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타이어 전시회 ‘라이펜2014’에 참가 한다. ‘라이펜 전시회’는 독일 에센시에서 1960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의 타이어 및 부품 전시회로, 올해는 44개국에서 660여개의 타이어 및 관련 부품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신제품을 포함한 총 21개의 제품과 7개의 미니타이어를 PCR, SUV/LT, WINTER, OE등 4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전시한다. 전시부스는 260㎡ 규모의 복층 구조로 디자인 되었으며, 해외 신차타이어 공급 현황과 최첨단 설비의 창녕공장 홍보 영상 등을 전면에 배치해 넥센의 기술력과 품질을 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27일과 28일에는 넥센타이어 부스에서 딜러와 언론사를 초청해 엔블루 HD 플러스, 윈가드 스노우 G 그리고 윈가드 더블유티 원 세 개의 신제품의 발표회를 가진다. 이들 신제품 외에도 주력 제품인 엔페라 시리즈, 윈터타이어인 윈가드 시리즈 등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팀인 ‘아인
서울시는 친환경·경제운전 요령 10가지를 소개했다.내용은 ▲ 경제속도 준수하기 ▲ 3급(급출발·급가속·급제동)하지 않기 ▲ 불필요한 공회전 않기 ▲ 신호대기 시 기어 중립 ▲ 주행 중 에어컨, 히터 사용 줄이기 ▲ 트렁크 비우기 ▲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 ▲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서울시는 요령을 지켜 운전하면 연비 개선으로 연간 연료 182ℓ를 절약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1인당 36만원, 시 전체 등록차량 300만대가 동참한다면 연간 1조 7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도는 22일 폴란드에 설립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유럽시장에 대한 부품 공급을 확대한다고밝혔다.만도는 이날 폴란드 남서부의 공업도시 바우브지흐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보그단 즈드로예브스키 폴란드 문화부장관, 스와보미르 마이만 폴란드 투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이 공장은 13만2천㎡ 부지에 3만2천㎡ 면적의 건물로 지어졌으며, 연간 65만대 규모의 현가장치(서스펜션)와 76만대 규모의 캘리퍼 브레이크(자동차 패드를 디스크 브레이크에 밀착시켜 앞바퀴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장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만도가 현지에 설립한 법인 MCP는 이미 2012년 9월에 이 공장을 짓고 현대차 체코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공급할 현가제품을 일부 생산해왔다.만도는 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피아트와 폴크스바겐에 각각 오는 8월과 내년 5월부터 캘리퍼 브레이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 9월엔 피아트에 대한 조향장치 공급도 예정돼 있다.만도는 올해안에 MCP 공장의 캘리퍼 브레이크 생산능력을 120만대 규모로 끌어올리고, 제동·현가장치뿐만 아니라 조향장치와 전자제어 시스템으로 생산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만도는 이번에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공장
소비자 연령대에 따라 차종 선호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소비자맞춤 중고차 추천 어플리케이션 ‘라이프엔카’에서 이용자들이 설정한 라이프스타일 2,871건을 분석한 결과, 20대는 준중형, 30대는 중형, 40대 이상은 SUV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SK엔카 어플리케이션 ‘라이프엔카’ 연령대별 선호 차종연령20대30대40대 이상순위차종비중(%)차종비중(%)차종비중(%)1준중형23.2중형19.7SUV22.72소형20.0SUV18.3RV20.03중형18.1준중형17.2중형19.84SUV13.0RV15.9대형15.25RV11.2소형15.2준중형9.4(중복선택 포함)20대는 준중형(23.2%)에 이어 소형(20%), 중형(18.1%)이 순위에 올라 상대적으로 세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20대 소비자들이 첫 차를 구매할 때 세단에 먼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현대 아반떼, 르노삼성 SM3와 같은 준중형차의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반면 최근 인기가 많은 SUV는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선택률이 13%에 그쳤다. 30대에서는 준중형과 소형에 대한
부고고인: 박태원 (전 인하대 총장 및 현 학술원 회원, 향년 89세) 상주명: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박동화 (인하대 교수), 박동현 (인하대 교수) 발인일시: 2014년 5월 17일(토) 오전 7시 30분 장지: 국립현충원 빈소: 서울 아산병원 3층 30호 연락처: 02-3010-2230고인 약력 - 서울대 화공과 교수 61. 5 ~ 76. 3 - 인하대 총장 83. 12 ~ 90. 02 -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87. 2 ~ 90. 2 - KAIST 이사장 96. 11 ~ 02. 12 - 학술원 회원 94. 7 ~ - 국민훈장무궁화장 91. 4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전국 CGV 영화관을 통해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몬스터'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몬스터'편은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답게 '안전한 탈출'이라는 컨셉트로,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마치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또로가 거대한 괴물에게 사로잡힌 여자친구 로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출동한다.또로와 로로의 사랑을 방해하는 몬스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또로의 접근을 저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또로는 빗길과 눈길에서도 안전하고 우수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금호타이어를 이용해 각종 어려움을 돌파하고 로로를 구출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일반적으로 대피로 안내와 안전 주의사항만 나열할 경우 광고의 주목도가 떨어지기 쉽지만, 이번 광고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과 '안전'에 관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감 넘치는 실사 배경과 3D 캐릭터의 조합이 관객들에게 마치 직접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김주상 광고/마케팅팀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명쾌한 스토리로 안전광고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캐릭터가 타이어
