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제너럴 모터스(GM)와 함께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시험용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글로벌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판매명 : 시보레 크루즈)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GM 및 GM대우가 함께 개발했다. 특히 전기차의 핵심 솔루션인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모터/인버터)은 LG화학과 LG전자가 각각 개발, 공급했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존의 저속 전기차 및 경소형 전기차와는 달리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이다. GM대우는 시험용 전기차를 활용, 국내 고객 반응과 관심을 살피는 한편, 국내 도로 여건에서 다양한 성능을 시험할 계획. 또한 GM과 GM대우는 시험용 전기차로 배터리, 전기 모터, 파워 컨트롤 및 충전 기술 등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GM의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 개발 전략 중 하나로, 시험용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10월 말까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시험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 이후 GM은 다른 시장 환경의 도심에서 시험용 전기차를 운용하며 시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은
현대차가 신흥 자동차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75,000대로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신차를 투입하고 러시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현지 전략 모델 RBr(프로젝트명)을 ‘러시아 국민차’로 육성해 러시아 시장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출부진 및 루불화 가치 하락, 건설 업계 등 주요 산업 침체로 2008년 290만대에서 2009년 147만대로 50% 감소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현대차는 지난해 i20와 i30, 제네시스 쿠페 등 신차를 출시하고 러시아법인과 딜러들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59,187대를 판매했다. 현지 CKD까지 포함하면 74,607대를 판매, 수입차 업체 중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완성차 판매로는 47,200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CKD 제외) 닛산, 포드, 시보레가 각각 12%, 13%, 16% 판매가 감소하고, 같은 기간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이 14% 정도 성장한 가운
렉서스 브랜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 (2010 Paris Motor Show)에 렉서스의 첫 번째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인 CT200h 를 선보인다. 렉서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CT2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5도어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츠 세단의 세련된 스타일 및 뛰어난 친환경성이 결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CT200h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9 g/km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T200h 이외에도 LFA, IS200d, IS F, GS450h, LS600h, RX450h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04년 개설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특별 강좌 프로그램인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를 2013년까지 연장 후원하기로 했다. 향후 3년간 약 4억 5천만원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17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아시아와 세계 특별 강좌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강좌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일반 공개강좌가 있다. 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관하여 일본의 와세다 대학과 중국의 북경 대학이 함께 참가하는 ‘한중일 국제 하계 학교 (International Summer School)’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학기부터는 해외의 유명학자를 연사로 초청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전개될 세계 경제의 변화 전망과 동아시아 경제 협력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동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새로이 신설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서울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정상회의에서 공식의전차량으로 등장하는 아우디 뉴 A8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8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이지만 이번 정상회의에 34대가 특별 공수된다. 이와관련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부회장은 뉴 A8은 8년만에 모습을 완전히 바꾼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며 차내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랜도 장착돼 있다고 말했다. 뒷좌석에는 아시아 소비자를 겨냥 마시지 기능을 설치했다. A8은 차량후면에는 자체 엠블렘 대신 아우디 본사에서 특별 제작한 G20엠블렘이 부착되는데 다른 엠블렘이 부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는 이번 정상회의에 사용한 A8 34대는 행사가 끝난뒤 일반고객에게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혼다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인 ‘인사이트’의 신형 모델이 오는 10월 한국에 출시된다. 신형 인사이트는 하이브리드 전용차로 일본 출시 3개월째인 지난해 4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베스트셀링 모델로 올라서면서 하이브리드 돌풍을 일으킨 차다. 출시 1년 만에 일본 누적 판매 10만 대를 넘어서는 등 전 세계에서 20만 대 이상이 팔렸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16일 일본 도쿄 혼다 본사에서 “다음 달 19일 신형 인사이트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인사이트는 2007년 시빅 하이브리드에 이어 3년 만에 한국에 들어오는 혼다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혼다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에서 인사이트 가격을 최대한 낮게 책정할 방침이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3780만원, 도요타 프리우스가 37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의 일본 판매가는 189만 엔(약 2570만원)이다. 정 사장은 “한국에서 판매 중인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격을 감안해 합리적인 선에서 가격을 결정할 것”이라며 “3000만원 미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인사이트는 엔진 배기량이 1.3L임에도 최고
아우디가 한국시장에서 올해 8,000대로 예상되는 수입차 판매를 오는 2015년까지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중인 아우디의 피터 슈바르첸바우어 총괄부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8000대로 예상되는 한국시장 판매량은 2015년에는 올해의 배(倍)인 1만6천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낙관적 전망의 이유는 아우디 브랜드가 한국에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슈바르첸바우어 부회장은 또 한국에서 팔리는 아우디의 40% 이상이 A6와 A8 모델이라면서, 오는 11월 신형 A8을 출시하고, 2012년 이후 신형 A6와 A7 등 다양한 신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25~39세 젊은 층이 아우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진보적인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아우디의 전략과 맞아 떨어진다는 점을 한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신형) A8을 개발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을 염두해 두고 뒷자리 승객의 편의성에 대해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뉴 A8이 오는 11월 서울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아
현대차가 몽골에 아반떼 택시 1,200대를 공급한다.현대차는 17일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사장과 구매대행업체 UBTTS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에 택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정부는 2008년부터 추진한 대기오염 감소 및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신규 택시 차량을 도입기로 하고 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택시차종으로 결정했다.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울란바토르 시에 구형 아반떼 800대와 신형 아반떼 400대 등 총 1천200대를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울란바토르에는 현재 511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택시는 고연비와 저배기 가스 등 친환경 측면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다며 몽골의 대중교통 현대화 정책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신흥시장 판매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 도심에서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었던 르노 F1 머신 꿈의 레이스를 직접 볼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국내 첫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해, 10월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삼성자동와 함께 하는 르노 F1 머신 축제라는 주제로 대규모 르노 F1팀 시티 데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550m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초대형 르노 F1팀 시티 데모는 현존하는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는 르노 F1팀의 R29 머신을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국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르노 F1 머신 배기량 2,400cc 에서 나오는 750마력의 엔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르노 F1 드라이버 호핀 텅(Ho-Pin TUNG)과의 만남과 실제 도심 한 복판에서 F1 머신의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F1 팀의 시티 데모 행사에 앞서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10년 동안 지속적인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온 SM3, 뉴 SM5, SM7 및 QM5 전차종 7대의
포드코리아는 16일 국내 환경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0년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후원금 규모는 2만5천달러 상당으로 오는 11월1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 보존 2개 분야에서 5∼7개의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포드그랜츠 공식 블로그(Fordgrants.co.kr)에서 내려받은 지원서와 활동 계획서, 사진, 슬라이드, 신문기사 등의 시각자료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11-8001)나 이메일(event@commkorea.com), 포드그랜츠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FordGrants)로 문의하면 된다.
