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노조 조업거부 사태로 중단됐던 자동차생산이 11일 새벽 노사협상이 전격 타결되면서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조업거부 39시간 30분만에 재가동 된 것이다.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조합원 자살사태에 따른 조업거부이후 노사 양측은 10일 오후 2시부터 협상을 시작, 철야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새벽 4시께 ▲유족 위로금 지급 ▲미망인 취업 알선 ▲실명 거론자 관련 정도에 따른 조치 ▲공장장 명의 담화문 게시 ▲단협과 노사관계 합의서 준수 조합원 활동 보장 등 5개안에 합의,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협상 타결이 이뤄짐에 따라 곧바로 공장에서 대기중이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뒤 새벽 6시부터 야간조를 현장에 투입, 정상 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사는 또 이번 주말.휴일 특근도 정상 운영키로 하고 이날 오후 5시부터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했다. 협상과정에서 조합원 활동 보장과 관련자 처벌 부분에서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 노조가 협상장을 떠나는 등 한때 결렬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경훈 현대차 노조 위원장은 이번과 같은 시대의 아픔이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협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인과 유가족, 조합원들을 생각하며 협상에 임
내달 개최예정인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2011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의 입장권 사전 예매를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요 온라인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2011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기간 동안 성인 8,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 판매되며 개막 이후에는 정상가인 10,000원과 8,000원에 판매된다. 사전 예매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맥스티켓(www.maxticket.com),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매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료 할인 혜택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여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최대 애프터 마켓 전시회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전시 품목을 구성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예매는 통합 개최되는 ‘2011 서
현대차가 명실상부한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977년 유럽시장에 진출한 이래 34년 만에 글로벌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속돼 있는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ns dAutomobiles)의 17번째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시아 업체로는 도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회원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6월 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디터 제체 다임러 그룹 회장,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피아트 그룹 CEO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 거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차의 회원사 신규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현대차의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신규 회원사 승인은 가입 신청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도요타가 지난 2007년 정식 가입까지 3년여가 소요됐던 선례에 비춰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현대차의 유럽에서의 강화된 위상과 본격적인 현지화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현대차는 ▲체코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을 비롯 ▲독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두달째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손해율은 고객이 낸 보험료 중 보험금으로 지급되는 비율로, 보통 71%정도가 보험사의 손익분기점으로 보고있다. 보험사들이 손실경영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5월 13개 주요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월보다 1.4%포인트 높은 74.1%로 집계됐다. 지난 3월(72.4%) 이후 두달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봄이 되면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차량사고도 증가해 보험금 신청이 늘기 때문이다. 보통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3월이나 4월 저점을 찍은 뒤 오름세를 이어간다. 작년에도 4월에 72.7%로 가장 낮았고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니까 손해율이 오르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어 당분간 손해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LIG손해보험은 운전 중 발생한 사고로 구속되는 등의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하는 `LIG매직카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운전자보험은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2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담보 항목도 있다. 또 승용차요일제 차량과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저공해 차량, 경차 운전자에게는 매월 3%의 영업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가 21세 이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1일(토)부터 25일(토)까지 2주 동안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2011 UEFA U-21 Championship)’에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유럽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는 1972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는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차세대 유럽축구 스타의 등용문이라 불리며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기아차는 이 대회에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 ▲대회 운영차량 제공 ▲경기장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대회 공식 프로그램북 및 공식 홈페이지에 기아차 광고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이달 8일(수) ‘2011 유럽 청소년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 씨드,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57대의 대회 공식 운영 차량을 제공, 각 국가 대표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의전 및 이동차량으로 사용토록 했다. 또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포티지를 이용해 대회가 열리는 덴마크 유틀란트지역 4개 도시를 도는 ‘UEFA 트로피 투어’를 전개하고, 덴마크 축구협회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AD모터스(대표 류봉선)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미국정부조달주간2011”에 참가해 미 정부조달시장 판로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KOTRA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후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수정예형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전기자동차, LED, IT 등 신성장동력 관련 분야의 국내 우수 녹색기업이 엄선되어 참가한다. 행사는 초청된 미국연방정부조달 프라임벤더60개사와 함께 시장동향 세미나, 제품설명회, 양국 기업간 일대일 상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국내 우수제품이 미 정부조달시장에 대량공급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그간 까다로운 등록과정과 긴 협상절차 때문에 미비했던 국내기업의 미 정부조달 시장진입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AD모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만의 주행성능, 안전성, 활용가치 등 녹색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전문인력을 통한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현지 프라임벤더 주 계약자 및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회를 진행하고 미국 연방조달청 조달관의 특별설명회도 참가해 미국 연방정