'2014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4 서울오토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오토살롱은 5월 3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오토살롱 홈페이지(http://www.seoulautosalon.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메일(info@seoulmesse.com) 또는 팩스(02-6000-1519)로 제출하면 된다.2003년 4월 시작된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2회째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튜닝 및 애프터마켓 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또한 매년 카케어용품 및 서비스, 블랙박스, 카오디오 등 튜닝 및 자동차 용품 기업들의 신제품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 원년으로 삼아 산업통상자원부과 국토교통부가 동시에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가 공동주관으로 나서 국내 튜닝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생산 부문 세계 5위,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대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4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레벨업 프로젝트 ‘드림위드’”에서 활동할 대학생 봉사단 21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 참가를 위해 전국의 대학생 봉사단 125개 팀이 응모했으며, 전공과 장기를 살린 창의적이고 참신한 봉사활동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서류심사와 PT심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구체성, 실현 역량 등을 평가 받아 최종 선정된 21개 팀은 ‘2014년 드림위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최종 선정 팀 중 대학생 관악단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회복지법인의 소외계층 아동 관악단과 연계하여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음악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학도들이 모인 봉사단은 공학에 음악과 체육,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융합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외에도 뮤지컬 공연, 옛 문화탐방, 원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한국타이어 임직원도 직접적인 멘토, 봉사자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직접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
한라비스테온공조(대표: 박용환)는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컴프레서 누적 생산량이 1억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컴프레서를1991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23년만에 이룬 결실로, 한라비스테온공조가 세계 고객으로부터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한라비스테온공조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인도, 태국, 유럽 등 전세계에 총 6개의 컴프레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10월 공장 준공과 함께 첫 양산 모델인 고정형(FS-10) 컴프레서 5만8,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1,092만대, 2010년 4,974만대, 2013년 9,597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에 글로벌 누적생산량 1억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람에게는 심장, 자동차에서는 엔진에 해당되는 컴프레서는 자동차의 안정적인 주행과 연비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에어컨 시스템의 핵심부품으로, 증발기로부터 저온저압 가스의 냉매를 압축해 고온고압의 가스로 전환시켜 응축기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고정형(HS), 가변형(VS), 로터리 석션 밸브형(RS), 전동식(Electric)
자동차 정비용 제품 개발, 제조 전문 업체인 하나테크 (대표: 김용섭)는 국내외 자동차 정비공장 및 세차장에서 신기술을 적용하여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립식 “원-실린더 리프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실내외 어느 곳에서나 설치가 가능한 새로운 원-실린더 리프트는 3가지 다른 형태의 프레임(H-프레임, 멀티-프레임, 트랜스-프레임)을 정비할 차량에 따라 활용하여 타이어 교체, 오일 교환, 차량 하체 정비, 엔진 작업 및 광택, 세차 작업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정비공장 및 세차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정비 작업들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 준다.중소기업청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통해 개발된 원-실린더 리프트는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리프트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원-실린더 리프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정비 리프트와는 달리360도 회전이 가능해 정비할 차량의 진입이 어느 방향에서나 가능해 짐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는 점이다. 국내 자동차 정비공장 대부분의 공간이 협소한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의 정비공장 리프트들이 가진 2주식, 4주식과 같은 기둥 없이360도 회전으로 전후좌우 어느 방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이달말까지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등을 각 시·도, 경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단속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 외에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법규위반 자동차 등이다.국토부는 이들 차량을 적발하면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범칙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국토부는 시·군·구별로 불법 자동차 전담처리반을 운영하도록 했으며 검찰,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했다.국토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통해 무단방치 차량 3만7천대, 무등록자동차 1만2천대, 정기검사 미필 또는 지방세 체납 차량 23만3천대, 불법명의 자동차 750대 등 모두 30만대를 적발했다.
