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일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843만7천373대로 전년대비 2.8%(49만6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2.7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1년 1천291만4천대에서 작년까지 10년 동안 552만대(연평균 55만여대) 늘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작년 한 해 동안 새로 등록한 자동차는 159만9천대로 2010년보다 4.7% 늘었다. 신차 출시와 신규 브랜드의 도입으로 지난해 신규등록 대수는 2002년 이후 가장 많았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된 4분기에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이전등록한 자동차는 전년 대비 18.4% 급증한 332만3천대, 말소등록한 자동차는 18.6% 뛴 110만3천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이전등록 자동차 수는 사상 최고치로 기존 자동차를 말소한 소유자들이 주로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입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기아자동차는 6일,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임진년에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이삼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하반기 우수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2년 목표 필달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K시리즈, 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레이 등 신차의 출시로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K•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형 모닝, 프라이드, 레이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앞세워 49만3,003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기아차는 올해 K•R시리즈, 경차 모닝 및 레이 등 인기차종의 판매 강화는 물론, 올해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KH(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런칭으로 2012년에도 기아차 돌풍을
☞넥센타이어 인사 ◇상무 승진 ▲내수영업담당 박강철 ▲컴파운드담당 강용구 ▲창녕 엔지니어링센타 오세인◇이사 승진▲전략기획담당 김홍상 ▲유럽지역총괄 및 유럽법인장 김현석 ▲중국 경영지원담당 오석규 ▲구매담당 김영준
▶현대차, 2011년 405만1천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2011년 연간 국내 683,570대, 해외 3,368,335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12.3% 증가한 4,051,905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현대차는 2011년 국내에서 전년보다 3.6% 증가한 683,570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130,987대를 판매해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에 올랐다. 이어 그랜저(107,584대)와 쏘나타(104,080대)가 각각 연간 10만대 판매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비롯해, 엑센트 23,902대, 제네시스 23,088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421,696대로 전년 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SUV 판매는 투싼ix 43,188대, 싼타페 26,096대 등 모두 76,814대가 팔려 전년보다 18.2% 감소했다. 상용차의 경우,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전년보다 5.9% 늘어난 152,695대가 팔린 반면,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32,365대로 전년보다 2.1%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2011년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1,193,343대, 해외생산판매 2,174,992대를 합해 총 3,
오프로드의 강자, 허머(HUMMER)가 웨딩카로 변신했다. 수입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한 이 차는 마치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길이를 늘린 것 같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차량이라 더욱 놀랍다. 웨딩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이 차량은, 오프로드 성격의 거친 외관과 달리 실내에는 조명시설 및 미니 칵테일 바 그리고 다양한 AV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 차량은 허머 H3 차량을 개조하여 리무진 형태로 바꾼 차량으로, 허머는 1991년 걸프전 당시 탁월한 주행능력으로 유명한 군용차량인 험비를, 민간용으로 개조하여 출시하게 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군용의 거친 매력을 가진 차량이 H1이며, 인테리어나 연비 등을 개선하면서 H2, H3로 발전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허머는 많은 영화에도 단골손님으로 등장한다. 영화 ‘식스티 세컨즈’, ‘더 록’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특히 ‘더 록’에서는 탈옥한 숀 코너리(메이슨 역)가 허머를 타고 페라리와 벌이는 추격전이 인상적이다. 