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최고의 지속가능보고서로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또한, 지속가능보고서 뿐만 아니라 2009 비전 어워드 전 부문에 출품된 전세계 25개국 4천여 개의 연차 보고서 중 전 부문 통합 9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보고서임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지난해 독창적인 스타일로 국내외 호평을 받은 잡지 형태를 적용해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했으며,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전진’를 발간 테마로 그 동안 기아차가 이룬 경제적ㆍ환경적ㆍ사회적 경영성과들과 미래 비전 등을 담아 냈다. 2001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비전 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에서 주관하며,연차 보고서 분야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재규어코리아가 럭셔리 세단 올 뉴 XJ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올 뉴 XJ는 신형 5.0ℓ V8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수퍼스포트와 5.0ℓ V8 엔진의 포트폴리오, 3.0ℓ V6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휠 베이스(축간거리) 길이에 따라 스탠더드형과 뒷좌석 공간을 125㎜ 확장한 롱 휠 베이스형 2개 사양으로 출시된다. 수퍼스포트는 510마력에 최대토크 63.8kg.m, 제로백 가속시간 4.9초, 포트폴리오는 385마력에 최대토크 52.6kg.m, 3.0ℓ 디젤은 275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각각 지니고 있다. 재규어코리아 관계자는 올 뉴 XJ는 100% 알루미늄 차체 기술을 적용해 경쟁 모델 대비 150kg 이상 가볍게 제작됐으며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주행 성능과 핸들링, 경제성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재규어코리아는 신형 XJ 출시를 기념 16∼25일 전국 10개 지역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
현대자동차는 일부 신형 쏘나타의 산소센서 배선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무상점검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작년 9월부터 올 5월 초까지 생산된 7만여대다. 현대차는 배기가스 내의 산소량을 측정하는 장치인 산소센서의 배선이 일부 차량의 조립과정에서 잘못돼 주행 시 단락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락 현상이 나타나면 경고등이 켜지고, 배기가스 내 산소량 측정이 제대로 안 될 수 있지만 안전과는 무관해 리콜이 아닌 자체점검을 통해 배선 조정을 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GM대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 동안 전국 주요 휴양지와 고속도로/국도 휴게소 서비스 코너에서 ‘여름 휴가철 특별 A/S 캠페인’을 펼친다. GM대우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코너 13개소와 국도 서비스 코너 1개소, 화진 해수욕장 및 무주 리조트에 국내 자동차 제작사 합동으로 운영하는 휴양지 임시 코너 2개소를 포함, 총 16개소에서 특별 A/S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 112대의 서비스 카와 연인원 182명의 정비요원이 동원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휴양지 임시 코너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GM대우 전 차량의 전반적인 무상점검과 응급수리, 각종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및 오일류 보충, 인근 지역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실시하며, 하절기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에 대한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GM대우는 주 5일 근무제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직영정비사업소 10개소 및 전국 협력정비사업소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토요일 정비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수해지역 특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 주요 국가에서 잇단 호평을 받고있다. 현대차는 독일 유력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誌가 실시한 2010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평가대상 20개 자동차 메이커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현대차는 BMW, 도요타, 아우디 등 쟁쟁한 독일 현지 및 일본 메이커들을 제치고 2010 아우토빌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아우토빌트 고객만족도 조사는 2001년부터 실시되었으며 독일 내 판매 중인 자동차 메이커들의 차량 품질은 물론 정비 서비스, 기술력 등 고객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2003년식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20개 자동차 메이커 차량들이 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총 9,278명의 독일 운전자들에게 차량품질 만족도, 정비캠페인 실시율, 독일기술검사협회(TÜV) 정기점검 결과, 내구주행, 고객불만율, 정비 기술력, 보증조건 등 총 7개 부문에 걸친 정밀 조사를 통해 결정되었다.