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실시한 ‘자동차 정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4개 조사분야 가운데 3개 분야에서 설문대상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에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성인 소비자 1,056명을 대상으로 시설/설비, 인적 서비스, 시간, 요금 관련 만족도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GM대우가 전체 4개 조사 분야 중 시설/설비 분야를 제외한 3개 서비스 분야에서 설문 대상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부품가격과 공임비, 할인정책 등 요금 관련 서비스 만족도에서 상대적으로 큰 격차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M대우가 경쟁사 대비 우수한 경정비 서비스 만족도를 보일 수 있었던 데에는 ‘참~서비스’와 ‘참~클럽’ 등 그 동안 펼쳐온, 차별화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유기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오토바이 엔진(125cc)을 이용하여 직접 자동차를 설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미래의 한국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자동차에 관심 있는 80개 대학 13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Off-Road 방식으로 가속과 스피드, 내구성능을 위한 경주부문과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신기술 및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8월 18일에는 자동차가 규정대로 제작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차량검사와 가속 및 제동시험, 19일에는 경주부문 예선과 준결승전, 개막식과 함께 군산 내 퍼레이드를 통해 자동차로서의 주행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패자부활전과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외에 특별행사로 대회기간 중 GM 대우자동차 군산공장 견학프로그램, GM대우자동차 레이싱 시범 및 지도교수 번외경기, UCC 공모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자사의 대표 차종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티는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 인물들에게 All-new Infiniti M, G37 세단 및 컨버터블, EX35 등 자사 인기 모델들을 협찬한다. 특히, 인피니티가 올 중순 국내에 선보인 2010년 전략모델 All-new Infiniti M은 극중 병원 이사장의 손자이자 구대독자임에도 액션배우가 되려는 열정으로 독립을 선언하는 이승기(차대웅 역)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여 ‘모던 럭셔리’의 전형을 보여준다. All-new Infiniti M은 인피니티의 대표 세단인 M 시리즈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파워트레인, 디자인, 편의 및 안전 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특히 M37 모델의 경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 7월에만 298대가 판매되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하는 수입차 월간 베스트 셀링 모델 4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인피니티는 이승기 외에도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등장인물들에게 캐릭터에 맞는 차량을 제공한다. 떠오르는 신인배우 역할로
혼다코리아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소모품 할인 행사 ‘2010 섬머 쿨 파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혼다코리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에 빈번히 사용되는 차량 소모품을 최대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름철 쾌적한 주행을 위한 필수 체크 품목인 에어컨 필터, 블레이드 러버(와이퍼 고무날)를 포함하여 안전한 주행에 중요한 요소인 타이어, 배터리, 엔진 오일을 1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상된 외관을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는 터치-업 페인트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의 ‘2010 섬머 쿨 파츠 프로모션’은 8월 16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대상 소모품 가격에서 공임은 제외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 또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산으로 바다로 즐거운 휴가를 보냈지만 휴가가 끝난 뒤 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애써준 차량 역시 장거리 운행으로 지치기 마련이다. 꼼꼼한 ‘애차가‘라면 장거리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자동차 정비를 잊지 말아야 한다. 보쉬의 고품격 자동차 정비전문점인 보쉬카서비스(BCS)에서는 자동차의 ‘휴가 후유증‘을 덜어줄 수 있도록 바캉스 후 차량 점검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바닷가 염분, 차체 부식 원인! 염분은 차체를 부식시키고 도장을 변색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지내고 돌아왔다면 반드시 고압 세차를 통해 차량의 염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차체 하단부와 구석진 곳까지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하여 염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말끔한 세차를 할 수 있다. 이때, 모래나 먼지가 많이 묻은 차량은 걸레질을 할 경우 미세한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로 흘려 보내야 한다. 이밖에, 장거리 운행으로 차량 내부에서 음식을 먹는 일이 많은데 음식물 부스러기 등은 곰팡이균을 서식시키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차량 내부 청소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 장거리 운행 후 오일류 점
