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의 7월 자동차 판매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1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5개사의 국내외 판매가 63만6천593대로 작년 동기보다 1.7% 줄었다. 국내 판매는 13만1천135대, 해외는 50만5천458대로 각각 2.0%와 1.6% 감소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만 5개월 만에 소폭 증가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차, 쌍용차는 10%대 중반 감소율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세계 판매가 35만2천468대로 작년 동기보다 1.6% 증가했다. 내수는 6만286대로 0.1% 줄었지만 해외에서 29만2천182대로 2.0% 늘어나며 만회했다. 해외판매 증가는 4개월 만이다. 기아차는 세계 판매가 22만5천902대로 작년 동기보다 2.7% 줄었다. 국내에선 4만7천80대로 0.2% 증가했지만 해외에서 17만 8천822대로 3.4%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각각 46.9%와 35.9%로, 현대차그룹이 국내 완성차 시장의 81.9%를 차지했다. 한국지엠은 세계 판매가 3만1천851대로 14.0%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6천754대, 수출은 2만5천97대로 각각 25.0%와 10.5% 줄었다. 다만 내수 판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소모성 부품 20%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460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진행되며 소모품을 2개의 패키지 상품으로 나눠 최대 20% 할인 혜택을제공한다. 먼저,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디스크를 동시에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20%, 스파크 플러그와 이그니션 코일을 같이 교환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는 브랜드에 따라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쉐린타이어는 20%,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비용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을 받은 최종 유상 수리비가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재방문 시 타이어 10%,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20%, 프리미엄 엔진오일 20%, 배터리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BMW 그룹 코리아가 8월 한 달 동안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오리지널 오일&필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MW 오리지널 오일&필터 프로모션은 BMW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오리지널 BMW 오일 및 필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 플러스앱에서 사전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8월 한 달간 BMW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MINI 오리지널 오일&필터 프로모션 역시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오리지널 MINI 오일 및 필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문경회)가 폭스바겐 안양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안양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오픈한 경기 주요 지역 서비스센터 중 하나로, 경기 서남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안양은 물론 과천, 의왕, 안산, 시흥, 군포 등의 수요층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안양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오픈을 통해 총 대지 396.7㎡(120평)에서 925.6㎡(280평)으로 2배 이상 확장되어, 한층 더 넓고 쾌적한 고객 대기실 및 리셉션, 어드바이저 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경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 수 또한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어나, 하루 평균 35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12년 폭스바겐코리아 딜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6년 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서울 및 수도권의 핵심 딜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아우토플라츠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4개의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판매뿐만 아니라 서비스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안양 서비스센터 조감도>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전시장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은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 속에 경유차와 수입차 선호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본차의 점유율은20% 수준까지 확대됐다. 유럽 브랜드 판매 부진의 반사이익을 일본차가 차지했다는 분석이다.수입국 기준으로 중국산 차량 판매량도 전년 대비 128.8% 급증했다. 3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동차 판매는 88만95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는 유럽계 브랜드가 29.6% 급감한 반면, 일본계 브랜드는 오히려 10.8% 증가했다. 일본차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2만3850대를 판매하며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점유율은 19.5%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포인트 증가했다. 수입국에서는 중국이 영향력을 확대했다. 중국산 차량은 올해 상반기 1066대 판매돼 전년보다 128.8% 급증했다.중국 전기버스 이외 중국공장에서 생산되는 볼보 세단(S90)이 본격적으로 수입·판매되고 있어서다. 이외에도 국내 상반기 자동차 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도 증가 △경유차 선호도 하락 △전기차 시장 확대 등의 특징을 보였다. 소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전국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2019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의 하반기 공모를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올상반기까지 총 2만여개의 타이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사회복지현장의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성과 이동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지원 기관 공모는 상, 하반기로 나뉘어 연 2회 진행된다. 지난 3월 진행된 상반기 공모에는 553개 기관이 신청을 접수했으며, 287개 기관이 최종 선정돼 업무용 차량 타이어 4개를 무상 교체했다. 선정 기관에는 노후 타이어 교체 외에도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2차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모는 9월 15일까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업무용 9인승 이상 15인승 미만 승합차 또는 2,000cc 이하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번 공모부터 각 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대상 차종이 1,000CC 이하 경차에서 2,000CC 이하 승용차로 확대됐다. 기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8월 3일부터 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6년째 금호타이어와 기아 타이거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들은 기아 챔피언스 필드 1루쪽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바캉스존의 미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 워터 슬라이드, 물대포 등의 놀이기구들도 이용할 수 있다. 미니수영장은 가로 12m 세로 6m 규모이며, 주변에 탈의실이 마련되어 있고 구조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OE용 타이어를 단독 공급중인 기아 신형 SUV 셀토스를 배경으로 금호타이어의 전속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최성수기인 3일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 – NC 다이노스’ 경기를 시작으로 9일까지 일주일간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6개 경기중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 경기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 가능하다.
