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말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용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드라이빙 케어’ 가 출시 2개월 만에 3만 8천 다운로드를 기록,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관리 앱인 ‘드라이빙 케어’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들에게 연비, 정비 이력, 각종 차량 유지비 및 소모품 교환주기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마트폰용 차량 관리 앱은 현재 국내에 약 10개가 선보이고 있으며, 이중 ‘드리이빙 케어’가 현재까지 3만 8천건, 하루 평균 630여건 이상 다운로드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통상 자사제품 만을 대상으로 하는 앱을 선보이는데 반해 르노삼성자동차의 ‘드라이빙 케어’ 앱은 차종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제작한 것이 큰 인기의 비결로 평가 받고 있다. ‘드리이빙 케어’ 앱을 사용하고 있는 박관열씨(35세, 서울거주)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마땅한 차량관리 앱을 찾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라이빙 케어’를 다운받아 사용해보니 무료인데다가
현대ㆍ기아차 SUV가 탄소성적인증 표지를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제품의 생산ㆍ사용ㆍ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자동차에 대한 탄소성적표지는 지난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YF쏘나타가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기아차 K7, K5 등이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까지 총 5개 현대ㆍ기아차의 신차들이 모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현대ㆍ기아차는 신차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으로 차량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ㆍ관리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국가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등 자동차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친환경 녹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 투싼ix의 탄소배출 총량은 약 22.9톤 (22,864 kgCO2)으로 원ㆍ부자재 제조단계 14.1%, 생산단계 2.2%, 사용단계 (12만km 주행 기준) 83.6%, 폐기단계 0.1%의 비율로 이산화탄소가
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망향, 추풍령 등 전국 6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망향(경부), 추풍령(경부), 여주(영동), 횡성(영동), 서산(서해), 진영(남해) 등 전국 주요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된다.행사 기간 중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공기압 점검, 워셔액 보충, 스페어 교체, 위치교환 등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타이어 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 서비스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비치볼, 휴대용 원터치 모자, 물병 등 기념품이 증정되며 타이어, 디지털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철구 마케팅ㆍ영업 담당 전무는 “휴가철 안전주행을 위해서는 적정 공기압 유지, 출발 전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장거리 고속주행 시 2시간마다 휴식, 상처 난 타이어는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 스페어 타이어는 안전 점검 후 탑재 등과 같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당 1억원이 넘는 스포츠카 포르쉐 파나메라 V6가 출시됐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7일 서울 대치동 포르쉐센터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파나메라 V6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나메라 V6는 작년에 선보인 포르쉐 최초의 4도어 세단인 파나메라 V8 후속 모델로, 스포츠카의 탁월한 성능과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연비로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수입사 측은 설명했다. V6는 후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와 상시 4륜구동 방식의 파나메라4 등 2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파나메라 1억2천250만원, 파나메라4 1억3천560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3.6ℓ 6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 300마력에 최대토크 400Nm을 구현했다. 연비는 파나메라가 8.8㎞/ℓ, 파나메라4가 8.5㎞/ℓ다. 신형 6기통 엔진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기존 8기통 엔진보다 30㎏ 가볍다. 이 차량은 264~276g/㎞의 이산화탄소 배출로 미국과 유럽의 환경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수입사 측은 밝혔다. 최고속도는 시속 259㎞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내는 데 6.1초 걸린다. ☞엔진=3.6ℓ 6기통