GM대우는 럭셔리 세단 ‘알페온’ 출시를 앞두고 국내 협력업체들과 무결점 품질확보를 통한 지속적 상생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GM대우는 12일 국내 부품 협력업체 대표들을 인천 본사로 초청,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 품질부문 제임스 델루카 부사장, 구매부문 벤카트람 부사장 등 제품개발과 품질, 구매 분야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력업체 대표들은 아카몬 사장으로부터 GM대우의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품질, 기술개발, 구매 부문 최고임원들과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향후 출시될 신차들의 ‘무결점 품질’ 확보 의지를 다졌다. 또, GM대우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신성장 동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05년 9만 9천대에서 올해 22만 7천대(2010년 전망치)로 최근 5년간 126%나 성장한 우즈베키스탄 자동차시장을 예로 들며,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유럽 신흥시장 진출 등 국내 부품 협력업체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독려했다.이날 아카몬 사장은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의 성공을 위해 완벽한 부품 품질확보는 필수”라며,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동유럽 신흥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모색 등 협력업체와의
스바루코리아는 19일 개봉하는 헐리웃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과 함께 12일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바루코리아는 영화 익스펜더블개봉을 기념해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과 부산, 광주, 분당 등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익스펜더블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스바루 차량의 특징을 빈칸에 채워 넣는 ‘스바루 초간단 퀴즈 이벤트’를 온라인상에서 함께 진행, 추첨을 통해 익스펜더블 영화예매권와 스바루 무릎담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자 수 제한은 없으며, 응모기간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이다. 스바루 공식 블로그 (http://blog.subarukorea.kr)와 스바루 홈페이지 (http://www.subarukorea.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닛산자동차는 고속 주행에서도 작동하는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의 기술 컨셉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주행 중 앞 차와의 추돌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급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의 위험까지 최소화하는 안전 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인 60km/h의 주행상황에서까지 전면 추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돌 예상시 경고음과 함께 스스로 브레이크 작동 이번에 발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 및 상대 속도를 측정한다. 만약 시스템에서 차량의 감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청각 신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엑셀 페달을 위로 올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의 감속을 돕는다. 1차 경고와 감속 이후에도 차량이 추돌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을 정지시킨다. 긴급 브레이크 작동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전자의 안전벨트를 자동적으로 강하게 조여준다. ▶시속 60km주행시에도 작동 가능이 장점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은 60km/h의 고속 주행상황에 작동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1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빅토르 키리야노프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장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관계자와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HMCI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 버스’ 의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세이프 무브 버스’는 ▲시청각 교육 기자재, ▲안전벨트 체험 장비, ▲운전자 사각 카메라, ▲연기 발생 장치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동이 가능하므로 직접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동영상 교육, ▲안전벨트 체험 교육, ▲차량 승하차 교육, ▲횡단보도 이용 교육, ▲화재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04년부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수도권, 울산, 호남, 경기남부, 충청의 5개 지역에 총 5대의 ‘세이프 무브 버스’를 운영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은 기증받은 ‘세이프 무브 버스’를 이용, 모스크바시 및 인근 어린이 시설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이프 무브 버스 기증은 국내에서 성공한 사회공헌 모델을 해외에 수출했다는 데
쌍용자동차는 2010년 상반기중 내수 14,953대, 수출 21,559대(CKD 포함)를 포함 총 36, 512대를 판매해 9,2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대폭 감소된 20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이러한 실적 개선은 2009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판매회복 추세와 회생절차 과정에서의 구조조정 및 대규모 채무 재조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2010년 상반기 판매실적은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 개척 노력과 수출시장에서의 신뢰회복을 바탕으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7,000대 이상 판매하며 전년 동기(13,020대) 대비 180% 증가한 36,512대를 기록했다. 손익실적 또한 안정된 생산기반 구축을 통한 생산성 증대와 강력한 자구노력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함께 손익분기점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영업 및 경상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한 ▲207억원, ▲473억원을 기록했다. 더욱이 7월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