콘티넨탈이 최근 포르투갈 로우사도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에서 1,500만 번째 콘티씰 타이어를 생산했다. 콘티씰 타이어는 트레드 안쪽에 도포된 특수 실란트 층이 못, 나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멍을 즉시 막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콘티씰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는 총 76개 규격의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타이어로 생산되고 있다. 1,500만 번째로 생산된 타이어는 255/45R19 규격의 콘티스포츠콘택트 5 SUV 타이어로, 폭스바겐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2008년부터 타이어 표면이 관통한 부분을 스스로 메우는 셀프 실링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를 최초로 적용한 제품은 당시 신규 출시됐던 폭스바겐 파사트CC였다. 셀프 실링 기술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캐딜락, 포르쉐, 르노, 롤스로이스, 세아트, 스코다로부터 제품 승인을 받았다. 콘티씰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타이어 접지면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계속해서 주행할 수 있는 확률이 95%에 이른다. 콘티넨탈은 타이어폭 195~285mm, 편평비 65%~35% 를 가진 승용차 및 SUV 를 위한 셀프 실링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해당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불스원이 2017년 3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생산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에 대해 무상 교환을 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던 중 '퍽'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꺼졌다는 사례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품 내에 과전압 차단 장치가 없어 정격전압(5V)을 초과한 전압이 입력되면 고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차량뿐 아니라 PC나 휴대전화 충전기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과전압 차단 장치가 없어 차량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용할 경우 과부하로 인한 부품 손상 우려가 있었다. 불스원은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를 받아들여 시중에 판매된 에어 테라피 멀티액션 제품 9만3천여개를 모두 과전압 차단 장치가 추가된 후속 모델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불스원 고객 만족센터를 통해 교환할 것을 당부했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롯데렌터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풍성한 혜택을 한데 모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오는 8월 20일까지 단기렌터카를 2회 또는 48시간 이상 대여하는 고객 전원에게 동급 이상의 차량에 대한 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특히 차급이 다른 차량을 2회 이상 빌린 경우, 가장 상위의 차급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8월 31일까지 롯데렌터카를 대여하고 사전 체크인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의 사전 체크인은 고객이 지점 방문 후 진행해야 했던 대여 절차를 온라인화한 것으로, 차량 픽업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렌터카는 국내 인기 휴가지인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제주오토하우스에 신규 럭셔리 컨버터블 차량을 도입했다. 대상 모델은 BMW 430i 컨버터블, BMW 미니 컨버터블,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3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고객센터(1588-12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7일 오산교육센터에서 초보·예비 오너로 구성된 일반 고객 40명을 초청해 차량관리 및 신기술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알쓸신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쓸신차는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차량 지식'의 줄임말로 기아차가 자동차를 처음 소유한 초보 오너 및 첫 차 구매 예정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알쓸신차 이벤트는 평소 알기 힘들었던 자동차 지식을 알아보는 ‘2色 자동차 Class’로 진행됐다. 초보 오너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차량 자가정비, 관리 지식을 제공하는 '내차 관리법 강의'와 주행보조기술 및 주차보조기술 등 각종 신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자동차 신기술 강의'로 구분돼 진행됐다. 이 행사장에는 최근 출시된 K7 프리미어와 셀토스가 전시됐고 강의 종료 후 교육 내용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아차는 연내 다양한 주제로 ‘알쓸신차’ 행사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를 어려워하는 초보 오너에게 차량 관리법부터 다양한 신기술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고객층에 알맞은 교육 프로그
쉐보레가 전기차 볼트 EV의 부품 가격을 기존 대비 60%가량 대폭 낮추고 전국 97개소의 볼트EV 전용 서비스센터 등을 통한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쉐보레는이번 달부터 엔진 후드, 헤드램프, 에어백 등 주요 부품 가격을 기존 부품가 대비 대폭 조정해 볼트 EV 구매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한국지엠 고객관리 및 애프터세일즈 부문 마커스 스턴버그 전무는 “이번 부품가 조정 결정은 쉐보레의 고객 최우선 노력의 결과로 기존의 항공 운송을 해상 운송으로 변경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하고, 볼트 EV의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대량 구매로 부품 단가를 조정할 수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쉐보레는 전국 어디에서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 EV 서비스 센터를 꾸준히 확장, 현재 전국 97개 서비스센터에서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볼트 EV 고객에게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 (편도 80km이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시작했다. 마커스 전무는 “이번 볼트
순수 전기차 엑스포인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일대에서 열린다.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5일 제주시의 한 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갖고 내년 행사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엑스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라이징타이드의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과 전기자동차 포뮬라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등이 참여한다. 한편 제6회 전기차엑스포는 지난 5월 8∼11일 나흘간 ICC제주에서 열려 22개 콘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모빌리티 중소기업이 전시분야에 대거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D프린터 초소형 전기차와 5G 자율버스 등을 선보이는 신기술 발표 경연의 장으로 거듭나며 눈길을 끌었다. 참가국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인 51개국으로 늘었고, 전문 B2B 상담실적도 전년 91건에서 올해 144건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수입 상용차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1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6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277대로 작년 동월 대비 30.6% 줄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2천24대로 14.4% 감소했다. 브랜드별 상반기 등록 대수는 볼보트럭이 857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397대), 만(367대), 메르세데스-벤츠(286대), 이베코(117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31.5% 증가한 이베코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만(MAN)이 -37.3%로 감소율이 가장 높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30.2%), 스카니아(-4.1%), 볼보트럭(-1.0%)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덤프를 포함한 기준으로는 상반기 수입 상용차 등록 대수가 2천569대로 집계됐다. 덤프를 포함한 기준으로도 볼보트럭이 1천127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510대), 스카니아(506대), 메르세데스-벤츠(293대), 이베코(133대) 등이 뒤를 이었다. <볼보 트럭>
금호타이어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25일 상하이 홍커우 구장에서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후원한다. ICC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프리시즌 축구 클럽 친선대회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평가전 성격의 대회지만 각 대륙에서 손꼽히는 명문팀들이 주로 참가하면서 전 세계 프리시즌 일정 중 축구팬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케이블 TV 등을 통해 생중계가 이뤄지면서 축구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도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인터 밀란, AC 밀란, 피오렌티나, 바이에른 뮌헨, SL 벤피카, CD 과달라하라 등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하는 이번 경기에는 금호타이어와 인연이 깊은 두 팀이 맞붙게 되어 인상적이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국가대표 에이스인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중인 토트넘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이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이를 정도로 좋은 성과를 기록중이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당시 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