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노조 조업거부 사태로 중단됐던 자동차생산이 11일 새벽 노사협상이 전격 타결되면서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조업거부 39시간 30분만에 재가동 된 것이다.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조합원 자살사태에 따른 조업거부이후 노사 양측은 10일 오후 2시부터 협상을 시작, 철야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새벽 4시께 ▲유족 위로금 지급 ▲미망인 취업 알선 ▲실명 거론자 관련 정도에 따른 조치 ▲공장장 명의 담화문 게시 ▲단협과 노사관계 합의서 준수 조합원 활동 보장 등 5개안에 합의,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협상 타결이 이뤄짐에 따라 곧바로 공장에서 대기중이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뒤 새벽 6시부터 야간조를 현장에 투입,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사는 또 이번 주말.휴일 특근도 정상 운영키로 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했다. 협상과정에서 조합원 활동 보장과 관련자 처벌 부분에서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 노조가 협상장을 떠나는 등 한때 결렬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경훈 현대차 노조 위원장은 이번과 같은 시대의 아픔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협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인과 유가족, 조합원들을 생각하며 협상에 임
내달 개최예정인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2011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의 입장권 사전 예매를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요 온라인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2011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기간 동안 성인 8,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 판매되며 개막 이후에는 정상가인 10,000원과 8,000원에 판매된다. 사전 예매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맥스티켓(www.maxticket.com),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매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료 할인 혜택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여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최대 애프터 마켓 전시회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전시 품목을 구성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통합 개최되는 ‘2011 서
현대차가 명실상부한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977년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래 34년 만에 글로벌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속돼 있는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ns dAutomobiles)의 17번째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업체로는 도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회원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6월 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디터 제체 다임러 그룹 회장,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피아트 그룹 CEO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 거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차의 회원사 신규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현대차의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신규 회원사 승인은 가입 신청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도요타가 지난 2007년 정식 가입까지 3년여가 소요됐던 선례에 비춰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현대차의 유럽에서의 강화된 위상과 본격적인 현지화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현대차는 ▲체코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을 비롯 ▲독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두달째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손해율은 고객이 낸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지급되는 비율로, 보통 71%정도가 보험사의 손익분기점으로 보고있다. 보험사들이 손실경영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5월 13개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월보다 1.4%포인트 높은 74.1%로 집계됐다. 지난 3월(72.4%) 이후 두달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봄이 되면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차량사고도 증가해 보험금 신청이 늘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3월이나 4월 저점을 찍은 뒤 오름세를 이어간다. 작년에도 4월에 72.7%로 가장 낮았고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니까 손해율이 오르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어 당분간 손해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LIG손해보험은 운전 중 발생한 사고로 구속되는 등의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하는 `LIG매직카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운전자보험은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2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담보 항목도 있다. 또 승용차요일제 차량과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저공해 차량, 경차 운전자에게는 매월 3%의 영업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가 21세 이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1일(토)부터 25일(토)까지 2주 동안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2011 UEFA U-21 Championship)’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유럽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는 1972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는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차세대 유럽축구 스타의 등용문이라 불리며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기아차는 이 대회에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 ▲대회 운영차량 제공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대회 공식 프로그램북 및 공식 홈페이지에 기아차 광고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이달 8일(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 씨드,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57대의 대회 공식 운영 차량을 제공, 각 국가 대표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의전 및 이동차량으로 사용토록 했다. 또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포티지를 이용해 대회가 열리는 덴마크 유틀란트지역 4개 도시를 도는 ‘UEFA 트로피 투어’를 전개하고, 덴마크 축구협회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AD모터스(대표 류봉선)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미국정부조달주간2011”에 참가해 미 정부조달시장 판로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KOTRA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후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수정예형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전기자동차, LED, IT 등 신성장동력 관련 분야의 국내 우수 녹색기업이 엄선되어 참가한다. 행사는 초청된 미국연방정부조달 프라임벤더60개사와 함께 시장동향 세미나, 제품설명회, 양국 기업간 일대일 상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우수제품이 미 정부조달시장에 대량공급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그간 까다로운 등록과정과 긴 협상절차 때문에 미비했던 국내기업의 미 정부조달 시장진입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AD모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만의 주행성능, 안전성, 활용가치 등 녹색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전문인력을 통한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현지 프라임벤더 주 계약자 및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회를 진행하고 미국 연방조달청 조달관의 특별설명회도 참가해 미국 연방정