허머 H3는 242마력에 34토크를 발휘하며, 연비는 리터당 6.2km이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년대비 16% 성장한 1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가 사상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11년 한해동안 BMW 23,293대, MINI 4,282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각각 38.7%와 92.9% 증가했으며, BMW 그룹 코리아 전체로는 총 45% 신장한 27,602대(롤스로이스 27대 포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BMW는 국내 수입차업체 중 최초로 2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 3월에는 3,447대를 판매해 ‘마의 3천대’로 불리던 최대 월간 판매량을 돌파했다. ▶BMW 브랜드, 2011년 누적 판매 23,293대로 사상 최고 실적 BMW 브랜드의 2011년 전체 판매량은 총 23,293대로 전년대비 38.7% 증가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 2만대 판매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BMW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와 플래그십인 7시리즈가 각 부문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다짐과 동시에 2011년 뉴 X3, 그란 투리스모 디젤, 7시리즈 xDrive, 1시리즈 M 쿠페 등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은 물론 시장에서의 위치를 보다 확고히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9년 등장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3일부로 신규 임원 임명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내실 있는 성장을주도하고 르노삼성의 경영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리즘과 강한 리더쉽을 갖춘 임원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사 신규 임명 ☞김영진 (金榮珍-제조본부 품질1 담당)- 생년월일: 1962년 1월 23일- 학력: 한양대 산업공학과 학사 (1984년 2월 졸업) ☞승일표 (承一杓-영업본부 경남지역본부장)- 생년월일: 1960년 8월 7일- 학력: 동아대 무역학 학사 (1987년 2월 졸업) ☞최용석 (崔容錫-R&D본부)- 생년월일: 1965년 7월 8일- 학력: Imperial College of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 기계공학 박사 (2000년 11월 졸업) 서울대 기계공학 학/석사 (1988년/1990년 2월 졸업)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일 새해 인사와 더불어 2012년 회사 경영 목표와 과제를 발표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11년, 사명 변경, 쉐보레 브랜드 도입 및 총 8종에 이르는 신제품의 출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임진년 새해에는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한국지엠의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를 바탕으로 이뤄낸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한국지엠 출범10주년을 맞이하는 2012년,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수익성 향상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위기 영향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 글로벌 경제 상황은 수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가 상승 또한 제조비용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등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불확실성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미래 신제품 개발의 원동력이 될 수익성이 확보되었을 때만 가능하므로 회사의 전 사업 영역에서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것. 둘째, No.1
올해 중고차왕은 현대차의 그랜저TG가 올랐다. SK엔카는 올해 홈페이지(www.encar.com)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TG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작년에는 르노삼성의 SM5가 올랐으나 1년만에 다시 정상을 되찾았다. 그랜저TG가 정상을 다시 찾은 것은 올해 초 출시된 그랜저 신형으로 갈아타려는 운전자들이 많아 공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SK엔카는 분석했다. 이어 아반떼HD, SM5가 뒤를 이었으며, 불황에 소규모 자영업자가 늘어 생계형 수단으로 활용되는 1t 트럭 포터2가 4위에 올랐다. 수입차로는 BMW 뉴5시리즈, 뉴3시리즈가 지난해에 이어 1, 2위를 차지했고 아우디 뉴A6, 폴크스바겐 골프가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 국산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9.4%로 중형차(19.1%)를 앞질러 레저인구 증가세를 반영했으며 수입차 중에서는 중형차(34.5%)가 가장 많이 나갔다. 가격대로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작년과 마찬가지로 1천만~2천만원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유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대형차보다는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준중형차, SUV가 인기를 끌었고 중저가 매물의
국내 최고의 드리프트 챔피언인 황장훈 선수의 차량이 중고차 쇼핑몰에 등장했다.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해 화제가 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380 GT P 모델로 최고출력 303ps/6,300rpm. 최대토크 36.8kg.m/4,700rpm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실제 현역 선수의 머신답게 총 3천만원 상당의 튜닝이 되어 있어 400마력, 57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일본 잡지에도 소개되어 더욱 유명한 황장훈 선수의 차량은 MBC 에브리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걸스 시즌 3에서도 등장했던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드리프트란 차량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뒷바퀴를 미끄러뜨려 코너를 빠져나가는 일종의 코너링 기술이다.
