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올해부터 인턴 사원 채용 방식을 기존 상하반기선발방식에서연중 상시 채용하는 ‘H-Experience’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H-Experience 프로그램은 인턴 채용 후 현업실습을 거쳐 입사 여부가 결정되는 ‘채용전환형 인턴’ , 미래 경쟁력 강화 분야의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직무 경험/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 인턴’ 등 총 두 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구분 H-Experience 기존 인턴 제도 채용전환형 인턴 연구 인턴 대상 졸업예정자/기졸업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6~7학기 대학 재학생 (3학년 2학기/4학년 1학기) 시기 연중 수시 하계/동계 중심 (연중 수시) 하계/동계 분야 全 분야 미래 경쟁력 강화 분야 全 분야 실습기간 2개월 2~4개월 6주 특히 H-Experience 프로그램은 기존 인턴 채용 방식에서 6~7학기(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재학생에 한정됐던 지원 자격을 학기에 상관없이 실력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H-Experience 프로그램에 대한 공고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에서 연중 수시로 확인할 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고객 초청 ‘Summer Beac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양양서피비치에서 진행되는 ‘Summer Beach Festival’은 한성자동차가 고객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DJ파티 개최 및 서핑 강습, 메르세데스-벤츠 EQ 큐브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성자동차는 5월 중 C 220 d 4MATIC Exclusive 모델을 출고한 고객에게 ‘Summer Beach Festival’ 기간 내 사용 가능한 대명 솔비치 숙박권, 서핑보드 렌탈 및 레슨권, 식음료권이 포함된 썸머 비치 페스티벌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오는 6월 9일까지 이번 서핑행사 관련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Summber Beach Festival’ 이벤트와 관련한 게시물에 친구를 소환,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명에게는 서피비치 서핑보드 렌탈 및 레슨 바우처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일본혼다자동차가 지정한 ‘2018 올해의 협력사’ 시상 2개 부문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한국타이어는 ‘품질 및 배송’ 부문과 ‘가치’ 부문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총 45개 선정 기업 중, 두 개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협력사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혼다와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현재 북미지역 내 16개 혼다 공장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시상을 통해 ‘가치’ 부문에서 총 4회, ‘품질 및 배송’ 부문에서 총 2회 혼다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과 경남권 종합주류업체인 ㈜무학이 2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지엠 창원공장 출고사무소에서 무학이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한 '스파크' 출고식을 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스파크 경차 12대를 무학에 전달했다. 두 회사는 2018년 내 고장 상품애용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그해 무학은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생산한 스파크 32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했다. 올해도 1∼4월 4대, 이번에 12대를 포함해 스파크 16대를 구매했다. 무학은 전국 대리점에서 사용하는 업무 차량을 순차적으로 스파크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직원 모임 때 무학이 생산한 '좋은데이' 소주를 마시는 방법으로 무학을 돕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배우 정상훈을 애프터세일즈 부문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올해애프터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친근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친근하면서도 진지한 면모가 있는 배우 정상훈의 매력이, 쉽고 편리하면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의 취지와 부합하여 애프터세일즈 부문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순정″과 ″고집쟁이″를 키워드로 폭스바겐의 공식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마틴 비즈웜 폭스바겐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는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예능 등을 통해 보여진 정상훈 씨의 이미지가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노조가 21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실시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47.8%, 반대 51.8%로 협상안이 부결되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6일 기본급 동결 보상금 100만원, 성과 및 특별 격려금 976만원, 생산격려금(PI) 50% 지급과 근무 강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후 총 2,219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21일 찬반 투표에서 과반 이상 찬성표를 얻지 못 해 합의안이 부결되었다. 부산공장 기업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찬성 52.2%, 반대 47.2%로 노조 출범 이후 1차 투표결과로는 역대 최대 찬성률을 보였으나, 영업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찬성 34.4%, 반대 65.6%로 표를 던져 이번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
기아자동차는 6월 10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9 멤버십 고객 골프대회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1세대 K9 출시 이듬해인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대회로,제 33회 한국여자오픈(6월 13일 ~ 16일)에 앞서 경기 공식 코스인 ‘미국-아시아 코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행사로, 추첨을 통해 총 120명의 고객을 선정해 18홀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는 개인 우승자 및 준우승자 시상뿐 아니라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코스 내 다양한 이벤트 홀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THE K9 골프 인비테이셔널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22일부터 28일까지 THE K9 멤버십 컨시어지(080-500-2000)에 전화를 통해 응모하거나,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2019년 하반기 신입 차량평가사를 채용한다. 이번에 공개채용을 실시하는 차량평가사는 중고차 성능 및 상태를 진단, 가치를 평가한 후 가격을 산정해 차량을 매입하거나 전국 직영점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케이카만의 차별화된 직무다. 케이카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학력, 전공,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모집한다.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동차 관련 각종 자격증 및 자동차 매매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서류전형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원 기간은 6월 2일까지로, 케이카 채용 페이지(kcar.