“기아차가 큐 블레스(Q BLESS) 멤버십 고객들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속으로 초대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3,000명(1,500쌍)을 6월 4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1,500커플(1인 2매, 총 3,000명)을 선정 해 ‘오르세 미술관전’ 전시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했다. 기아차가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한 ‘오르세 미술관전’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장 프랑수아 밀레의 ‘봄’, 알렉산드로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다수의 회화와 데셍, 사진 작품이 전시돼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에 늘 관심을 가져 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한 BMW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 모델을 6일 공개했다. 이날 BMW가 공개한 차세대 컴팩트 모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은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 뉴 1시리즈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강력한 주행성능, 효율성 극대화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또한 21mm 늘어났고, 트렁크 용량도 330리터에서 360리터로 넓어졌다. BMW 뉴 1시리즈는 장력 저항력이 높은 차체 덕분에 더욱 빠르게 반응하고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전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사장이 방한중에 한국기자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회견 내용을 소개한다.Q: 최근 대지진으로 인해 토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약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토요타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알려달라 A:Akio Toyoda: 우선 미국에서 현대차의 약진에 대해 먼저 말하겠다. 나는 자동차를 아주 좋아한다. 저와 같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고객들에게는 많은 메이커가 자동차를 내놓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도, 시장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장에 취임한 후 2년 정도가 시간이 지났는데, 시련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그 동안 판매점과 협력사와 직원들과 함께 계속 하고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더 좋은 더 발전을 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자동차다’라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 한국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음 한다. 그리고 이번 지진에 대한
토요타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사장이 1박2일의 일정으로 4일 한국을 공식 방문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방문이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바로 인근에 위치한 토요타 강남 전시장을 찾아 영업 컨설턴트, 서비스 테크니션 등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토요다 사장은 “지난 일본 대 지진때 이웃나라로 가장 먼저 지원을 해주신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한국에도 원활한 차량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딜러와 고객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장에 가서 직접 문제를 인식하라는 토요타의 경영철학인 ‘현지현물(現地現物)’에 입각, 한국의 영업일선을 확인하는 한편, 현재의 복구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왔다”고 이번 방문의 목적을 말했다. 토요다 사장은 “토요타는 사람, 그리고 파트너를 소중히 하는 전통이 있다. 최근의 어려운 판매 환경에도, 하나가 되어 극복해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의 딜러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ECSTA) LE Sport가 호주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주 유력 자동차 월간지 휠에서 실시한 2011 타이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는 미쉐린, 컨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 등 총 7개 브랜드가 성능 평가를 받은 이번 테스트에서 엑스타 LE Sport 제품으로 참가해 총 8개 평가 항목 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특히, 빗길 제동력 부문에서는 1위, 빗길 코너링과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휠은 총평에서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인 브리지스톤과 던롭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조남화 호주법인장은 엑스타 LE Sport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금호타이어가 호주 및 해외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가 오는 9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는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아방가르드, ▲C 220 CDI 블루이피션시, ▲C 250 등 총 4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C 200 CGI BlueEFFICIENCY 46,300,000원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52,700,000원, ▲C 220 CDI BlueEFFICIENCY 53,700,000원, ▲C 250 58,0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디자인은 한층 강렬하고 다이내믹해진 뉴 C클래스는 2007년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4세대 C클래스의 새로운 모델이다. 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차량이 멈추면 엔진이 자동 꺼지는 에코스타트앤스탑 기능이 적용돼 성능은 향상되고, 연료 소비는 최대 31% 줄어들었다. 차체도 가벼워졌다. 안전기술도 향상돼 사고 사전 예방시스템인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운전 중 집중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 등의 주행보조시스템과 차량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
기아차의 K5(현지명 : 옵티마)가 호주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지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한 해 동안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연비를 비롯 스타일, 주행성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공정한 투표로 최고의 1개 모델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올해의 차’는 호주시장에 출시된 2011년형 차량 60여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기아차의 K5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COcar’ 편집장 크리스 뮬레(Chris Mullet)은 “지난 1년 동안 시승해본 많은 차량 중 K5가 가장 인상적인 차량이었다”며 “K5는 디자인이 멋질 뿐만 아니라 주행성과 경제성에서도 탁월한 차량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1월 K5를 호주시장에 출시한 이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동력성능으로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 호주법인은 지난 5월 2,354대를 호주시장에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15.7% 증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3만8,012대, 수출 15만9,347대 등 총 19만7,35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신차출시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이 4.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10.6%, 국내공장 수출이 8.0% 감소하면서 총 4.0%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는 유성기업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카니발,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일부 생산차질이 발생하여 5월 판매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27일부터 출고된 K5 하이브리드는 5월 말일까지 3일간 232대가 판매됐으며, 매일 100여대씩 계약되면서 누계가 2,300여대에 이르고 있다.5월까지 기아차의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20만6,145대, 수출 81만6,105대 등 총 102만2,250대로 전년대비 25.9% 증가했다. ◈ 내수- K5 하이브리드가 효자 기아차는 5월 내수시장에서 3만8,012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5월 내수판매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회사창립기념일 등으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