현대차는 20개 메이커 중 2007년도 평가에서는 11위를, 2008년도 평가에서는 5위를 차지했으며, 2010년도 평가에서 당당히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10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현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한국YFU(Youth For Understanding, 국제학생교류회)는 제 10회 YFU-토요타 「일본 단기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환장학생을 선발, 지난 15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참가 학생들을 위한 환송회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일본을 방문, 현지 가정의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국 YFU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교육비 및 항공료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일 청소년들의 양국 문화 체험을 통해 양국간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GM대우가 3박 4일 동안 라세티 프리미어를 운전할 수 있도록 시승 차량을 직접 전달하고, 고급 호텔 숙박권 및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여름 휴가 시승 행사를 펼친다.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 스토리 투어’ 행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에 얽힌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GM DAEWOO 홈페이지(www.gmdaewoo.co.kr)에 올린 고객 가운데 32명을 선정,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 차량과 여름 휴가에 어울리는 고급 호텔 숙박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다.아울러 이번 행사의 당첨자들은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주어진 추가 미션을 성공시키는 또 한번의 ‘스토리 투어’ 이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미션은 신사동 가로수길과 파주 프로방스 마을, 남산 N타워 일원에서 진행되는 시승 프로그램 참여 후 스마트 폰을 활용하거나 GM대우 홈페이지에 시승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의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 서울 중구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00여명의 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결의대회,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영업본부 결의대회에는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및 지난 3월에 신규 임명된 그렉 필립스 영업본부장를 포함하여 지역본부장, 전국 영업지점장들과 영업담당들이 참석했다. 2010년 상반기에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한 영업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하반기 판매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하나!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는 무엇보다 팀 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취임 이래 첫 영업본부 결의대회에 참석한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개인의 힘보다 공동체의 힘”을 언급하며 “르노삼성 영업임직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곧 높은 효율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2010년에도 9년 연속 고객만족도(CSI)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임직원들의 자신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2010년 상반기 영업우수 지역본부, 지점, 대리점 및 영업담당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시상식에 앞서 “올
혼다코리아 가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어코드를 VIP 탑승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피판 레이디 황정음, 액터스 어워드 수상자 류승범을 비롯,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인엽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등 국내외 주요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15~25일까지 개최되는 PiFan2010 기간 동안 VIP 게스트들의 의전 차량으로 혼다의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 3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 협찬하는 혼다 어코드는 전세계 160개국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 된 월드 베스트셀링카이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월 1천대 판매 돌파, 출시 당월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운 혼다 어코드는 현재 어코드 2.4, 어코드 3.5 모델이 판매 중이다. 7월 한 달 동안 어코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SK주유상품권 200만원을 증정 하고 있다.혼다 관계자는 “독특한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는 영화제의 컨셉이 혼다 어코드의 타깃 고객인 ‘뉴 리더’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PiFan 후원과 같이 다양한 문화 접점을 확대하여 보다