제너럴 모터스(GM)는 에드워드 휘태커(Edward E. Whitacre) GM 회장이 9월 1일부로 CEO직을 사임하고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12일(미국현지시각) 밝혔다. GM은 휘태커 CEO 후임으로 대니얼 애커슨(Daniel Akerson) GM 이사회 멤버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9월부터 CEO직을,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을 승계하rpehlsek. 휘태커 회장은 “GM에 합류하면서 가진 나의 목표는 GM이 다시 이익을 내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확실히 그 길을 걸어왔고, 지금 회사는 성공을 위한 강한 토대 위에 서있어 편한 마음으로 사임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휘태커 회장은 지난해 7월 10일 GM 이사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12월 1일 CEO로 선임됐다. 그는 GM이 다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파산상태의 회사를 일으켜 세운 뒤 회사를 이끌어 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칼라일 그룹에서
GM대우는 8월 한달 동안 KTX 용산역에 ‘라세티 프리미어 체험존’을 설치하고 각종 문화 행사 및 무료 시승기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 체험존’은 기존 ‘GM대우 KTX 테마 라운지’와 함께 KTX 용산역사 내에 마련되며,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에 대한 제품 설명, 제품체험 및 구입상담, 무료시승 예약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사 온라인 홈페이지 (www.lacettiid.com)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5박 6일씩 총 6차수에 걸쳐 102명에게 시승 차량이 제공된다. 아울러, GM대우는 KTX 용산역 외부 중앙 계단을 활용한 이색적인 대형 ‘계단 광고’를 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11.5m, 세로 6m에 달하는 초대형 사진은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역동적인 주행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이 대형사진은 용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입체감이 있는 광고물과 어우러져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재미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올해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모두 1천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128만5천800대와 124만4천대로 작년 동월보다 각각 15.67%, 14.4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전달대비로는 모두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이에 따라 1~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1천21만3천100대와 1천26만2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3.64%, 42.65% 늘어났다. 협회는 7~8월이 자동차시장 비수기여서 판매량이 둔화했으며 연초 이후 판매량 증가세가 가팔라 최근의 판매둔화가 더 두드러져 보인다면서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7월 차종별로는 승용차 생산과 판매량이 99만900대와 94만6천200대로 작년 동월보다 각각 16.42%와 13.55% 늘었다. 상용차 생산과 판매량은 29만4천900대와 29만7천900대로 각각 13.23%와 13.55% 많아졌다. 1.6ℓ 이하급 승용차의 판매량은 61만8천600대로 9.18% 증가했으나 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38%로 전달보다 1.42%포인트, 작년 동월보다 2.67%포인트 각각
쌍용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사는 어떤회사인가? 1945년에 인도 펀자브 지방에서 설립돼 자동차, 금융, 부동산, IT, 농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산규모는 71억달러, 고용 규모는 전세계적으로 10만명에 달한다. 인도에서는 재계 10위권에 들 정도로 자금력이 풍부하다. 그룹의 주력인 마힌드라는 설립 때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조립생산해왔으며, 이륜차와 트랙터에 이어 최근에는 스콜피오라는 자체 브랜드의 소형 SUV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마힌드라의 SUV는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 레바를 전격 인수했다. 마힌드라는 해외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부족한 기술력을 흡수, 보완해왔는데 1995년에는 포드와, 2005년에는 르노와 각각 합작회사를 설립해 SUV와 세단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쌍용차 인수에 나선 것도 업그레이드된 SUV 생산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힌드라는 지난해부터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픽업트럭 등 상용차의 미국 수출을 추진해 왔지만 안전 규격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쌍용차 기술에 눈독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미국시각) 2010년 2분기에 매출332억달러, 보통주주귀속순이익13억달러를 각각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GM은 2분기 주당 순이익2.55달러를 실현하고 세전 영업이익(EBIT)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GM 북미사업부문은 16억달러의 세전 영업이익을 실현, 1분기 실적 12억달러 대비 증가했다. GM 유럽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대비 3억달러 개선된 2억달러의 세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M 해외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 12억달러보다 약간 낮은 7억달러의 세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39억달러였으며, 자본지출 11억달러를 적용한 후의 잉여 현금흐름은 28억달러를기록했다. GM은 2분기말 기준 현금, 유가증권, 캐나다건강보험 예치기금을 포함, 325억달러의 현금 및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