매립형 내비게이션 전문개발기업 이센스테크놀로지(대표 이형주)가 27일 자사에서 출시한 기아 K5용 신개념 내비게이션인 유나비 출시에 맞추어 캐딜락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거치형 내비게이션과는 달리 별도의 마감재를 이용하여 차량내부에 ‘장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배터리부 폭발사고 신고접수가 한국소비자원에 잇따르고, 도난 등의 피해사례도 뉴스 등을 통해 계속 보도됨에 따라 안전차원에서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K5용 ‘신개념 매립전용 네비게이션’ 유나비의 구매경품으로 밝힌 캐딜락 CTS는 GM 코리아에서 지난 13일 출시한 CTS-V의 자매품이며 3.0~3.6L V6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캐딜락의 베스트셀러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세단이다. 이센스테크놀로지에서 출시한 기아 K5용 유나비 내비게이션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카오디오의 입력부를 그대로 제품에 디스플레이하여 순정오디오를 교체하지 않고도 순정스타일로 내비게이션을 매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새로 출시한 K5용 유나비 매립전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온라인 판매 순위 1위의 IQ시리즈에 탑재되는 아틀란3D 맵을 ‘매립 네비 전용’으로 유일 하게 탑재하
BC카드와 제휴, 발행되는 The Top의 발행社 (주)시사이노트는 2010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30일(12:00~ 18:00),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에서 “SUMMER 바캉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를 지나는 휴가차량 10만여대에 ‘SUMMER 바캉스 캠페인 가이드북’과 전국 어느 곳으로 가든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전국교통안전지도’ 그리고 휴가에 필요한 사은품(비비크림, 고급 물티슈, 빨아 쓰는 키친타월, 파우더선크림파우치, 퍼펙트선블럭화이트파우치, 등 40만개 가량의 사은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바캉스를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도로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일깨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래 ----- 장 소 :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일 시 : 2010년 7월 30일 (12:00 ~ 18:00)내 용 : 고속도로 출구를 통해 SUMMER 바캉스 캠페인 가이드북 10만부 배포 전국교통안전지도 10만부 배포 휴가에 필요한 사은품(교통지도, 비비크림, 비데대용고급물티슈, 빨아 쓰는 키친타월
GM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제 6회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자동차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GM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다. 27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 입소식에는 GM대우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과 교육과학기술부 임승빈 미래인재정책관 국장이 참석, 3박 4일 동안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간략한 설명회를 갖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12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종합과학체인 자동차를 소재로 동력발생 및 전달 원리, 조향과 제동 및 충격 완화 원리, 전기장치 원리 등 자동차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임직원들에게 상반기의 노고를 치하하고,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내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판매, 최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며 영업 일선에서 노력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 문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고 하반기 자동차 시장은 수요가 주는 대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르노삼성의 주력 모델인 SM5 2.5 모델 및 택시 등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또한 “성장을 위한 다짐과 결단은 잠시 미뤄 두고 우선 올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바쁘게 보냈던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비우고 활력과 즐거움으로 재충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의미를 밝혔다.이러한 메시지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CEO의 경영의지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사 및 부산공장과 전국 각지에 위치한 지점들에 까지 CE
현대모비스가 강원도 홍천소재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직원 자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6~28일까지 2박3일간 ‘직원자녀 하계캠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하계캠프는 현대모비스가 가족 구성원인 직원자녀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통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협동심 및 사교성 등의 사회성 함양을 위해 개최했다.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첫날 팀별 신문제작과 팀대항 미니게임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작활동과 협동능력을 배양했다. 특히 팀별 신문제작 시간엔 미래자동차 포스터 그리기도 포함됐다. 어린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하늘을 날고 물 속을 달리는 자동차, 사고가 나도 자동으로 고쳐지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그려냈다. 저녁에 캠프파이어 후 열린 ‘다짐의 시간’에는 명상을 통해 그동안의 생활을 반성하고,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지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행사 둘째날 오전 캠프장 인근 두능산 등반을 하는 동안 진행요원이 숨겨놓은 보물찾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엔 워터파크에서 물보라 썰매와 인공 파도