전기자동차를한번 충전으로최장 3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2차 전지가 국내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정규 교수 연구팀은 실리콘 소재를 기반으로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크게 향상된 차세대 고용량 리튬 2차 전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직접 개발한 '실리콘 기반 음극 소재'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팀이 개발한 '고용량 양극 소재'를 이용해 수천번 충전이 가능한 리튬 2차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이 시스템은 음극·양극 소재를 사용해 리튬 2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240∼270Wh/㎏으로 향상시켰고, 이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0㎞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상용화된 리튬 2차 전지의 에너지 밀도가 약 150Wh/㎏, 주행거리가 160㎞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동아대 연구팀의 성과는 크게 뛰어난 것이다.연구팀은 실리콘 소재의 단점으로 지적된 짧은 수명을 실리콘·탄소 나노 복합체 내부에 소량의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이정규 교수는 "실리콘 소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고용량 리튬 2차 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에 개발된 실리콘 소재의 대량 제조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 3경기연속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이날 추신수는 여섯 차례 타석에 들어서안타 2개와 볼넷 2개, 몸에 맞는 볼 1개로다섯번 출루에 성공했다. ′출루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추신수는3타수 2안타 맹활약으로 시즌 타율과 출루율을 각각 0.349와 0.482로 끌어올렸다.이로써 추신수는 전날 경기 아메리칸리그 출루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타율 역시 리그 선두로 우뚝 섰다. 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정말 자랑스럽다" "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멋지다" "추신수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다음 경기도 기대"라며 응원했다.
여자프로골퍼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했다.이승현은 4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파72·6491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통산 3승째다.양수진(23·파리게이츠)은 8언더파 208타로 2위에 머물렀다.이날 이승현은 3번 홀(파3) 더블보기와 5번 홀(파4) 보기로 한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6,7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만회한 뒤 후반 들어 2타 차 이상의 선두를 지켰다. 김보경(28·요진건설산업), 윤채영(27·한화), 고민정(22·LIG)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지난 해 신인왕 김효주(19·롯데)는 4언더파 212타로 정재은, 김세영(21) 등과 공동 6위에 그쳤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리콜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GM은 3일(현지시간) 연료 계기판 소프트웨어 결함 가능성이 있는 5만1,640대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리콜에 나섰다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GM의 '뷰익 엔클레이브', '시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2014년형 모델로 작년 3월 26일부터 8월 15일 기간에 생산됐다.리콜 대상 차량에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비롯 여러 국가에 수출된 3,275대의 SUV 차량도 포함됐다.GM은 이들 차량의 연료 계기판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정상 작동하지 않음으로써 충돌사고 위험이 높아질수 있다고 언급했다.GM측은 그러나 이 문제로 인한 충돌 사고나 부상은 접수된 바 없다면서 리콜 차량에 대해서는 딜러들이 즉각 무상 수리에 나섰다고 전했다.GM은 전날 3.6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럭셔리 SUV 캐딜락 SRX 2013년형 모델 5만여대도 변속기 제어 컴퓨터 결함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리콜사태가 이어지고 있다.GM은 금년 2월부터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소형차 259만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약 700만대의 차량 리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중형트럭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를 신규 모델 ‘하이쎈’의 출시를 예고했다. 하이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하이쎈은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능력이 필요하지만, 좁은 협로에서 활동하는 작업형 특장차가 많은 일반하중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차량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모델이다. 기존 중형 대비 컴팩트한 캡을 적용하여 기동성은 높이고,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동력 성능과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급 확장이 아닌,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도심 물류와 특장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능력과 기동성 사이의 균형에 주목하며 하이쎈 개발에 착수했다. 외관 디자인과 관련해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점등된 LED 램프를 중심으로,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패밀리룩을 암시한다. 이를 통해 하이쎈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세부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현재 쎈 라인업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중형트럭 구쎈(KUXEN), 대형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미리트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EE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두바이 현지 충전기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2년간 총 1,000기·약 55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공급을 추진한다. 중동 전기차 충전 시장은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MSC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2억4,700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4억4,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25.3%에 달한다. EEE는 UAE 최대 민간기업인 알 로스타마니 그룹의 전력 설비 자회사로, 두바이 전력청(DEWA)의 주요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중동의 대표 기업이다. 두바이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CPO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유나이티드 디젤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태양광 연계·ESS 등 신사업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추진 중이다. 채비는 이번 협업에서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SUV EV9 GT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앞섰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앞섰다. 이를 통해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볼보의 최상위 모델과 성능과 가치 면에서 경쟁한 결과가 확인됐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우위를 보인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이 확보되며, 박스형 디자인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면의 프렁크 구성도 볼보보다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EV9 GT가 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 타이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이며,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1본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22.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5,000원, 19.5인치 제품 구매 시 1본당 10,000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2본 이상, 최대 4본 구매 시 적용된다. 전국에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제품 구매 후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이벤트 페이지(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리점 및 취급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되는 주유상품권은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4월 30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최근 유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를 개최하며, 3월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면서 모든 고객은 연 1회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도 새롭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진행한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으로, 출고 이후에도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후방 카메라 관련 오류도 함께 수정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에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적용된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 기반 사용자 경험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다양한 앱을 웹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2 고객은 차량 내에서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맵(TMAP) UI/UX 개선도 포함됐다.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검색 UX 및 환경설정 UI 개선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 대비를 통해 과감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측면부는 사이드 글라스의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