넥센타이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7∼18일 이틀간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무료 차량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하행선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이며, AS 전문 인력과 2.5t짜리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타이어 공기압 측정, 마모 상태 점검,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서비스를 해준다. 또 워셔액을 보충해주고 유리창 청소와 실내 청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야심작으로 준비하고있는 그랜저 후속모델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신형 그랜저의 출시로 기존의 GM대우 알페온과 기아차의 K7, 르노삼성의 SM7 등 준대형차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있다. 이런 가운데 그랜저TG 후속 그랜저HG(프로젝트명)가 최근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진영휴게소 부근에서 위장막을 쓴채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끈다. 전면의 가로 그릴과 HID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유추해 볼 수 있고, 후면은 매립형 머플러와 가로형 방향 지시등, 4구 후방감지기, 샤크 안테나를 적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랜저HG는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그랜저 시리즈의 후속으로 기존의 2.7L 3.3L 급 엔진대신, 2.4L, 3.0L 급 GDI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 ▲2.4 모델은 3100만원, ▲3.0 모델은 3500만원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YF소나타와 같은 디자인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0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클래스 3전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현지에서 2010년 에스오일 토탈 SM3 레이싱팀출범식을 갖고 대회에 참가했다. 2007년 3월에 창단하여 4년 차에 접어든 SM3 레이싱팀은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첫해에 기존 SM3 3대 (SM3 CE)를 레이싱카로 개조하여 출전한 슈퍼레이스 S1600 클래스에서 종합 4위, 2008년엔 종합 3위를 차지하였으며, 올해는 을 기반으로 레이싱카를 준비, 2010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클래스 3전에 참가하여 4위에 올랐다. 에쓰오일 토탈 SM3 레이싱팀 최용석 단장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프로젝트팀 리더)은 “팀원들이 느끼는 레이싱팀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프로보다 더 프로다운, 1등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의 자산”이며 “올해 영암에서 열리는 F1 못지않은 열정적인 레이싱을 앞으로도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서울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타게 될 의전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리무진이 선정돼 주목을 받고있다. G20 정상회의에 제공되는 차량은 총 5개사의 차량으로 각국 정상의 영부인들에게 BMW 750Li 34대가 제공된다. 또 아우디 뉴 A8 4.2 FSI 콰트로는 아직 국내출시 전인 차임에도 G20을 위해 고유 엠블럼을 부착해 34대가 비행기편으로 공수돼 이용된다. 크라이슬러 300C 디젤 G20 리미티드 10대, 현대 스타렉스, 기아자동차 모하비, 카렌스 등 총 240여대가 각국 정상, 영부인,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제공된다. 그러나 S클래스 방탄차로 유명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의전차량에 선정되지 않은 것은 상당히 예상밖의 결과로 보고있다. 이것은 현대 에쿠스가 선정되는 바람에 벤츠가 의전차량 제공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국 정상등의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에쿠스 리무진의 방탄능력 및 상세제원은 보안상 극비로 보호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작년 9월경 청와대에 3대의 방탄차량을 제공하면서 에쿠스가 국제보호등급 최고수준인 벤츠, BMW, 캐딜락 등의 방탄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방탄성능과 동력성능을 준비했다고 설명한 적이
한국닛산은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2010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수상은 그 동안 한국닛산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공로에 대한 것으로, 출범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아울러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인피니티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1년 간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실시한 ‘그린 기프트’ 사업은 한국닛산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념일에 선물이나 기념품 대신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그린 기프트’는, 고객들에게 기부 경험을 제공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으로, 신 기부문화를 선도한다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닛산은 지난 1년 간 인피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액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였으며, 캠페인이 마무리된 지난 7월 ‘그린 기프트’ 장학생으로 선정된 장애학생 3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 노력 및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한국닛산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 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