부산 경남 지역의 자동차 체험관으로 각광을 받아 오던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 갤러리가 20일 재 단장을 통해 전시관을 리노베이션 하고 새롭게 관램객을 맞이 한다. 부산 공장 내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강서구 신호등 소재)는 자동차 역사, 구조, 제작과정 등 자동차 전반에 대한 정보는 물론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SM시리즈, QM5 및 SM7 절개차, SM3 슬라이딩 스캐너, 르노 그룹 생산 1호차 브와뛰레드 등이 전시되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교육장으로서, 일반인들에게는 산업 견학 및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아 왔다. 르노삼성 갤러리는 이번 새로운 단장을 통해 르노 그룹 및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역사, 르노삼성 연혁, 사회 공헌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고, 지하 1층에 마련된 제품 홍보관에 All New SM7, 르노 트윙고 미니 전기차 등 전시 라인업을 보강goTek. 지난 2001년 6월 르노삼성 문화관으로 처음 선보인 후, 2006년 9월 지금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꾸며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는 유치원생, 국회의원, 군인, 정부 관계자, 외국인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월 평균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파란산타’로 변신해 전세계 소외이웃을 방문한다. 현대자동차는 사내 124개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보육원,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40여 개 복지시설에서 ‘현대차 파란산타와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작년의 6개국 사업장 중심의 해외 현지 봉사활동 활동범위를 중국, 인도 등 해외 18개국 사업장으로 넓혀 더 많은 해외 현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파란산타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현대차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구립 한우리 정보문화센터’에서 서초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해 파란산타와 함께한 봉사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본격적인 봉사에 나선다.‘파란산타’로 나선 현대차 임직원들은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선물 및 후원금 전달, 저소득 가정 월동 준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랜드 컬러인 파란색 복장을 한 산타클로스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길 희망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대차의 나눔 문화를
미국 자동차 빅 3 가운데 포드가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재개한다고 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포드의 루이스 부스 재무책임자(CFO)는 이날 화상 회견에서 보통 및 B 주식 소유자에게 주당 5센트의 분기 배당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연간 7억 6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가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은 38억 주 가량이다. 포드는 경영 회생을 위해 앨런 물랄리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한 지난 2006년 9월 주당 5달러를 배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물랄리 체제하에서 은행으로부터 230억 달러 이상을 차입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 포드는 회사 신용이 투자 등급으로 회복되고 나서 배당을 재개할 것임을 밝혀왔다. 그러나 최근 배당이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부스는 배당 재개 결정이 경영진에 의해 내려졌다면서 B 주식 7천80만 주를 소유한 포드 가문을 포함한 주주들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드 가문은 배당 재개로 첫 분기에 B 주식 분으로 354만 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포드는 빅 3 가운데 지난번 금융 위기 때 유일하게 미 당국으로부터 구제받지 않았다. 포드의 배당 재개에 따
한국타이어는 8일 일본 도요타와 신차용 타이어(Original Equipmen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빅5 자동차 브랜드인 GM과 폴크스바겐, 도요타, 르노-닛산, 현대기아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공급할 OE 타이어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소형차로 인기를 끌고있는 도요타의 iQ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돼 현재 국내 금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탁월한 기술력을 요구하기로 유명한 도요타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OE 타이어 공급을 통해 도요타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톱5 진입이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OE 부문장 우병일 상무는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의 생산에서 앞서가고 있는 도요타에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다는 것은 친환경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부문 ‘소셜미디어 대상’ 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ICOA)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국지엠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자동차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수상 기업은 기업별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활용도를 나타내는 ‘인터넷 소통지수’와 ‘소셜 소통지수’의 각 분야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 소통협회는 각 소통지수 평가를 위해 기업의 웹사이트, 온라인 대외활동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활용 등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성인남녀 4,000명의 고객 패널과 기업 및 기관 실무자, 국내 소셜미디어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소통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쳤다. 한국지엠은 올해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올란도, 아베오, 말리부 등 회사의 신제품 출시, 시승 행사와 같은 회사의 주요 행사들을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스마트폰앱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아울러, 즉석에서 신차 관련 온라인 질의 응답을 갖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