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19기를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대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에 관심 있는 대학생으로,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영현대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신차발표회를 비롯 채용, 마케팅, R&D, 사회공헌 활동 등과 관련된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기자 부문’과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하여 부문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자 부문 선발자는 자동차 전문 에디터에게 기사 작성법을, 크리에이터 부문 선발자는 영상 전문가에게 영상 촬영 및 편집법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 영현대가 제작한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진로 등의 콘텐츠는 영현대 SNS채널 및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HMG TV에도 게재 될 예정이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 탐방의 기회와 현대자동차그
렉서스 코리아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주요 부품의 가격을 10% 할인하는 내용의‘2019 렉서스 썸머 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및 12V 배터리, 엔진 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러버 등에 대해 10%의 할인을, △타이어는 브랜드에 따라 10%~15%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에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4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의 기본 보증서비스에서 1년 또는 2만km를 추가하는 ‘렉서스 연장보증 프로그램’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렉서스 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야외활동과 장거리 운전이 잦아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썸머 런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카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3종의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RX’, ‘UX’, ‘NX’를 한번에 체험 할 수 있는 ‘런(R.U.N) 시승 캠페인’을 7월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24일 호주에 직판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뉴질랜드에 신차를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12∼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 20여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 등을 했다고 말했다. 올해 51회째인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1천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여명이 찾는 행사로, 주요 자동차회사들도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쌍용차는 올해 1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4월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을 공식 출시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보호 환경운동가인 제이미 조지프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뉴질랜드는 주와 함께 향후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강화된 제품라인업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판매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라인업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4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20∼23일 열린 이 대회에서 벨로스터 N TCR과 i30 N TCR, i30 패스트백 N은 각각 종합순위 45위, 94위, 97위로 완주했다. 이 대회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며 혹독한 주행 조건에 따라 올해는 출전 차량 155대 가운데 102대만 완주했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참가 이후 4년째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했으며 고성능 N 라인업 전 모델이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24시간 동안 극한의 조건을 견디고 완주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세계적인 대회에 지속해서 참가해 고성능 N을 단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같은 기간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동시에 열린 '2019 월드 투어링카 컵(WTCR)' 다섯 번째 대회의 첫 번째 결승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에 BMW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오픈했다. BMW 제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98㎡(약 90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고객 접수실과 일반 정비 수리, 2층에는 고객 라운지와 판금 수리 그리고 3층에는 도장 수리 공간으로 되어있다. BMW 제주 서비스센터는 제주도에 위치한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로 총 20개의 워크베이에서 일반정비, 판금 그리고 도장 작업 등 일 최대 6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대 6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및 1개의 페인트 부스와 2개의 샌딩룸도 갖추고 있는 한편, 제주 청정 지적에 걸맞게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 부스를 사용한다. [도이치모터스 제주 서비스센터] -주소: 제주 특별자치도 화북이동 968 (동화로 66-1) -대표번호: 064-757-7601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국내시장유일의 LPG SUV인 THE NEW QM6 LPe를 전시하는 등 SK가스와 공동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SK행복드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 기술 등 르노삼성자동차 LPG 모델 고유의 특징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 덕분에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까지 획득했다.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발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으로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2열 시트 탑승자 보호에 더욱 유리하다. THE NEW QM6 LPe의 또 다른 장점은 경제성으로 75리터 용량인 도넛탱크의 80% (60리터)까지 LPG를 충전할 경우 1회 충전으로 약 534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안전성과 경제성, 그리고 업그레이드한 디자인에 힘입어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한 사전 계약기간에만 모두 1천 대 이상의 주문이 이어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더 뉴 QM6 출시를 맞아 임직원 500여명이 부산공장에서 서울 등으로 직접 시승하며 품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영업본부 소속 직원들이 더 뉴 QM6 LPG차를 타고 부산에서 각 지역 거점까지 운행하는 로드쇼를 20일 개최했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QM6 LPe'의 연비 효율과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 승차감을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고객들에게 안내하도록 기획됐다. 서울·경기권 직원들은 부산에서 출발해 목적지까지 약 450㎞를 중간 주유 없이 달렸다. 르노삼성차는 1회 충전으로 534㎞를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업그레이드된 더 뉴 QM6를 시작으로 상품에 관한 자신감, 판매 실적, 브랜드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대한민국 대표 중형 SUV로서 모든 고객이 주저없이 QM6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가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통산 3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린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경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GTE-Pro 클래스 부문에서 페라리 488 GTE의 드라이버로 출전한 AF 코르세 소속의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와 제임스 칼라도, 다니엘 세라가 무결점의 경기를 선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서 경기를 이끈 페라리 AF 코르세 팀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재급유 없이 경기를 지속하는 전략으로 2위로 경기를 마친 포르쉐의 지안마리아 브루니를 1분 차로 앞지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1949년 166MM 드라이버로 출전한 루이지 치네티와 로드 셀스던의 르망 24시 첫 우승 이래 페라리의 36번째 우승이자 2014년 르망 24시 GTE-Pro 클래스 우승 이후 5년 만의 승리다.