이 발견된 아큐라 TSX승용차를 리콜한다. 혼다는 파워스티어링 호스 수리를 위해 아큐라 TSX승용차 2004∼2008년 모델 16만7천대를 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보닛 내부 고열이 파워스티어링 호스를 균열시켜 오일 유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오일이 유출될 경우 연기와 타는 냄새를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차량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자동차 대변인은 현재까지 경미한 차량 화재 사고가 1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중국에서 자동차 100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정 회장은 29일 장쑤(江蘇) 성 옌청(鹽城) 시 기아차 중국공장에 들러 “품질 관리와 현지화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단일 해외 국가에서 100만 대 판매 목표를 잡은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국내 판매량인 111만여 대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에서 베이징현대차 57만여 대, 둥펑위에다기아차 24만여 대 등 모두 81만여 대를 팔았다. 중국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상하이폴크스바겐이 72만여 대, 이치폴크스바겐이 66만여 대 등 총 138만여 대를 판매했다.정 회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에서 100만 대를 판매해 확실한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국 현지 브랜드들이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가 지금까지의 선전에 안주했다가는 언제 이들에게 시장을 넘겨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정 회장은
3억원이 넘는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화재사진이 한 인터넷매체에 올라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매체 월드카팬즈닷컴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 오전 11시56분 경 한 도로에서 페라리 F430 스파이더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소방차가 즉시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차량이 거의 전소됐다”고 설명했다. F430 스파이더의 A필러(차량의 지붕을 지지하는 기둥. F430은 컨버터블이므로 차량 앞쪽의 유리를 감싸고 있는 지지대) 뒤쪽의 금속부분까지 불길에 완전히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월드카팬즈닷컴은 “화재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컨버터블인 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V8 엔진 스포츠 로드스터 중 가장 최신 모델로 최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8기통 엔진에 490마력의 위용을 뽐낸다. 최고 속력은 310km/h에 달한다. 제로백(0→100km/h)은 4.1초. 국내 판매가격은 3억6000만원대.그동안 페라리 전소 사건은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2008년 영국에서 5억원짜리 페라리가 도로 신호에 정차해 있다 갑자기 불길에 휩싸였다. 2007년에는 스페인에서 같은 종류의 페라리가 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30일 `2010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여수 엑스포를 홍보하는 데 많은 관심을 쏟았다. `2012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주요국 인사들을 접할 때마다 여수 엑스포를 알리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해했다고 현대.기아차는 밝혔다. 정 회장이 여수 엑스포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것은 2007년 여수 엑스포 명예유치위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각국의 최고위급 정부 인사를 만나고 설득해 여수 엑스포 유치에 기여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2007년 4월부터 정 회장이 7개월간 방문한 국가는 총 11개국에 비행거리는 12만6천여㎞로, 지구 세 바퀴를 돌고도 남는 거리라고 현대.기아차는 전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제주평화포럼에서 BIE 회원국의 주한 공관장과 정치인들을 만나 유치활동을 벌였고, 10월 초에는 전 세계 BIE 대표단이 주재하는 프랑스 파리에서 60여개 회원국 대표를 초청한 만찬행사를 열어 여수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이번 엑스포의 주요 전시관에서 주요 설비와 시스템, 각종 인프라를 꼼꼼히 챙겨 보며 2년 뒤에 있을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
인도의 타타 모터스가 내놓은 세계 최저가 승용차로 관심을 모았던 인도 타타모터스의 나노 인기가 시들해졌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타타모터스는 작년 4월 나노 예약판매를 개시하면서 양산공장 건설 지연으로 초기 폭발적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추첨을 통해 10만 명에게만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약 주문과 추첨이 마무리된 지금 대리점에는 고객이 인수를 거부한 차량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고 중고차 시장에는 갓 출고된 중고차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모델의 판매 가격이 10만루피(약 250만원)인 나노가 인도 자동차 업계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당초 예측은 일정부분 퇴색한 셈이 됐다. 신문은 타타 모터스의 판매장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추첨을 통해 초기 구매 권한을 얻지 못한 사람들도 마음만 먹으면 나노를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타타 모터스 대리점의 판매담당자는 신문과 인터뷰에서 나노의 예약 주문이 끝났지만 마음만 먹으면 이틀 안에 차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나노 차량의 인도 가능 기간이 30일인 점을 감안할 때 이틀 만에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는 것은 예약 고객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30일 오전 개막식을 갖고 일반 관람객 맞이에 들어갔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자동차는 물론 슈퍼카와 드레스업카 등 튜닝카 및 자동차 부품 등 세계 6개국에서 15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인 현대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5대 완성차 메이커가 모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들을 선보인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와 일본의 4WD 전문 자동차 브랜드인 스바루가 국내 모터쇼에 처음 참가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업체도 참여해 최첨단 전기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 또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최대 학회인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종합학술대회도 모터쇼 기간인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튜닝카 페스티벌과 플레이 스테이션 3D 체험행사,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조종 자동차대회, 비보이 챔피언십 부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모터쇼 기간 내내 추첨을 통해 매일 1대씩 경품 자동차를 제공하는 자동차경품추첨행사도 열린다. 부산모터쇼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부산모
넥센타이어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센타이어는 올 1분기 매출 2천49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24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3.2% 늘어나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2천4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대로 추정된 실적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환율이 1천100원대로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도 꾸준히 상승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내수판매 증가와 해외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차별화된 판매전략과 업계최고 가동률을 유지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넥센타이어의 내수시장 매출은 지난해보다 55.7% 늘었고, 해외시장도 북미쪽이 전년동기 대비 18.2% 매출신장세를 기록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