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32개국 대표팀은 대회기간 내내 현대.기아자동차를 탄다. 대회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는 이를위해 각종차량 830여대를 지원했다. 현대기아차는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현대차의 김성환 마케팅사업부장과 이장호 아프리카지역본부장, 기아차의 이순남 해외마케팅실장 등 그룹관계자와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는 대회기간 동안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대니 조단 남아공 월드컵 조직위원장 등 각계 귀빈들이 이용할 에쿠스와 제네시스, YF쏘나타, 투싼ix, 뉴쏘렌토, 쏘울, 카니발, 스타렉스 등 730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또 개성 있게 래핑된 참가국 대표팀 버스와 각국 기자단, 대회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의 이동 편의를 위해 100여대의 버스도 지원했다. 특히 대표팀 버스의 출입문 바로 옆에는 현대기아차 로고가 붙어 있어 이번 대회 기간에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월드컵 공식 차량에 대한 밀착서비스를 위해 10개 경기장에서 24시간 상주하는 80명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차량에 대한 여름맞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기간은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4주간 전국 20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된다. 점검내용은 장마철의 미끄러운 노면에 대비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등을 무료 점검해 주면서 와이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10% 싸게 공급한다. 또 모든 방문 고객에게 냉각수를 무상으로 보충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한다.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투싼ix가 미국에서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컨설팅 업체인 오토퍼시픽의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네시스와 신형 투싼(한국명 투싼ix)이 해당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준고급차 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투싼은 작년 말 미국 시장에 데뷔했으며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오토퍼시픽의 이번 조사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2010년형 신차를 구입한 고객 4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편의성 등 48개 항목을 평가해 1천점 만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렸다. 제네시스는 조사에서 717점을 기록해 벤츠 C클래스(702점), 아큐라 TL(693점) 등 동급 경쟁차들을 따돌렸다. 이와함께 투싼은 735점을 얻어 2위인 지프 패트리엇(643점)을 크게 앞섰다. 특히 투싼은 SUV 전체 차량 중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링컨 MKT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렉서스 3개 차종에 대한 국내판매가 일시 보류됐다. 해당 차종은 LS460, LS460L 및 하이브리드 모델인 LS600hL 등 3종류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일본 고급브랜드인 렉서스 3개 차종에 대해 일부 문제가 발견돼 판매를 일시 보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판매 보류는 일본도요타 본사가 이들 차량의 리콜 여부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도요타 측은 설명했다. 일본도요타는 이들 차종을 포함해 렉서스 모델 4개 차종이 핸들을 최대한 꺾은 뒤 갑자기 원위치시킬 때 직진 방향을 넘어 반대방향으로 일시적으로 진행하는 결함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에 따라 현재 공식 리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현재 본사에서 문제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리콜 여부 발표와 함께 지침을 내려 보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는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통학용 모터사이클 모델로 인기를 끈 ‘CBR125R’과 ‘줌머(Zoomer)’를 세종대학교에서 전시했다. 세종대학교 모터사이클 동아리 ‘두바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대학생들의 유용한 통학 수단이 되고 있는 혼다의 대표적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모터사이클 용품 판매 및 거북이 경주, 무료 세차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혼다의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평일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전천후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써, 젊은 층과 모터사이클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다. 함께 전시되는 ‘줌머’는 모터사이클에 대한 거부감을 가졌던 젊은층과 여성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대표적인 패션 스쿠터로, 통학용으로 대학생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혼다의 대표적인 커뮤터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전시에 협찬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날아가는 공프공과 오토바이가 스피드 대결을 하면 누가 더 빠를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혼다코리아가 이색대결을 펼쳤다. 혼다코리아의 스포츠 투어러 ‘VFR1200F’가 최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 범용 주행로에서 캘러웨이의 FT 투어 드라이버샷과의 ‘스피드 대결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출발지에서 결승선까지 총 300m의 구간에서 골프공과 모터사이클이 동시에 출발하여 어느 것이 더 빠른지 스피드를 겨뤄보는 대결로 펼쳐졌다. 첫번째 대결에서는 강한 맞바람으로 골프볼 속도가 감속하며 VFR1200F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방향을 바꾼 두번째 대결에서는 순풍의 영향으로 골프볼이 간발의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VFR1200F도 시속 12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내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또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과 미스코리아 출신 골퍼 정아름 프로와의 대결도 주목을 끌었다. 여러 차례 펼쳐진 대결에서 CBR125R의 빠른 속도감이 FT 투어 드라이버샷을 추월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이번 이색 이벤트는 캘러웨이의 주최로 이뤄졌으며, 스포츠 투어러와 골프 드라이버의 박진감 넘치는 속도와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이번 달 20~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패션행사인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Pret-a-Porter Busan 2010)’을 공식 후원한다. 인피니티는 이번 행사에 자사의 인기 모델 ‘뉴 G37 세단’을 한국 방문 VIP를 위한 의전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 G37 세단’은 2009년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6위에 등극한 인피니티 최고 인기 모델 ‘G세단’의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과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인피니티는 자사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G37 컨버터블’을 행사 기간 중 벡스코 내에 전시한다. 고성능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G37 컨버터블’은, 329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인피니티가 국내에서 쌓아온 G시리즈의 명성을 한 단계 높였다.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지난 2001년 시작되어 일 년에 두 번 11월의 ‘봄/여름 컬렉션과 5월의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개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홈페이지(www.infiniti.co.kr) 및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