“기아차가 큐 블레스(Q BLESS) 멤버십 고객들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속으로 초대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3,000명(1,500쌍)을 6월 4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1,500커플(1인 2매, 총 3,000명)을 선정 해 ‘오르세 미술관전’ 전시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했다. 기아차가 큐 블레스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한 ‘오르세 미술관전’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장 프랑수아 밀레의 ‘봄’, 알렉산드로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다수의 회화와 데셍, 사진 작품이 전시돼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에 늘 관심을 가져 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히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품격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한 BMW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 모델을 6일 공개했다. 이날 BMW가 공개한 차세대 컴팩트 모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은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 뉴 1시리즈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강력한 주행성능, 효율성 극대화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또한 21mm 늘어났고, 트렁크 용량도 330리터에서 360리터로 넓어졌다. BMW 뉴 1시리즈는 장력 저항력이 높은 차체 덕분에 더욱 빠르게 반응하고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전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사장이 방한중에 한국기자들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회견 내용을 소개한다.Q: 최근 대지진으로 인해 토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약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 토요타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알려달라 A:Akio Toyoda: 우선 미국에서 현대차의 약진에 대해 먼저 말하겠다. 나는 자동차를 아주 좋아한다. 저와 같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고객들에게는 많은 메이커가 자동차를 내놓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도, 시장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장에 취임한 후 2년 정도가 시간이 지났는데, 시련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그 동안 판매점과 협력사와 직원들과 함께 계속 하고 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더 좋은 더 발전을 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자동차다’라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 한국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음 한다. 그리고 이번 지진에 대한
토요타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사장이 1박2일의 일정으로 4일 한국을 공식 방문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방문이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방한 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바로 인근에 위치한 토요타 강남 전시장을 찾아 영업 컨설턴트, 서비스 테크니션 등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토요다 사장은 “지난 일본 대 지진때 이웃나라로 가장 먼저 지원을 해주신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한국에도 원활한 차량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딜러와 고객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장에 가서 직접 문제를 인식하라는 토요타의 경영철학인 ‘현지현물(現地現物)’에 입각, 한국의 영업일선을 확인하는 한편, 현재의 복구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왔다”고 이번 방문의 목적을 말했다. 토요다 사장은 “토요타는 사람, 그리고 파트너를 소중히 하는 전통이 있다. 최근의 어려운 판매 환경에도, 하나가 되어 극복해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의 딜러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ECSTA) LE Sport가 호주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주 유력 자동차 월간지 휠에서 실시한 2011 타이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는 미쉐린, 컨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 등 총 7개 브랜드가 성능 평가를 받은 이번 테스트에서 엑스타 LE Sport 제품으로 참가해 총 8개 평가 항목 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특히, 빗길 제동력 부문에서는 1위, 빗길 코너링과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휠은 총평에서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인 브리지스톤과 던롭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조남화 호주법인장은 엑스타 LE Sport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금호타이어가 호주 및 해외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가 오는 9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는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C 200 CGI 블루이피션시 아방가르드, ▲C 220 CDI 블루이피션시, ▲C 250 등 총 4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C 200 CGI BlueEFFICIENCY 46,300,000원 ▲C 200 CGI BlueEFFICIENCY Avantgarde 52,700,000원, ▲C 220 CDI BlueEFFICIENCY 53,700,000원, ▲C 250 58,0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디자인은 한층 강렬하고 다이내믹해진 뉴 C클래스는 2007년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4세대 C클래스의 새로운 모델이다. 또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차량이 멈추면 엔진이 자동 꺼지는 에코스타트앤스탑 기능이 적용돼 성능은 향상되고, 연료 소비는 최대 31% 줄어들었다. 차체도 가벼워졌다. 안전기술도 향상돼 사고 사전 예방시스템인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운전 중 집중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 등의 주행보조시스템과 차량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
기아차의 K5(현지명 : 옵티마)가 호주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지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COcar’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한 해 동안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연비를 비롯 스타일, 주행성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공정한 투표로 최고의 1개 모델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올해의 차’는 호주시장에 출시된 2011년형 차량 60여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기아차의 K5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COcar’ 편집장 크리스 뮬레(Chris Mullet)은 “지난 1년 동안 시승해본 많은 차량 중 K5가 가장 인상적인 차량이었다”며 “K5는 디자인이 멋질 뿐만 아니라 주행성과 경제성에서도 탁월한 차량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1월 K5를 호주시장에 출시한 이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동력성능으로 현지 언론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기아차 호주법인은 지난 5월 2,354대를 호주시장에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15.7% 증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3만8,012대, 수출 15만9,347대 등 총 19만7,35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신차출시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전월대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부품조달 차질과 영업일수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장 생산분이 4.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10.6%, 국내공장 수출이 8.0% 감소하면서 총 4.0% 줄어들었다. 기아차는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는 유성기업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카니발,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일부 생산차질이 발생하여 5월 판매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27일부터 출고된 K5 하이브리드는 5월 말일까지 3일간 232대가 판매됐으며, 매일 100여대씩 계약되면서 누계가 2,300여대에 이르고 있다.5월까지 기아차의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20만6,145대, 수출 81만6,105대 등 총 102만2,250대로 전년대비 25.9% 증가했다. ◈ 내수- K5 하이브리드가 효자 기아차는 5월 내수시장에서 3만8,012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5월 내수판매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회사창립기념일 등으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