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말 발표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21일~ 22일 양일간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행거리가 많은 상용차 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관리를 위해무상으로 점검해주는'상용차 대규모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물동량이 많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현대모비스 및 협력업체들과 차량 점검 부스를 마련하고 ▲제동·조향계 등 안전장치 점검 ▲타이어 점검 등 차량 기본 점검 서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또한 차량 점검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비포서비스가 실시되는 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서해안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 하행선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하행선 ▲칠곡휴게소 상행선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순천방향 등 5곳이다. 또한 현대차는 상용차가 많이 집결하는 여수SK 내 트럭하우스에도 차량 점검 부스를 마련하고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5월 27일에는 탄천주차장에서 버스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해 대형버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주민 스스로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2019 드림위드-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될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20일 발표했다. '2019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업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019 드림위드’ 프로젝트 공모에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참신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국의 53개 단체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 효과, 공익성, 지역 맞춤 타당성, 지속 가능성 및 자립성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3개 단체가 드림메이커로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발 단체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2020년 2월까지 9개월 여간 활동하게 되며, 최대 1,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금호타이어가 현재자동차의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리무진에 20인치 규격 OE(신차용 타이어)를 단독 공급하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쏠라티는 유럽 및 국내 시장을 겨냥해 2015년 출시된 세미본넷(엔진룸이 승용차처럼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 타입의 경상용 차량이다. 쏠라티는 세련된 디자인에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특히 해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쏠라티 리무진을 기반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가수나 배우 등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공간으로 디자인돼 출시한 쏠라티 무빙호텔은 독일의 레드닷 기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부터 쏠라티 리무진에 기존 포트란 KC53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신규 공급중이다. 포트란 KC53은 금호타이어의 LCV(경상용차) 전용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마일리지 향상 및 이상마모 방지, 내구성 향상,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16일까지SM3, SM5, SM7, QM5 차량 유상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필터 무상제공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토솔루션 땡큐 이벤트의대상 모델 연식은 SM3 2002~2005년식, SM3 제너레이션 2005~2011년식, SM5 1998~2005년식, 뉴 SM5 2005~2007년식, SM5 뉴임프레션 2007~2010년식, SM7 2004~2008년식, SM7 뉴아트 2008~2011년식, QM5 2007~2011년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 차량을 입고해 1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량 서비스 이력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2년 내에 입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일반 에어컨필터 무상제공, 프리미엄 필터 30% 할인 혜택을, 최근 2년간 입고 이력이 있는 차량 고객에게는 일반 에어컨필터 20% 할인 또는 프리미엄 필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Y 르노삼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정비쿠폰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상용차용 자동변속기 제조업체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상용 트럭 제조업체인 피터빌트와 협업을 통해, 전기 트럭 579E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579EV 트럭에는 앨리슨이 최근 출시한 중대형 트럭용 전기 추진 시스템인 'AXE 시리즈'가 장착돼 있다. 앨리슨의 AXE 시리즈는 중대형 트럭의 차축 표준 프레임 내부에 적합하게 설계된 통합형 파워트레인 시스템이다. 전기 모터, 2단 기어박스, 오일 쿨러 및 펌프로 구성돼 있다. 579EV 트럭은 1,475마력(1,100 킬로와트)이며, 고효율성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그라지오시 앨리슨 트랜스미션 최고경영자(CEO)는 "앨리슨의 혁신성이 반영된 AXE 시리즈가 전기 트럭의 상용화를 앞당기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상용차 제조업체와 협업하며 전기 차량의 기술 진보를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기 추진 시스템이 장착된 피터빌트의 전기 트럭 579EV 차량>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을 구축해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등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 ‘EV 워크베이’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EV 워크베이’는 현재 ▲남광주서비스(광주) ▲천안아산서비스(아산) ▲비전점(평택) ▲서김해서비스(김해) ▲원스탑종합자동차(부산) ▲마포국도서비스(서울)까지 전국 6개소 오토큐에 설치돼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EV 워크베이’를 ▲대광공업사(충주) ▲현대공업사(청주) ▲증평점(증평) ▲신암점(대구) ▲동홍점(제주)에 추가로 구축하고, 신규 인가 오토큐 사업장부터는 필수적으로 설치해 전기차 소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활발한 데 비해 전기차 전용 정비 인프라는 부족해 고객들이 겪을 불편에 공감했다”라고 ‘EV 워크베이’ 구축 취지를 밝히며 “앞으로 전기차 정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고객들이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함으로써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적용된 공기청정 기능은 탑승자가 수동으로 작동시켜야 하며, 실내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정보 없이 일정 시간 동안만 청정 기능이 작동하는 단순한 기능으로 충분한 공기정화가 미흡했다. 이번에 현대차·기아차가 개발한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 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되어 보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