GM대우 제너럴 모터스(GM)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가 전세계적으로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0일 오전 충청남도 보령 파워트레인공장에서 열린 전직원 대상 경영현황설명회에서 5월 20일 부로 보령공장을 비롯, 전세계 3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생산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세계 100만대 생산을 돌파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국내외 시장에서 중형 세단 토스카와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되고 있는 최첨단 변속기이다. 넓은 기어비와 함께 세분화된 변속이 가능하고, 뛰어난 발진 및 가속 성능 등을 바탕으로 저속에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3년부터 GM과 GM대우 파워트레인 팀이 본격 연구 개발에 착수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2007년 11월 GM대우 보령 공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생산됐다. 2007년 시간당 53대 생산을 시작으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본격 생산한 GM대우 보령공장은 매년 공정 개선과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2008년 120,586대, 2009년 325,521대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와 크로스오버차량(CUV) 스포티지R를 오는 23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여주 아웃렛 중앙분수 광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객상담 코너와 휴게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7월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월드컵 테마 전시공간에 K5, K7, 스포티지R, 쏘울 등 주력 차종을 전시하고 월드컵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K5는 지금까지 1만4천여대가 계약됐다. 스포티지R의 계약대수는 1만3천대를 돌파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리콜지연에 따른 사상 최고액의 벌금을 납부했다. 도요타는 18일 가속 페달 결함 차량 제품에 대한 리콜 지연문제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합의한 1천64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자동차가 납부한 벌금은 미 도로교통안전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상한액이다. 도요타는 그러나 차 가속페달이 설계한 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는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결함 지적은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NHTSA는 지난해 도요타가 차 바닥매트가 가속 페달에 끼는 문제와 관련한 리콜도 지연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조사는 올 여름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관련 레이 라후드 미 교통장관은 지난주 도요타에 대한 추가적 벌금 제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쌍용자동차는 2010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19일 실시해 투표인수 대비 78.88%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총 2,981명의 조합원 중 2,647명(88.8%)이 참여해 찬성 2,088명(78.88%), 반대 485명(18.32%) 등 이었다.
BMW코리아는 19일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뉴 X5를 새로 출시했다. 뉴 X5는 스포츠액티비티비히클(SAV)로 불리는 기존 X5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기존 모델보다 고성능 엔진으로 출력을 높이고 외관 디자인도 역동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X5 xDrive35i, X5 xDrive50i 등 2가지 가솔린 모델과 X5 xDrive30d 디젤모델 등 총 3가지다. 가격은 ▲xDrive 30d가 9천170만원, ▲xDrive35i 9천690만원, ▲xDrive50i는 1억2천980만원이다. 최고급 모델인 X5 xDrive50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2kg.m을 달성했다. xDrive35i는 직렬 6기통 엔진으로 306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토크를 낸다. 또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된 X5 xDrive30d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5.1kg.m에 연료소비량 7.4ℓ/100km,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95g/km에 달한다. 특히 전 트림에 새롭게 장착된 8단 자동변속기는 연료 소비량을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0%까지 줄였다고 회사 측은
쌍용자동차노사는 노조 전임자 문제를 법규정에 따르고 월차제도를 폐지하는 등 불합리한 노사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단협 협상은 지난 3월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단체교섭에 들어가기 전인 17일 최종 잠정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번 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의 찬반투표는 19일 중 실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타결에 대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짓고 회사의 미래가 걸린 M&A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협상의 주요 골자로는 ▲임금 관련 회사 위임 ▲Time-off제 시행 ▲월차 폐지 및 년차 휴가 제도 법 취지 반영 ▲조합의 업체 선정 권한 회사 위임 ▲전임자 처우 및 관련 조항 개선을 통한 특혜와 이권개입 차단 등 기존 단체협약에 명시된 불합리한 노사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조 전임자 문제와 관련해 개정된 노동관계 법에 따라 시행키로 한 쌍용자동차의 노사합의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타임오프 한도 적용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산업은 물론 산업계
혼다코리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홀인원 경품으로 ‘어코드 3.5’를 협찬한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기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는 달리 싱글 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KLPGA) 가운데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이다. KLPGA 주관 및 두산중공업 개최로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유소연, 서희경 등 KLPGA 스타 총 64명이 출전하여 승부를 가린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프로암 대회를 포함한 본 대회 기간 동안 13번홀에 홀인원이 있을 경우 혼다 ‘어코드 3.5’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어코드 3.5리터 모델은 혼다의 독자적인 차세대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인 VCM? 시스템을 적용해 고출력과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한 친환경차량으로 2008년 신형 어코드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 5천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모델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3.5리터와 2.4 리터 엔진이 장착된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5모델과 2.4모델은 각각 4,090만원, 3,5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혼다코리아는 한국시장 진출 6주년을 기념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가 고비를 넘기면서 프리우스를 앞세운 미국 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국내 하이브리드 대표차종인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아직 회복기에 들어서지 못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18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 온라인 매체인 하이브리드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카는 모두 2만3654대가 판매됐다. 월 기준 올 들어 최대 수준이다. 지난 4월 미국 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보다 줄어들었음에도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증가했다는 점이다. 도요타 리콜 파문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지존 프리우스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가 회복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지난해 월 평균 1만1000대 이상 팔렸던 프리우스는 도요타 리콜이 가시화된 지난 1월 8484대로 판매량이 줄었고, 2월에는 7968대로 급감했다. 그 탓에 미국 내 전체 하이브리드카 판매도 2만대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리콜 사태가 잠잠해진 틈을 타 도요타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정책을 펼치면서 지난 3월 프리우스 판매는 직전월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만1786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어 4월에도 1만2555대가 팔리면서 예년 수준을 완전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