미쓰비시모터스는 15일 오후 미쓰비시모터스 강남전시장에서, 패션업계관계자, 연예인, VIP등을 초청하여 미국의 페리엘리스 쥬얼리 브랜드 한국 진출 쇼케이스 및 런칭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페리엘리스 쥬얼리 한국 진출 쇼케이스 및 런칭행사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페리엘리스의 컨셉과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개성 있는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 미쓰비시모터스의 컨셉과 일치하여 성사 되었다.미쓰비시모터스 측은 전시장 협찬 및 가장 대중적인 모델인 ”흔들림 없는 SUV 아웃랜더”와 고성능 4륜구동 스포츠세단인 ”랜서 에볼루션”을 같이 전시하여 전시된 쥬얼리 제품을 더욱 돋보이면서도 미쓰비시모터스 만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GM대우는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럭셔리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을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생산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알페온 온라인 사전등록’ 프로그램 실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페온은 다음달부터 부평2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평2공장은 중형차 토스카와 SUV 윈스톰, 윈스톰 맥스에 이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인 준대형 세단을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이와 관련,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언론으로부터 그 성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알페온을 한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며, “특히,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완전히 바꿔 판매될 알페온이 국내 준대형차의 기준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알페온은 그리스어의 첫 번째 문자인 ‘가장 중요한, 근본의, 가장 빛나는’이라는 뜻의 ‘알파(Alpha)’와 ‘무한한, 영원한 세월’의 의미인 ‘이온(Eon)’의 합성어로 ‘고객의 명성을 처음부터 영원히 더욱 빛나게 드높이는 차’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이 차량의 엠블럼은 알페온의 영문 머
GM대우가 미래의 글로벌 디자이너들을 부평 본사로 초청, 실제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일하는 디자인센터와 자동차 생산 현장을 탐방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GM대우가 함께하는 ‘국제 디자인 워크숍 2010’에 참가 중인 국내외 역량 있는 디자이너 지망 대학생 100여명은 14일 GM대우 부평 본사를 방문, 제품 디자인 및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현직 GM대우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제 디자인 워크숍’에 참석 중인 대학생들은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태국 등 전세계 26개국에서 선발된 디자이너 지망생들이다. 이번 GM대우 디자인센터 방문에는 각 학교 교수와 현직 디자이너도 참석했다.
자동차를 할부로 사려는 사람들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www.crefia.or.kr)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자동차 할부 맞춤형 비교공시 시스템’을 4일부터 운영하고있어 금융회사별 할부 조건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차량의 종류와 대출기간,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면 각 여신금융회사의 취급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신차는 ▶차종(47개) ▶전체 차량금액 중 이용자가 현금으로 내는 현금구매 비율(10~30%) ▶대출기간(12~36개월)을 입력하면 된다. 중고차는 신용등급(1∼10등급)과 취급수수료 부담 여부, 대출기간(12~36개월)을 입력해야 한다. 신용등급을 알기 위해선 공시 화면에 연결돼 있는 신용정보회사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여기서 본인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이런 입력 정보에 따라 여신금융회사별 금리와 취급수수료, 실제 연율(금리와 취급수수료를 모두 고려한 연간 금리)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모든 고객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연체이자율이나 중도상환수수료 정보도 알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여신금융회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할부 제휴점에 높은 중개수수료를 지급하
GM코리아가 고성능 슈퍼 세단 CTS-V를 13일 출시했다. 이날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선 보인 CTS-V는 기존 중대형 세단인 CTS를 기반으로 한 슈퍼 세단으로 배기량 6200CC의 8기통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556마력이다. 최대 토크는 76, 공인연비는 리터당 6.2Km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9초이다. CTS-V의 가격은 부가세포함 1억 500만원이다.
현대자동차의 에쿠스가 미국에서 잘 나가고 있다. 현대차미국법인(HMA)에 따르면 미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은 올여름 이후 미국에서 출시되는 2011년형 모델 중 주목할 만한 차량으로 에쿠스 등 10개 차량을 선정했다. 에쿠스와 함께 상위 10위에 포함된 모델은 BMW 5시리즈 세단, 캐딜락 CTS-V 쿠페, 시보레 쿠르즈, 포드 피에스타, 혼다 CR-Z, 지프 그랜드 체로키, 마쓰다 마쓰다2, 사브 9-5c, 스바루 임프레자 WRX/STI 등이다. 켈리블루북은 에쿠스에 대해 현대차가 과감한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형 에쿠스는 렉서스 LS460이나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와 같은 럭셔리 세단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사이트는 에쿠스가 제네시스의 확장된 플랫폼을 바탕으로 우아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결합시켰으며, 성능 면에서도 최대출력 385마력의 4.6ℓ V8 엔진, 6단 자동변속기,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 등을 장착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켈리블루북의 애널리스트인 잭 네라드는 올여름은 부분변경모델에서부터 완전한 신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시장에 나와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며 올해 미국 시장에 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