GM이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의 미국시장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미국시장에서 시보레 볼트는 최대 7,500달러에 이르는 미 정부 세제 지원에 힘입어 33,500달러 수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내 6개주(캘리포니아, 뉴욕, 미시간, 코네티컷, 텍사스, 뉴저지)와 워싱턴D.C에서 먼저 선보이게 될 시보레 볼트는 36개월 최저 월 350달러의 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편리한 구매조건으로 출시 초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매고객이 가까운 전기차 볼트 판매 영업소를 확인(http://www.getmyolt.com) 후 방문, 주문 접수하면 볼트 전문 상담원을 통해 계약절차가 진행되며, 전문 상담팀이 볼트 구매절차에 관련된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한번 충전 최대 500km주행...내년 한국시장 출시 검토 시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유일한 전기차.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처음 60km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며, 배터리 충전이 소모되는 즉시 엔진 충전 시스템을 가동, 추가로 450km까지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시보
여름 휴가철에는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특히 장거리 운전으로 운전자들이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새벽시간대의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급증해 이 시간대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7월 20일~8월 15일)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휴가철 일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평소(연중 일평균)보다 2.3% 감소했다. 하지만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크게 늘어 새벽 1~3시 사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평소보다 49.8% 급증했으며, 3~5시 사이의 교통사고도 29.4% 늘었다. 또 밤 9~11시 사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평소보다 22.1% 급증했다. 반면 평소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저녁 7~9시 퇴근시간대나 아침 7~9시 출근시간대는 오히려 휴가철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가철에 도심 출퇴근 차량은 감소하는 반면 피서여행을 떠났다가 고속도로 정체 등으로 새벽이나 한밤중에 운전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휴가철 교통사고의 또다른 특징은 10~20대 젊은층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20~29세 운전자가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 일부 차량의 도어 잠금장치에 결함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무상점검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대상은 생산 초기인 지난 5월4일부터 한 달간 제작된 6천900여 대다. 기아차 관계자는 문이 닫힌 상태에서 밖에서 열리지 않는다는 민원이 10건 정도 있었다며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www.carpr.co.kr)은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차급 중고차를 일반 중고차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차급 중고차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건인 최근연식, 짧은 주행거리로 새차와 별반 차이가 없는 우수한 상태의 중고차로 무사고에 제작사의 A/S기간도 함께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시 가장 선호하여 일반적으로 다른 매물에 비해 거래도 빨리 이뤄져 품절 1순위로 인기가 높다. 또 중고차로 구입하면 차량 가격은 물론 취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어 신차 구입시 가지게 되는 경제적인 부담감에서도 일부 해방될 수 있다. 실제 신차가격 2,000만원인 중고차를 출고 2년뒤 구입하면 차량 가격과 별도로 취등록세를 20∼30만원 절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카피알 신차급 중고차 할인전에서는 2009년식 윈스톰이 주행거리 1만7천km내외로 시세가 2,200만원보다 100만원 저렴한 2,100만원에, 주행거리가 9천278km로 1만km가 채 안되는 2010년 최신 체어맨 역시 시세가 5,100만원보다 100만원 저렴한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2년 연속 무파업으로 완전 타결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4천929명을 상대로 노사가 마련한 올 임협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 를 묻는 찬반투표를 23일 실시한 결과, 투표자 4만2천286명(투표율 94.12%) 중 2만4천583명(찬성률 58.14%)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23년 교섭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파업 완전타결이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출범한 실리 노선의 현 이경훈 노조위원장 집행부가 탄생한데다 더 이상의 투쟁과 갈등을 바라지 않는 조합원의 밑바닥 정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지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과정에서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집행부를 견제하려는 투쟁 성향의 강성 현장노동조직이 일제히 부결운동에 나섰지만 투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여름휴가를 코앞에 두고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 8월 중순 이후에나 재교섭을 벌여 다시 합의안을 마련해야 하는 등의 현실적인 여건도 가결을 이끄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노사는 앞서 6월14일 첫 상견례를 가진 뒤 한 달여를 조금 넘긴 지난 21일 열린 13차 본교섭에서 임협
르노삼성차는 최근 출시한 QM5 BOSE 스페셜 에디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이승철을 기용했다. 르노삼성은 22일 QM5 스페셜 에디션의 이미지가 이승철 씨의 음악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광고는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