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상원)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든 차종의 대여요금에 3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그린카 모바일 앱에서 ‘얼리버드바캉스’ 쿠폰을 적용해 오는 7월 31일까지 10시간 이상 차량을 예약하면 추가할인을 포함해 최대 81%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바캉스’ 쿠폰은 6월 30일까지 제공되며, 프로모션 기간 내 사용할 경우 동일한 쿠폰이 자동으로 재발급된다. 단, 내륙 지역 고객에 한해 혜택이 주어지고 제주 지역은 별도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의 모바일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1달 간, 전국 6,000여개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2019 폭스바겐 아테온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모든 골프존 회원은 전국 골프존 매장을 방문해 시스템에 로그인 한 후, GLF 대회모드를 선택해 ‘2019 폭스바겐 아테온 챔피언십‘을 검색하면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테온 챔피언십 전용 코스는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춘천 CC, 더플레이어스 CC, 문경 CC의 골프존 가상 필드에서 진행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2019 폭스바겐 아테온 챔피언십‘ 개최와 함께 각 부문별 수상자 및 아테온 시승 신청자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스트로크 부문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골프문화 상품권을 증정하며, 2등부터 20등, 21등부터 30등까지의 수상자들에게는 등수 별로 각각 최대 50만원 상당의 골프문화상품권 및 2만원 상당의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장타 부문에서는 각 CC별 1명(총 3명)의 우승자에게 각각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증정한다. 더불어 최다 라운드 부문, 1등에게는 2인 제주도 왕복 항공권 및 히든 클
금호타이어는 중국 난징(南京)에서 중국 딜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에서 중국형 신제품 4종을 공개하고,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마제스티9'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 전대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최대주주인 중국 더블스타 경영진, 중국의 금호타이어 딜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제품인 '마제스티9 TA93'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타이어 'PS71 SUV' 등을 공개했다. 금호타이어는 "마제스티9은 지난해 국내에서 선보인 신제품을 현지화와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최고급 컴포트 성능을 표현하고자 최고의 숫자 9를 제품 이름에 붙였다"고 말했다. 마제스티9은 소음 분산을 최적화하는 '사운드 하모니'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이고, 최적 접지압 설계를 통해 마모성능을 비롯한 안전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가 중국에서 실적을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타이어 중국법인은 지난달 자체 실적을 기준으로 30개월 만에 영업 흑자를 기록했으며 금호타이어는 연결기준으로 지난 4∼5월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해 10분기 만에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인도 시장 진출을 선언한 기아차가 소형 SUV 셀토스를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20일 인도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 에이 도트 컨벤션센터에서 '셀토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셀토스를 세계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처음 소개하게 됐다"며 "기아차 글로벌 성장사에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1998년 일찌감치 현지에 진출한 현대차와 달리 그간 인도 시장에 발을 디디지 못했다. 60%에 달하는 높은 관세율 때문에 현지 생산 거점이 없이 수출만으로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도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자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현재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아난타푸르 지역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인도 시장 공략의 첨병은 셀토스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셀토스를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며 앞으로 3년간 6개월마다 신차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이를 토대로 3년 내 인도 시장 톱5 업체로 성장한다는
지프(Jeep)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을 확장 이전, 새롭게 개장한다. 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412㎡(약 125평)에 달하는 지프 전용 단독 신축 건물로, 층고는 5m 이상까지 높여 고객에게 보다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탁트인 공간감을 제공하는 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루어 지프만의 DNA 및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 고객들은 각 전시 차량 앞에 터치식 스펙 보드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컨설팅 존’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시승행사가 준비된다. 오는 토요일(22일), 창원 지프 전용 전시장 방문 고객에 한해 창원시 도심 및 해안도로를 주행하는 온로드 시승코스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 성능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렉서스 코리아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6월 17일 인천 송도 소재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선수가 장타여왕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의 렉서스 장타여왕은 최소은씨(20세)로 246.6m(269.6야드)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제 1회 대회에서 우승 후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정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해를 거듭해 갈수록 높아지는 참가자들의 관심과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라게 된다.”며,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가 렉서스 팬들의 실력 발휘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8월 22일(목) 22시 30분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15~ 16일열린 2018-2019 국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시즌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2년 연속 1위,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TS050 하이브리드 8번 차량의 드라이버로 출전한 세바스티앙 부에미, 카즈키 나카지마, 페르난도 알론소는 경기를 시작해 24시간 동안 385랩을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다른 TS050 하이브리드, 7번 차량으로 출전한 마이크 콘웨이, 카무이 코바야시, 호세 마리아 로페스는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르망 24시간’ 경기에 2년 연속 1위, 2위의 영광에 올랐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8번과 7번 차량은 16.972초 차이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를 마쳤고, 3위와의 차이를 6랩으로 벌렸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